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없는 이 안 2004-11-24  

한 숨 돌리고 가는.
마이리뷰가 이렇게 많은데 어떻게 한 숨을 돌리고 가라는 말씀이신지? ^^ 말 걸어주셔서 반갑고 고마웠어요. 자주 놀러올게요.
 
 
기다림으로 2004-11-24 0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 숨이 아니라, 한숨이 되어버렸군요^^;; 아니요, 부담없이 왔다 가세요. 그냥, 서재 이름만 읽고 '음, 좋아'하고 숨만 쉬고 가셔도 좋습니다.
제 서재까지 발걸음해주셔서, 많은 분들이 주무시는 이 시간이, 저도 반갑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