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시니어 지식창업시대다 - 당신의 60세 이후를 장악하라
백지안 지음 / 미다스북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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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작가. 전자책작가.

40대에 교대에 편입하여 15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1인지식 창업이란 자신만의 지식과 경험을 활용해 소득을 창출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시니어에 특화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바로 삶의 지혜와 경험, 인맥 그리고 다양성을 이미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지식창업에 대한 실천방법을 제공하고자 이책을 썼다.

현재 노년에 대한 인식은 더 오래 일하게 될 것이고 이를 통해 경제적 안정과 노후 삶의 질 향상이라는 성과를 달성해야한다는 것으로 바뀌고 있다. 은퇴라는 용어가 점차 사라져가고 있는 것이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진득하게 고민해야 할 사항이다. 특히 "통곡의 계곡"이라고 이름까지 붙여진 정년이후 소득없고 연금없는 시기, 약 5년은 어떻게 보낼 것인지의 판단 방향에 따라 남은 여생을 활기차게 보낼 것인지 아니면 전통적인 노인의 삶을 살 것인지 결정짓게 되는 중요한 시기 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 시기에 자아성찰의 시간을 가지고 말 할 수 있는 일, 좋아하는 일을 찾는 것이 중요하며 이 일을 찾는데 주변사람을 살펴보거나, 자신의 전문성이나 경험을 되짚어보거나, 현재 할 수 있는 일이거나, 남들보다 우수한 전문지식을 구비하고 있는 분야를 찾아내는 과정을 거치길 권유하였다.이러한 과정에서 염두에 두어야 하는 일은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그 바탕위에 창업아이디어를 도출시킨다는 일이다. 더 나아가 이렇게도출한 아이디어가 사회에 기여하고 합법적이며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어야 함을 전제로 해야 한다.

지식창업의 특징은 무한한 확장가능성, 높은 자유도도 있지만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어가게 되고 지식을 계속해서 학습하고 성장하기 위해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 경쟁이 치열하고 초기 수익창출이 어렵다는 것도 감안해야 한다.

시니어지식창업자로서 의 마인드셋은 용기와 실행력, 변화수용력과 유연성, 어려움을 견디고 극복할 수 있는 강력한 의지가 요구된다. 불확실성을 감수할 수 있고 다양한 관계구축 능력, 긍정적 태도유지, 끈기와 결단력, 비전을 제시하는 리더십등을 고루 갖추어야 함은 물론이다.

창업 사업아이디어를 구체화하여 상품으로 개발하는 단계를 거쳐 이 상품을 기반으로 사업을 꾸려갈 사업계획의 수립으로 시작하게 된다.저자는 이러한 과정을 단계별로 세분하여 각 단계별 필수체크항목을 제시하고 사례를 이용하여 실제 작성서류에 포함 되어야 할 구체적 내용이 무엇인지 상세하게 설명하였다. 특히 사업계획서 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하나의 매뉴얼로 활용가능하도록 지침을 제공해두었다.



 

사업의 조기 정착과 성장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마케팅이라 할 수 있는데 마케팅이란 내 상품이 가지고 있는 가치를 잠재고객에 전달하는 것으로 "비지니스의 꽃"으로 부르기도 한다. 효과적인 마케팅을 위해서는 내 상품에 대한 깊은 이해가 기반이 되고 끊임 없이 고객을 모니터링하고 고객이 원하는 것을 도출하여 상품에 접목시켜가는 과정을 반복할수 있도록 기술적 측면과 파트너십측면을 망라한 종합적인 관계관리가 핵심이 된다. 또한 자기자신의 워라벨관리는 물론 최신 지식 습득을 위한 부단한 학습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브랜드 인지도와 고객로열티 제고 전략으로 브랜드아이덴티티 개발, 콘텐츠마케팅, SEO전략 최적화등 인터넷기반 기술까지 적극 활용할 것을 제안 하였다. 지식기반 기업의 특성 상 가격책정기준을 가치기반으로 할것을 제안 하였는데 이는 고객이 실감할 수 있는 효익을 명확하게 제시할 수 있는 수준이 되어야 가능함을 들어 상품의 가치가 실질적으로 고객의 수익에 도움이 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사업목표의 유동적 운영, 생산성제고, AI등 신기술도입, 변화와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 하였다.

성공적인 지식창업가의 자질을 정리해본다면 지식과 전문성, 열정, 혁신적 사고, 탄탄한 실행력, 지속적인 학습태도, 리더십이다.

성공적인 직장인으로 정년을 채우고 은퇴하기 전 남은 인생은 자신의 의지대로, 자신만이 갖고 있는 전문지식과 경험을 살린 상품을 만들고 그 상품을 필요로하는 고객을 찾아서 새로운 지식기반 창업을 준비해야 할 시기다.



베이비붐세대 대부분이 정년을 맞았거나 앞두고 있을 것이다. 그동안 이들 세대는 퇴직후 창업을 하면서 자신의 근무해오면서 쌓은 소중한 지식이나 경험과는 상관이 없는 프랜차이즈, 음식점 등을 선택했었다. 그것마저 여의치 못한 사람은 귀농이든 귀촌이든 시골과 산촌으로 낙향하여 노후 삶을 꾸려 가고자 하였다. 그렇게 선택한 삶은 크게 만족스럽지 못하였던 게 사실이다. 프랜차이즈 본사의 갑질이나 시골의 보수적 원주민과의 갈등 등이 결국 정착점을 찾지 못하게 되고 퇴직금마져도 잃게하는 악순환의 고리에 빠뜨렸던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시니어 창업관련 입문서라고 할 수 있을만큼 저자의 경험을 살려 최대한 자세한 설명을 곁들인 작품이다. 적어도 지식기반 창업을 결심한 중장년이 참고한다면 훨씬 더 든든한 출발을 할수 있을 것이고 실패확률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인생 제2막을 창업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일독을 권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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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표현하면 모든 슬픔이 사라질 거야 - 나도 몰랐던 내면의 상처까지 치유하는 언어의 심리학
가바사와 시온 지음, 이주희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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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가바사와 시온

정신과 의사, 40종이 넘는 책을 출간한 베스트셀러 작가.

2014년부터 자살예방 정보제공을 모토로 한 유튜브 가바사와 시온의 가바채널을 운영중이다.

저서로 『아웃풋 트레이닝』, 『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 『나는 한번 읽은 책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다』, 『신의시간술』, 『나는 이제 마음 편히 살기로했다』 등이 있다.

이책은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게되는 고민의 특징과 분석법, 해소하는 방법, 관점을 전환하는 방법, 언어화방법, 행동화 요령을 섬세하게 분석하여 정리하였다. 작은 고민을 방치해두면 나중에 심각한 고민이 되며 외부스트레스까지 겹치면 마음이 잠식 되면서 정신질환에 이르게 된다. 심한 경우 극단적인 선택으로 좋지않은 상황까지 만들게 되기도 한다. 따라서 아무리 작은 고민이라 할지라도 그때그때 해소해 나가는 것이 상책이다. 저자는 이러한 고민을 세가지로 축을 만들어 분석하고 대응방안을 제시하였다.

고민의 3가지 특징은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여 있다는 것

뭘 해야 할지 모른다는 것

생각이나 행동이 멈춰 버린다는것이다.

하지만이러한고민은 그 원인을 제거하기가 쉽지 않으며 한번에 해결하기도 쉽지 않다. 조금씩 해소해가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고민을 3가지 축으로 분석해볼 수 있는데

통제축으로 하고싶지 않은 일을 억지로 하고 있는 상태로 자기 통제성이 배제되어 있다는 것이다.

시간축인데 과거의 안좋았던 경험이나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미래의 일을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마지막 자기축인데 자기자신을 객관적으로 보려하지 않고 타인이 바뀌길 기대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고민의 해소방법으로는

관점을 확대하고 언어화 하여 행동으로의 연계가 이루어지도록 한다는 것이다. 그러려면 고민의 해결밥법에 대한 검색부터 하고 회복 탄력성을 키우되 스트레스내성을 키우지 말것이며 스스로 통제가 가능한가 아닌가를 기준으로 고민을 재설정하는 방법이 선행 되어야 한다.

관점을 확대하거나 바꾸는 기술을 3가지로 제시 하였는데

중립상태에서 보기, 멀리서 보기(한걸음 떨어져서 감정을 배제하고 사실을 보려 함), 양극단의 사고 즉 흑백논리, ALL or NOTHING, YES/NO등 어떤 사물에 대한 판단기준을 양극단만 볼 것이 아니라 중간에 수많은 생각들이 있을 수 있음을 유추해보고 사고의 유연성을 키워야 한다.

그리고 고민이 생겼을 때 혼자 고민하지 말고 나보다 잘아는 사람에게 배운다는 마음을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고민의 해소 방법 중 관점을 바꾸는 기술에서 과거의 옹고집으로 인한 쓰라린 교훈을 하나 떠올렸다. 즉 나보다 잘하는 사람의 충고도 들으려 하지 않고 그저 혼자만의 판단기준으로 처절한 실패를 경험했던적이 있었다.

골프에 처음 입문할 때였다.

소위 '닭장'이라고 하던 실내골프연습장에서 코치를 받으며 시작 하던 때였는데 코치의 주문은 7번 아이언을 가지고 약 한달간을 똑딱볼을 쳐서 채와 볼간의 거리와 타격감이 익혀져야 풀 스위을 할 수 있다는 거였는데 3개월 뒤 필드에서 골프대회가 예정되어 있던 터라 마냥 느긋할 수 없었던 까닭에 코치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고 남들보다 2배 더 열심히 타격훈련을 하면 되겠지라는 판단을 앞세워 시작한지 3일지나고부터 풀스윙을 해댔다. 코치가 와서 몇번을 경고를 했음에도 왕 무시해버리고 내 뜻대로 밀고나간 결과 어느정도 몰을 맞출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그 이후 더이상의 발전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마침내 후발 후배들에게 추월당하는 신세가 되었고 잘못 박힌 스윙폼은 웃음거리가 되었으며 성적이 들쭉날쭉 요동을 치게 되면서 골프에 흥미도 점차 사라질 수 밖에 없었고 마침내 골프채를 꺾는 철저한 실패자가 될 수밖에 없었던 경험이다.

잘하는 사람에게 배운다는 마음을 유지한다는 게 고민을 해소 할 수 있기도 하지만 고민거리를 처음부터 만들지 않는 아주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이 담긴 언어화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우리 가 생각하는 95%가 무의식으로 처리되며 그 무의식 아래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은 표면에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해소하기가 무척 힘들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이나 감정을 언어화 하여 말로 표현하는 순간 고민은 사라지게 된다. 즉 고민이 있을 때 그것을 언어화하여 글로, 말로 표현 한다면 고민이 사라진다는 것이다. 어떻게 언어화가 고민을 사라지게하는가 작동원리를 보게 되면

고민이 가시화되어 시각화하므로써 자기객관화가 용이해지게 된다는 점, 언어화작업 중에 고민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져 스스로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게되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상태에서 벗어나게 되며, 고조된감정이 해소되어 극단에서 벗아나게 되며, 언어로 표현되어 공유와 소통이 용이해지면서 치유효과가 생기게 되고 마지막으로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냄으로써 마침내 고민 끝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고민을 언어화해서 표현 하는것, 즉 말을 하는 것은 행복호르몬인 옥시토신의 분비를 촉진하게 되는데, 특히 대화 상대방에 대한 신뢰, 안정감이 있을 때 분비량이 많아진다. 이러한 옥시토신의 효과로는 스트레스해소, 릴렉스, 불안감소, 항우울등의 긍정적 효과가 있다.

언어화의 실행방법으로 있는그대로의 나를 표현하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게 된다. '상담불가증후군'이란 남에게 자기자신의 부끄러운 부분을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상담거부'라는 반응을 나타내는 것을 말하는데 그만큼 대화 상대에 대한 신뢰가 중요한 기반이 된다는 것이다.

언어화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감하는 것인데 공감이란

" 상대방의 눈으로 보고

상대방의 귀로 듣고

상대방의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라는 알프레드아들러의 말을 인용하여 강조 하였다.



언어화의 수단으로 말하기 외에 글쓰기도 있는데 '상담불가증후군'과 같은 심한 대인 기피증세가 있거나, 속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상대가 정말로 없다면 최후의 수단은 고민을 글로 쓰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도 만만치 않다. 자신의 단점, 결점, 기억하고 싶지않은 과거경험 등 내 안의 부정적 부분과 마주해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무리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여도 언어화를 하게 되면 감정의 족쇄가 풀린다.

저자는 고민을 120~140자정도로 제한하여 쓰는 것을 언어화능력을 기르는 좋은훈련으로 소개하고 있다. 고통을 문장으로 표현하면 통증이 줄어든다. '표현적글쓰기'는 샹각한 것을 글로써서 언어화하는치료법인데 자기통찰력강화, 건강증진효과(면역력향상), 수면의 질 개선, 우울증 개선, 행복감 향상 등의 긍정적인 효과가 증명되었다고 하였다.

'표현적 글쓰기'의 구체적 실행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해두었다.

· 글을 쓰는 시간은 건제든 좋다

· 그날 있었던 스트레스를 받은 사건이나 그때의감정에 대해 쓴다.

· 종이에손으로 쓴다

· 쓴 날짜와 시간을 기록한다

· 자신의 감정을 가능한 자세하게 쓴다

· 글씨는 서툴러도 괜찮다(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 긍정적인 사건이든 부정적인 사건이든 괜찮다.

· 시간은 15~20분정도가 좋다

· 가능하다면 습관으로 만든다(계속 할수록 효과가 크다)

행동화방안

행동하면 고민은 사라진다. 인풋도 중요하지만 일단 아웃풋이나 행동이 없으면 현실은 바뀌지 않는다.

일단 행동으로 옮기면 불안은 가라앉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불안과 공포가 더욱 심해지는 것이 우리 뇌의 구조라고 한다.

이책의 원제 '언어화의마력'을 번역하길 언어화를 '말로표현하는 것'으로 마력을 '모든슬픔이 사라진다'로 하였는데 책 내용을 포괄적으로 표현해 내기에 적절하지 않은 듯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언어화의 방법을 말, 글, 행동으로 확장해 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람들마다 가슴속에 지니고 있는 고민이나 고통을 떨쳐버리고 긍정적인 사고와 행동으로 변화될수 있음을 강조 하였는데 이는 언어화라는 과정이 고민이나 정신적이거나 내적 고통을 분석하고 분류하여 전체를 객관적 관점에서 통찰하게 하는 시각을 제공하여 줌으로써 가능하다는 것을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저자가 운영하는 유튜브의 모토가 자살예장을 위한 정보제공에 두고 있는 만큼 극단의 자기독단적인 사고에 따른 판단오류의 가능성을 부각시키고, 보다 객관적인 시각에서 바라보기 위한 출발점이 언어화라는 과정임을 깨우치기만 하면 판단오류를 크게 줄일 수 있다는 것을 역설하고 잇는 것이다.

심리학자나 상담역을 맡은 사람들이 읽길 권한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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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뇌 장 혁명 - 깨끗한 장이 병을 치유한다 100세 건강시리즈 2
김나영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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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김나영

헬리코박터파일로리가 분비하는 독성 단백질 연구, 소화기내과 의사로20년 근무.

담즙 처리에 관여하는 세균이 부족해지면 고질적인 설사 증상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소화 장기중 대장에 서식하는 세균의 숫자는 38조나 된다, 이들 세균들이 전신면역에 깊이 관여하며 세균 분비물이 뇌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 세로토닌의 분비에 미치는 기작도 연구하였다.





장은 소화기관으로 양분을 흡수하고 배설기관으로 노폐물을 배출하고 면역기관으로 면역세포들이 가장 많이 집중되어 있는 곳이다. 장 건강이 나빠지게 되면 몸 전체의 면역력에 이상이 생기게 된다.

이러한 장의 기능장애인 장 질환을 살펴보면 변비, 설사, 복통, 팽만감과 복부팽만, 염증성장질환, 기능성장질환, 과민성장증후군 등이 있으며 이러한 장기능의 장애로 인해 장 기능이 저해되게되면 장내 유해균의 비율이 증가하게 되고 유해균들이 생성한 유독성물질과 가스등이 소장과 대장의벽을 자극하여 스트레스와 우을증과 불안에 민김해져 트립토판의 흡수가 적게되고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의 생성이 제약을 받게되어 장.뇌축의 적절한 기능발휘가 어렵게 된다.

장에서의 화학적소화 작업은 소장에서 이루어지고 대장은 수분흡수와 소장에서 흡수하지 못한 식이섬유, 올리고당, 과당, 유당, 알코올등을 흡수하게 되는데 이러한 장 운동은 중추신경계와는 별도로 운영되는 내장신경계를 통해 자체적으로 이루어지며 장.뇌축의 연결을 대장속의 세균들이 맡고있다.

국내에서 성차의학은 초보단계이지만 맞춤의학 내지 정밀의학의 기본으로 성차의학은 계속 발전할 것이다. 즉 성차의학은 일반적인 인식보다 훨씬 더 깊이 고려되어야하는 중요한 변수이며 성차의학의 개념과 파러다임의 전환을 알리고 이를 전반적인 의학, 과학 연구에 고려해 발전시켜나가야 할 필요가 있다. 남녀의 신체 각기관의 차이에 의한 처방, 생리적 차이에 의한 호르몬변화, 심리변화, 사회의 통념과 인식의 차이에 따른 문화적 수용성과 같은 젠더차이등이 세밀하게 고려되어야 하는 이유이다.

장 질환에서의 성차의학 관점에서 본 질환별 차이와 감수성 및 내성은 병의 진단 시 중요하게 고려하여야할 사항이다. 특히 나이가 들어감에 따른 호르몬변화는 이미 많은 연구와 보고서에서 남녀간의 차이에 대해 보고되고 있다.

장 독소에의한 장벽세포의 손상이 지속 될 때 '장누수증후군(새는장증후군)'이 생길 수 있는데 이때 각종 독소와 염증물질이 혈액속으로 들어오게 되고 오염된 혈액이 전신을 돌면서 피부, 호흡기, 심혈관질환 등 각종 질환과 합병증을 유발 시키게 된다.

장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습관들과 음식들을 정리하였는데

빈속에커피마시기, 화장실에서핸드폰사용하기, 다이어트나 아침잠으로 앛미식사거르기, 배변 신호가 와도 참기, 불규칙한 식습관, 야식습관, 야식후 바로 취침하기 등은 장의 피로감을 증가시키고 혼란을 가중시켜 밸런스를 잃게하거나 소화/배변기능을 느슨하게 하여 장의 건강을 악화시키는 습관 들이다.

소세지, 햄, 베이컨 등의 가공식품, 서구화 육식 위주의 식단, 탄수화물 중독, 튀김음식의 트랜스지방등은 장 건강을 위해 피해야 할 음식들이다.

뇌와 장은 서로 영향을 미치는 '뇌장상관'관계다. '뇌장상관'이란 뇌와 장이 자율신경계, 내분비계, 면역계 등 세가지 경로를 통하여 서로 영향을 미치며 정보를 전달하고 쌍방향으로 작용하는것을 말한다. 이러한 뇌와 장의 연결 주체는 세균이나 세포인데 '뇌.장연결축' 은 장내 세균이 신경전달물질을 이용하여 뇌와 정보를 주고 받게 된다. 뇌 신경계에 존재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의 분포를 보면 95%가 소화관에 존재하고 5%만 뇌에 존재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 세로토닌의 95%가뇌가 아닌 장에서 생성되는 것이다. 따라서 장이 건강하면 장의 자율신경계도 건강하게 반응하여 자폐와 ADHD, 우울증에도 영향을 미치는 장은 제2의뇌라고 한다.



이러한 장을 건강하게 하는 생활습관으로

물마시기, 장에 좋은 음식과 나쁜음식 구분하기, 바이오리듬을 고려한 생활, 적당한운동, 대국민건강선언문실천등을 제시하여 정신과 육체의건강을 지켜나가도록 제시하였다. 장 건강이 전신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인지하여 늘 장건강을 챙기는 습관을 갖자고 하였다.

적당한 운동의 중요성은 이미 많은 책과 유튜브, 방송등으로 익히 들었던 내용이지만 지나친 운동으로 활성산소의 적절한 중화가 어려운 정도의 운동은 삼가야 한다고 조언한다.



언젠가 먹는순서만 바꾸어도 살이 빠진다는 내용의 글을 읽은적이 있는데 그 글의저자 또한 장의 건강상태가 우리몸 전체의건강상태를 좌우하는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한바 있다. 장의 건강이 뇌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고 더 나아가 심리상태까지 좌우한다는 김나영 저자의 여러 연구결과와 임상기록은 더이상 좌시해서는 안될 장건강유지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경고의 메시지이다. 식습관이 서구화 되고 자극적인 맛에 편중되어 있고 넘쳐나는 음식들과 각종 매체를 통한 다양한 요리와 먹방은 장 건강을 시시각각 위협하고 있다. 장의 건강의 중요성을 한번 더 생각하고 자기자신의 장에 좋은 음식을 정하고 어떻게 얼마만큼을 먹을 것인지, 그리고 장건강을 위해 어떤 운동을 얼만큼 할것인지 정해보고 지속적으로 실행해볼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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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선생 명리강좌 천간지지론 - 자연(自然)과 인간
김문식 지음 / 려원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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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도경 김문식

오랫동안 명리학을 연구하여왔다.

저서로 『도경선생의 현대명리 실전』, 『명리학 개론』, 『실전명리』, 『용신론』이 있다.

이 책은 명리학중 천간지지에 관한 이론과 실제를 논한 전문서적으로 적어도 명리학 입문과정을 공부하였거나 명리학의 용어정도는 술술 익힐정도의 실력을 작춘 사람들이 읽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사용하는 전문용어들이 많다보니 초보자들이 읽다가 쉽게 포기할 수밖에 없는 책이다.

하지만 이책을 다 읽고 나면 천간지지가 무엇인지 어렴풋이 그림이 그려질 것 같다, 저자가 말했듯이 학문의 특성상 한 번에 모든 것을 숙지하기는 어려움이 있으므로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 익혀나가야 할 내용들이다.



명리학은 현재 내가 처한 환경이 길한건지 흉한건지를 알기 위한 학문이 아니다. 자연의 기운과 부모의 유전자를 물려받아 태어난 인간들이 자연에 적응하면서 살아가는 모습이 음양오행의 순환, 상생상극으로서 자연학에 속한다면, 사회생활을 통해 인간관계를 형성하면서 치열한 생존경쟁 속에서도 존중과 배려를 통한 삶의 유연한 모습을 육신이라 하는데 이는 사회학의 범주에 속하게 되니 결국 자연의 섭리와 자신의 현싥을 잘 이해하여 사회생활을 좀더 지혜롭게 살기 위한 실천적 종합학문이라고 할수 있겠다. 사주명리학을 이용하면 내가 어떤 조건으로 태어나서 매 시기마다 내게 어떤 기운이 들어오는지를 알 수 있다. 결과적으로 현재 일어난 일들을 받아들이며 힘든 일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다.

수화목금토라는 오행이 지닌 고유한 특성이 인간에게 어떻게 작용하는지 설명하고 있고 상담자를 위한 推命과 通辨에 도움이 될 수있도록 긍정적 측면에서의 해석요령을 상세하게 설명해두어 실제로 상담직업을 가진 분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책이라 생각된다.

<사주팔자(四柱八字)의 구성>

사주팔자(四柱八字)는 사주(四柱)와 팔자(八字)로 구성되어 있다. 사주는 년주, 월주, 일주, 시주 등 4개의 기둥을 뜻한다. 년주(년간+년지)는 조상 자리와 초년 시기에 해당하고 월주(월간+월지)는 부모 및 형제, 청소년 시기에 해당하며, 일주(일간+일지)는 나와 배우자, 장년의 시기에 해당한다. 시주(시간+시지)는 자식의 동향, 말년, 미래에 해당합니다.

팔자는 천간(天干)과 지지(地支)로 구성되어 있다. 천간은 하늘의 변화를, 지지는 땅의 변화를 상징한다. 하늘은 양(陽)의 성질을 갖고 있어 동적이며 사건의 변화 등이 잘 드러난다. 땅은 음(陰)의 성질을 갖고 있어 정적이며 사건의 변화 등이 느리게 일어난다. 천간과 지지는 합쳐서 간지라고 하는데 간지는 자연에 존재하는 사물의 변화를 형상화한 것으로 오행의 이치에 따라 움직인다.

<천간론>

10가지 천간

천간은 오행(목,화,토,금,수)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각의 오행은 양과 음으로 나누어져 있다. 따라서 천간에는 10가지가 있다.

  1. 갑목(甲木)

  2. 을목(乙木)

  3. 병화(丙火)

  4. 정화(丁火)

  5. 무토(戊土)

  6. 기토(己土)

  7. 경금(庚金)

  8. 신금(辛金)

  9. 임수(壬水)

  10. 게수(癸水)

1. 목(木) : 나무의 특성이 가장 잘 나타나는 사물

(1) 양: 갑목(甲木)

양은 큰 속성이 있어 갑목을 큰 나무로 비유하는 것. 나중에 기둥으로 쓸 거라 덩치도 크다.

(2) 음: 을목(乙木)

음에 속하는 을목은 갑목의 잔가지나 화초 또는 넝쿨처럼 여리여리한 작은 나무에 속한다.

2. 화(火) : 불의 특성이 잘 나타나는 사물

(1) 양: 병화(丙火)

밝은 태양. 양지 속성이 굉장히 강한 태양등을 말하며 크고 환하다.

(2) 음: 정화(丁火)

달빛, 등불처럼 밤에 빛나는 불이다. 어떤 부분을 더 세밀하게 비추는 그런 속성의 불

3. 토(土) : 땅의 특성이 가장 잘 나타나는 사물

(1) 양: 무토(戊土)

산처럼 넓은 땅 (웅장하고 덩치 큰, 평야처럼 넓은 땅)

(2) 음: 기토(己土)

정원이나 밭처럼 작고 아담한 땅. (한 눈으로 봐도 작은 땅)

4. 금(金) : 쇠의 특성을 잘 보여주는 사물

(1) 양: 경금(庚金)

철광석, 원광석, 큰 칼. 가공되기 전의 금, 규모가 큰 금.

(2) 음: 신금(辛金)

작고 섬세하게 만들어지는, 잘 제련된, 이미 가공이 된 금. 날카로운 것들. 보석, 작은 칼 등.

5. 수(水) : 물의 특성이 가장 잘 나타나는 사물

(1) 양: 임수(壬水)

바다나 호수처럼 엄청 많은 양의, 아주 큰 물

(2) 음: 계수(癸水)

상대적으로 적은 물 (ex. 샘물, 이슬, 비)

<지지 12가지>

천간은 10개가 있었지만, 지지는 12개이다. 왜 12개냐 하면 지지는 계절과 밀접하기 때문이다. 계절은 '목, 화, 금, 수' 4개가 있는데, 토(土)는 이 계절 사이에 존재하며 자기의 역할을 한다. 봄과 여름, 여름과 가을, 가을과 겨울, 겨울과 봄 사이에 토가 개입하기 때문에 토가 4개라서 나머지 천간 10개보다 두 개 더 있어서 12개가 된다.

천간은 갑, 을, 병, 정, 무, 기, 경, 신, 임, 계였는데, 이 천간에 존재하는 오행(五行)이 그대로 지지에도 똑같이 존재한다.

12지지는 12개월을 의미한다

1. 子月 :계절로 한동지절이다, 형태는 지하수이다.

2. 丑月 : 봄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지표는 물이 흐르지 않지만 지하에는 물이 흐른다. 그러나 차가우니 아직 지하에 고여있는 형태이다

3. 寅月 : 입춘이온다. 봄이 노크하니 안에서 반응한다.외부로는 최고로 건조하고 내부로 습하며 뜨거운 열기가 분출된다.

4. 卯月 : 卯中 乙木은 나무에서 순이 나오는 모양, 남이 나를 발견하도록 선보이는것.

5. 辰月 : 초목이 무성해지는 계절. 아지랑이 피는 시기

6. 巳月 : 자신의 경험을 쌓으면서 능력을 과시하는 왕성한 기운

7. 午月 : 자원에 시작된 양의기운이 극에 달한 시기러 음의 기운이 시작되는시기이기도 함. 변화를 준비하는 시기.

8. 未月 : 열매를 맺었으나 숙성되지 않아 먹을 수 없는 시기. 雨露가 되는 癸水를 만나야 풍작이 된다.

9. 申月 : 수확물을 의미. 상품으로의 가치가 나타나기 시작함

10. 酉月 : 통찰력을 의미. 추분, 양에서 음으로 전환되는시기

11. 戌月 : 완성품이나 수확물을 보관하는 창고의미.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시기

12. 亥月 : 술월과 같이 생각해도 된다. 갈무리하는 의미다.



명리를 개략적으로 이해해 보고자 책을 읽었지만 과욕이었음을 절감하였다.

용어의 이해는 커녕 읽어나갈수록 뒤엉키는 모르는 용어들의 홍수속에 결국 절반도 읽지못하고 손을 들었다.

명리학의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십간과 십이지지에대해 고등학교시절 잠깐 배운 게 다인 실력으로는 터무니 없는 과욕이었음을 깨닫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막연했던 명리와 사주팔자의 의미와 인과관계가 단순히 점을치는 예지력의 문제가 아니라 우주와 자연을 관통하는 심오한 기세가 모든 인간들의 삶과 또한 더불어 사는 사람들과의 관계와 밀접한 관계속에 얽히고 설켜서 서로작용하는 관계라는 것을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명리에 대한 전체적인 구조와틀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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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재하는 마음 - 분재 초심자를 위한 식물 생활 안내서
강경자.최문정 지음 / 지콜론북 / 2023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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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강경자

일본에서 가정원예수료후 20년간 CBS분재, 원예 상담역 수행 및 분재 강연


저자 최문정

원예식물 샵 운영, 생활속의 분재 스튜디오 '오이타'운영중. 저서로 『식물하는 삶』이 있다.


이책 『분재하는 마음』은 분재에 대한 이론과 실습전문서적이다. 4장에서 저자가 분재를 하면서 생각했거나 느껴와던 감정을 에세이형식으로 편찬하였는데 이 부분이 책의 제목이 되었다.

책 구성은

제 1장 분재 이론 및 개요

제 2장 분재 실제 - 생활속의 분재

제 3장 분재 실제 - 분재의 관리

제 4장 분재하는 마음 - 수필 로 구성 되어 있다

<분재이론>

분재 식물은 자연 중에서 햇빛과 바람과 추위를 맞고 자라는 야생 식물이기에 충분한 햇빛, 추위와 더위를 맞을 수 있는 곳에서 관리한다. 식물은 낮은 화분에 심으면 잔뿌리가 사방으로 자라 키가 성장하는 대신 나무의 줄기가 굵어지게 된다. 분재식물은 주로 마사토, 적옥토, 녹소토 등 입자로 구성되는 용토를 사용하여 배수와 보수를 좋게 한다.

분재 식물의 분갈이는 분재 식물을 분에서 꺼내어 기존의흙을 깨끗이털고 뿌리를 빗질하듯 정갈히 정리하여 엇갈린 뿌리, 썩은 뿌리, 도장한 뿌리를 1/3정도 자른 후 새 흙으로 심는다. 분재 식물은 꾸준한 수형다듬기작업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품위를 갖춘 연륜의 미를 관상한다.

분재는 운두가 낮은 화분에서 눈따기, 순치기, 가지치기, 잎따기, 때로는 철사걸이 등의 가꾸기를 통해서 창작되는 생명이 있는 예술작품이다.

식물은 특성상 뿌리의 생김새에 따라 식물의모양도 닮아간다. 낮은 화분에 심으면 식물의 키가 크기보다는 줄기가 굵어지기 쉽고, 잔뿌리가 많이나면 지상부에도 잔가지가 많이 나오게된다. 이렇듯 운두가 낮은 분에서 T/R원칙으로 이상적인 수형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분재이다.

분재의예술성을 결정하는 요소로는 안정감, 생동감, 여백의 의미, 고태미, 조화와 통일, 변화가 있다. 또한 분재미의 구성요소로 노출된 뿌리가 많아야 멋진 뿌리의 멋, 수피의 형태,주간의 무늬와 같은 주간의 멋, 시작은 굵으며 끝으로 갈수록 섬세하고 가늘며 어린가지는 위로 향하고 노목은 아래로 향하는 가지의 멋 그리고 잎의멋이 있다.

<분재의 실제>

분갈이 과정을 이끼를 얹는 4단계를 포함 총 17단계로 나누어 상세히 설명 해두고 있어 따라하기 용이하도록 구성하였다. 특히 단계별로 유의하여야 할 포인트를 기로해두었다. 뿌리 정리의 단계에서는 멘탈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하였다.



전정대상 가지를 상세히 설명하였다. 수관부 아래 가지 중 앞으로 나온가지, 대칭으로 보이게하는 맞가지, 안으로 굽은쪽에 난 배가지, 상하향지, 평행지아래가지, 교차지, 움가지, 겨드랑이 눈, 차바퀴가지, 도장지, 개구리가랑이가지 등은 모두 전정대상 가지이다.

분재를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 누구든지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그림과 사진을 활용하여 단계별로 설명하였다.

시비법과 번식법, 병해충 방베법에 대해서도 실제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비료와 약제까지 자세히 소개하였다.

<분재하는 마음>

분재하면서 고요한 상태로 빠져들게 되고 마치 명상하듯이 분재에 심겨진 나무에 집중하는 상태가 되는데 잎과 줄기와 뿌리와 토양과 분과 주변공기를 포함한 모든 광경을 통찰해가며 자신이 분재로부터 가르침을 얻는다고 하고 있다. 잘 가꿔진 분재의 사진과 작가의 작업사진을 배경으로 깨달음을 썼다.



분재를 하기위해 꼭 알아야 할 이론과 실제에 대하여 상세한 그림과 사진 그리고 상세한 설명을 곁들여 이 책 한권만 제대로 익혀도 수준 높은 분재작업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고 생활속의 분재를 통해 분재의 감상법까지도 익힐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분재를 들여놓을 계획이 있거나 직접 분재를 시도해보고자 한다면 꼭 읽어보길 권한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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