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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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를 꿈꾸는 4 2006-04-27  

역시나 오랜만에..
뜸하게 뜸하게 들러보는 곳..^^* 읽었던 글 또 읽고 읽어도, 질리지 않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곳인거 같다.
 
 
기다림으로 2006-04-28 1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끔 참 놀래킨다니까..^^
 


플레져 2005-09-18  

기다렸어요~
추석 말고, 보름달 말고, 기다림으로님 기다렸어요 ^^ 너무 뜸하셨습니다, 그려~ 늘 한가위 같아라 라는 말이 무색하게 한가위처럼 편안한 휴일, 편안한 명절이셨으리라...^^ 자주 뵈요. 마음은 멀어지지 않겠지만 자주 볼 수록 그 마음이 식지 않을테니까요. 이제 다시 기지개를 켜시는 거지요? ^^
 
 
기다림으로 2005-10-07 2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상에나..이렇게나 시간이 또 흘렀습니다^^
음..잘 지내시죠? 날이 제법 가을 다워졌어요. 기특하게두..
플레져 님, 저도 늘 기다리고 있다는 거 아시죠?
절 기다리는 플레져님 덕분에 기쁘기도 하구요~
 


chika 2005-09-17  

해피추석~!
왠지 그냥 '해피'라는 말을 붙여서 크게 외치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한 느낌이 드는거 같아서 좋아요. ^^ 기다림으로님도 행복한 추석보내세요!! ^^ 참, 덧말 하나. 요즘 몰래 구한 (^^;;) 에스카플로네를 틈틈이 보고 있어요. 절반정도 봤는데..이야기의 진행이 어떻게 될지 무척 궁금해지네요. ㅎㅎ 아, 덧말 둘. 생일 축하해줘서 고마워요~ ^________________________^
 
 
기다림으로 2005-10-07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보셨구나.
아, 이젠 다 보셨겠군요^^ 음..어떤 느낌을 받으셨을지 모르겠지만..
치카님과의 공유된 기억하나가 늘었네요.
생일이 벌써 한 달이 다 지나가네요. 음..^^
한 달만에 다시 축하할까요? 와~~~^^
 


물만두 2005-09-16  

기다림으로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잘 다녀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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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우셨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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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으로 2005-09-17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이렇게 오랫만에 들어온 서재에 이렇게 오랫동안 못 찾아뵈었던 물만두님께 따뜻한 말한마디라니..비오는 추석 밤이 그리 쓸쓸치만은 않네요^^ 감사합니다.
 


물만두 2005-04-22  

이번주 리뷰 당선 감축드리옵니다^^
리뷰 당선 축하드려요^^ 제가 먼저 알았나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주말도 재미나게 보내세요^^
 
 
기다림으로 2005-04-22 15: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부지런한 만두님^^ 감축이라하시니..그저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만두님의 축하인사가 정말 기분좋은데요..
만두님도 주말 재미나게 보내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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