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frog 2004-05-03  

돌아왔어요!!
어디갔다 온 것도 아닌데.. ㅎㅎ
님 예상대로 컴이 드뎌 수명을 다하야.. 폐기는 아니고 재활 준비에 들어가고
맘먹고 있던 노트북을 질렀답니다.. 아직 시스템 깔고 어쩌고 하느라 익숙하지 않아서리.. 게다가 모모가 대형사고를 한 건 치고..
암튼 빈둥빈둥 주말이 아니라.. 참 다사다난 정신없네요..
참, 글고 조만간 저의 필사본을 보시게 될 겁니다.. 기대하시라.. 두둥!!
 
 
superfrog 2004-05-04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nugool님, 좀 전에 택배 아저씨 다녀갔지요..^^ 낼은 휴일이니 모레쯤 가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제손으로 만든 걸 드리고 싶었는데 우선 감사의 마음 표시를 먼저 간략히 합니다..^^ 혹 6일날 집 비우시면 경비실 함 들러보세요!!

nugool 2004-05-06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 필사본 얘기가 바로 예고편이었군요... 전혀 몰랐지 뭡니까!! ^^;; 어쨌든 다시 한번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