춤추는인생. 2007-06-01  

님이 주신 댓글
이 너무 따뜻해서 여러번 읽게되요. 인라인탔다는 이야기에 관한 페이퍼의님 댓글도 참 좋아서 다시 읽고 또 읽고 그랬답니다. 짧은글 한마디가 사람마음을 울리고 기분을 좋게 해요. 이렇게.. 감사합니다..
 
 
무스탕 2007-06-01 1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 님께서 적어주신 글에 비기겠습니까..? 정말 님께서 적은 글을 읽고 있자면 (게다가 음악까지!) 늘 부드러워지는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제가 감사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