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blewhaha 2004-05-03  

함 왔습니다.... ^^
책 보러 왔다가 번뜩 생각나서 찾아와 봤습니다....
언니의 또 다른 면을 엿보는 거 같아서 흥미진진했고요.
여기서도 인기만발이군여..^^
시간있음, 제 싸이의 미니홈피(blewhaha)에두 방문해주시길..
글구 조만간에 뵈여.. 빠빠...
 
 
nugool 2004-05-03 1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응 ...싸이에 가본 다 가본 다 하면서 맨날 몬 가보는 군.. 내 조만간 함 가리...^^
 


superfrog 2004-05-03  

돌아왔어요!!
어디갔다 온 것도 아닌데.. ㅎㅎ
님 예상대로 컴이 드뎌 수명을 다하야.. 폐기는 아니고 재활 준비에 들어가고
맘먹고 있던 노트북을 질렀답니다.. 아직 시스템 깔고 어쩌고 하느라 익숙하지 않아서리.. 게다가 모모가 대형사고를 한 건 치고..
암튼 빈둥빈둥 주말이 아니라.. 참 다사다난 정신없네요..
참, 글고 조만간 저의 필사본을 보시게 될 겁니다.. 기대하시라.. 두둥!!
 
 
superfrog 2004-05-04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nugool님, 좀 전에 택배 아저씨 다녀갔지요..^^ 낼은 휴일이니 모레쯤 가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제손으로 만든 걸 드리고 싶었는데 우선 감사의 마음 표시를 먼저 간략히 합니다..^^ 혹 6일날 집 비우시면 경비실 함 들러보세요!!

nugool 2004-05-06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 필사본 얘기가 바로 예고편이었군요... 전혀 몰랐지 뭡니까!! ^^;; 어쨌든 다시 한번 감사~~^^
 


nrim 2004-04-28  

책 받았어요~~
방금 택배를 받았습니다. 묵직한 것이 흐뭇흐뭇.. ^^
택배는 착불로 보내시지.. 에궁.. ^^;
참, 아래 제가 코멘트 단거 못 보셨나봐요...
계좌번호 알려주세용.. 키쿠과 M과N 책값 보내드려야죵 ~~
 
 
nugool 2004-04-28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 착불은요... 그냥 보내드리면 되지.. 저의 애정표현이옵니다. ^^ 아! 계좌번호요.. 흠흠.. 쑥스러워라... 아직 님의 손에 들어 간 것도 아닌데... 보내드리고 가르쳐 드릴께요. ^^

nrim 2004-04-28 1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

superfrog 2004-04-28 1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 저도 좀전에 받았어요!!^^
자몽주스 맛나게 칵테일해서 먹겠사와요~~
 


nrim 2004-04-26  

집에 도착했어요. ^^
방금 집에 도착했어요.. 책보따리가 생각보다 무거웠지만 그래도 뿌듯. ^^
저녁도 너무 맛나게 잘 먹었구요, 그릇도 너무 감사합니다.
너굴님 덕분에 원하던 책 많이 구할 수 있어서 그것도 너무 기쁩니다.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백번해도 부족할듯.

진형이랑 유진이도 넘 이쁘고... 날씨탓에 맘이 급해져서 이야기도 많이 못 나구고, 집 구경도 제대로 못하고... 레코드 판들이 정말 궁금한데....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죠? ^^

오늘 정말정말 고마웠습니다. ^^
(더덕구이 정말 맛있었어요.. ~)
 
 
nugool 2004-04-26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뿌듯하시다니 제가 너무 기쁩니다.
어려운 걸음해 주셔서 저도 감사드리구요.
(말꺼내기도 좀 죄송했지요. 부담스러우실까봐.. ^^)
생각보다 집에 늦게 도착하셨군요. 역시 날이 궃으니...
아무래도 첫 만남이라... 많은 이야기 못 나누어 좀 아쉽구요..
진형이도 많이 아쉬워했으니 담을 기약해요.
담번엔 다른 분들도 더 뵐 수 있는 자리 한번 만들어 보자구요.
그나저나 진형이가 너무 버릇없죠? ^^;;

superfrog 2004-04-27 0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nugool님, 책 가격이랑 계좌번호 갈쳐주세요.. 입금시켜 드릴게요.. ^^
아, 넘 기쁩니다.. 홍대앞 만화가게에도 없었는데..크크..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시길..*^^*

nrim 2004-04-27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제가 너굴님 계좌번호를 알아야할 순서군요. ^^
계좌번호 알려주세용~~
 


nrim 2004-04-26  

감기 얼릉 나으세요~~
금붕어님 서재에서 감기 걸리셨다는 글 보고 달려왔어요~~

오늘 날씨, 정말 집에서 이불 뒤집어쓰고 누워 만화책 보면 환상이겠어요..
아.. 땡땡이치고 집에 가고 싶어라;;;

벙 뜨뜨하게 해놓고 쉬엄 쉬엄 만화책도 보시면서
원기회복하셔서 감기 얼릉 나으시길. ^^
 
 
nugool 2004-04-26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헷헤..쿨럭~ 감사해요 느림님 ^^ 근데 오늘 만화책 사러 또 오실건가요? 에구. 비가 와서...

nrim 2004-04-26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퇴근하면서 들려보려구요.... 비가 와서 망설였지만 머가 남아있을까 궁금해서 내일까지 못 기다리겠어요. ^^

nugool 2004-04-26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느림님 전화해 보고 출발하세요. 이 가게가 대체 정리를 할 맘에 있는 건 있는 건지... 아직 문을 안열었드라구요. (지금 휙 가보고 왔어요.) 비도 오는 데 헛탕치심 우째요 --;;

nrim 2004-04-26 16: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오늘은 전화해보고 갈거예요.. ^^

superfrog 2004-04-26 1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겨울이 다시왔는지 버스 기다리다 얼어죽을 뻔했어요.. 손이 다 곱았다니까요.. ㅠ.ㅜ

▶◀소굼 2004-04-26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저녁 같이 드시고 계시려나^^; 만화책은 괜찮은거 잘 고르셨나 모르겠네요.

▶◀소굼 2004-04-26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감기 얼른 나으시길!

nugool 2004-04-26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역시 느림님의 행방을 아시는 소굼님~ 한보따리는 들고 한보따리는 남겨두고(도저히 다 들고 가실 수가 없습니다요. ^^) 방금 가셨지요. 금붕어님이 찾으시던 주식회사천재패밀리도 있었더라구요. 그건 제가 내일 택배로 보내드립니당 ^^

superfrog 2004-04-26 2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정말인가요? 오.. 드뎌 주식회사..를 보게 되는군요..^^ 넘 기쁘네요.. 정말 감사.. 이 은혜는 조만간 크게 갚겠사옵니다.. ^^
nrim님 오늘 기뻐서 잠을 못 주무시겠군요..^^;; 목록이 궁금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