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플레져 2004-11-29  

멋진 리스트예요!
안녕하세요, 님. 제 서재에 들러주셔서 감사해요. 님의 멋진 리스트도 잘 보았답니다. 만화를 보게 된 지 얼마 되질 않아요. 야자와 아이의 나나에 흠뻑 빠졌고, 소료 후유미, 후미 요시나가를 좋아해요. (만화 초보자가 만화가 이름을 열거하니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 파라다이스 키스는 고마운 알라디너한테 선물 받아서 제 책꽂이에 있답니다. 곧 보려구요. 즐찾 하고 자주 올게요. 참참, 제 서재 이벤트 kel님 글에 추천한다 말씀하시고, 추천을 누르지 않으셨어요. 한번 더 오셔서 눌러주시겠어요? ^^ 누르지 않으셔도 점수에 반영할 것이지만 그래두...^^;; 님도 참여해주세요. 편하게..생각하시구요 ^^ 그럼 자주 뵈요~
 
 
기다림으로 2004-11-30 1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그러게 말입니다. 추천을 해야지 해놓고 안 눌러서, 당장가서 눌렀습니다^^이놈의 정신머리!!
제 서재에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심을 받는 다는 건, 늘 기쁘고 감사한 일이죠. 그 기쁨을 플레져 님께도 전해드릴 수 있는 기다림으로였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자주 뵜으면 좋겠습니다^^
 


물만두 2004-11-25  

이 주의 마이 리스트 당선 축하드려요...
지금 봤네요. 축하드려요. 근데 지난 건가요? 아무튼... 벌써 두번째네요. 리스트 달인으로 뽑히시겠어요. 연말에 왕중왕 안하나 몰라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기다림으로 2004-11-25 1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운이 좋았어요. 그래서, 그 좋은 운을 쏟아 이벤트를 하려하는데..참가 해주시는 거죠? ^^
 


물만두 2004-11-24  

받았어요^^
어제 받았는데 엄마가 누군지 말씀을 안해 주셔서 컴 끄고 나가서 확인했습니다. 오늘 사진도 올립니다. 님의 소중한 글은 저만 간직할꺼구요. 사진도 그냥 뭉터기로 보이기만 할껍니다. 님께 왔다는 증거루다가... 깜짝 놀랐다구요. 갑자기 님이 선물을 보내셔서요. 저도 그런 적 있어요. 그러니 마음에 너무 담아두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기다림으로 2004-11-24 1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이 기쁘게 받아주셔서, 어린애처럼 좋아라 했답니다^^ 받는 것만 좋아하는 제가, 나누는 기쁨을 배운다는 것에 익숙해지게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내가없는 이 안 2004-11-24  

한 숨 돌리고 가는.
마이리뷰가 이렇게 많은데 어떻게 한 숨을 돌리고 가라는 말씀이신지? ^^ 말 걸어주셔서 반갑고 고마웠어요. 자주 놀러올게요.
 
 
기다림으로 2004-11-24 0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 숨이 아니라, 한숨이 되어버렸군요^^;; 아니요, 부담없이 왔다 가세요. 그냥, 서재 이름만 읽고 '음, 좋아'하고 숨만 쉬고 가셔도 좋습니다.
제 서재까지 발걸음해주셔서, 많은 분들이 주무시는 이 시간이, 저도 반갑고 고맙습니다.
 


물만두 2004-11-11  

이번엔 마이 리스트 당선이십니다^^
축하드려요. 흑... 계속 이리 축하만 드리다니... 님 정말 벤트 안하실랍니까??? 저 가뜩이나 짧은 목 빠지겠습니다. 이상 찔러족 만두였습니다^^ 날씨는 꾸리꾸리하지만 즐겁고 행복하세요^^
 
 
기다림으로 2004-11-11 2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감사합니다^^ 미처 확인하지 못했는데 물만두님의 글을 읽고 냉큼 달려가 확인했습니다. 물만두님이 당선되시는 날 제일 먼저 축하드릴테니 기대하세요~ 좀 색다른 벤트를 해보고 싶어서 머리만 굴리는 중이에요. 그 찔림을 기쁘게 받겠습니다. 물만두님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urblue 2004-11-12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마이리스트 당선 되신 거 몰랐네요.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