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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우타노 쇼고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05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반전에대해선 의견이갈리네요. 저에겐 최고, 차원이 다른반전, 깊은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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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은 책 목록이요.. 사주고 싶은 거 있음 사주시길.. 난 사랑을 줄께 ㅋㅋ 리스트에 있는 것 외에 자신이 읽은 좋은 책을 선물해 주는 사람은 더 사랑해줄 거야..ㅋ (대신 나중에 읽어봐서 아니다싶으면 그땐 미워한다....;;; ㅋㅋㅋㅋㅋ)


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적의 화장법
아멜리 노통브 지음, 성귀수 옮김 / 문학세계사 / 2001년 11월
7,800원 → 7,020원(10%할인) / 마일리지 390원(5% 적립)
2006년 12월 07일에 저장
구판절판
두고두고 읽어도 좋을 것 같다
여행의 기술
알랭 드 보통 지음, 정영목 옮김 / 이레 / 2004년 7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06년 12월 07일에 저장
구판절판
스컬리가 추천.
강의- 나의 동양고전 독법
신영복 지음 / 돌베개 / 2004년 12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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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07일에 저장

읽어볼 만 할 것 같음
도덕교육의 파시즘- 노예도덕을 넘어서
김상봉 지음 / 길(도서출판) / 2005년 10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2006년 12월 07일에 저장
품절
비싸..비싸.. 그런데 읽고는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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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니여서 더욱 흥미로운 책들. 엉뚱하기도 하고, 섬찟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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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조지 오웰 지음, 김병익 옮김 / 문예출판사 / 2008년 8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2년 02월 16일에 저장
구판절판
그 시절에 쓰여졌다는 사실에 더욱 놀라운, 조지오웰의 상상력이 무서울 정도다.
타나토노트 1 (양장)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0년 9월
15,800원 → 14,220원(10%할인) / 마일리지 79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02년 02월 12일에 저장

'죽음'이라는 주제에 대해 기발한 상상력으로 재미있게 접근한 소설.
향수 (양장)-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강명순 옮김 / 열린책들 / 2000년 8월
12,800원 → 11,520원(10%할인) / 마일리지 640원(5% 적립)
2002년 02월 12일에 저장
구판절판
결말을 보기 전까지 이 책의 가치를 논하지 말라.
개미 1 (양장)- 제1부 개미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1년 1월
15,800원 → 14,220원(10%할인) / 마일리지 790원(5% 적립)
2002년 02월 12일에 저장
구판절판
'개미'라는 곤충을 보고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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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 반대한다 - 우리시대에 고하는 하워드 진의 반전 메시지
하워드 진 지음, 유강은 옮김 / 이후 / 200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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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하게 전쟁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단지 '평화로운 대화'가 더 나은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왜냐하면 그런 사람들은 전쟁에 대해서 좀더 심각하지 않고, 좀더 저항의 의지가 무르기 때문이다. '반전'에 정말 확실하고 절박한 이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끝까지 전쟁에 반대할 수 있다. 나 또한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막연히 전쟁을 반대하던 사람이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전쟁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됐다. 작가는 지금까지 있었던 전쟁에서 어떤 부당한 일들이 행해졌는지, 그리고 전쟁이 가장 최선의 해결책이라고 생각했을 때조차, 그 결과가 어떠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정말 글 속에서도 나오는 말처럼, 인간은 선한 존재가 아니고, 전쟁은 폐기되어야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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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의 기술 1 로버트 그린의 권력술 시리즈 3
로버트 그린 지음, 강미경 옮김 / 이마고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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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인 보라색 표지에 쓰여있는 유혹의 기술이라는 책. 서점에서 이 책을 한 번 훑어 본 사람들이라면 바로 손이 갈 수 있는 그런 책이다. 세기의 우상이었던 인물들의 사진과 그들이 행했던 유혹의 기술에 대해서 당신에게 말해주겠다고 하고 있으니깐 말이다. 제목이나 속지의 레이아웃도 아주 보기 좋게 나와있다. 서점에서 그냥 한 번 재미삼아 본다면 모를까 구입해서 보기에는 시간 아깝고, 돈 아까운 책이다. 물론 단순히 재미를 위해서 읽는다는 사람들에게까지 말리고 싶지 않다. 일화중심으로 나와있기 때문에 어려운 책은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무언가를 얻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읽지 않았으면 한다.

작가가 말하는 유혹의 기술이라는 것이 어느정도는 있을 수 있는 일이고 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마치 자기가 뭔가 대단한 것을 발견했고, 그것에 대해 사람들에게 알려준다는 식으로 서술하고 있는 것은 못마땅하다. 여기에서 이야기하는 유혹의 기술은 사실 우리가 다 알고 있는 것이고, 다만 작가는 방대한 분량의 예화(그것도 여기 저기서 겹치는)를 가지고 그것을 그럴듯하게 꾸며 놓았다는 것 뿐이다. 이 책의 내용들을 아주 아주 짧게 간추려서 월간지 특집코너로 만들어서 출판했다면.. 그랬다면 은행에서 번호 기다리면서 읽을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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