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
마리오 푸조 지음, 이은정 옮김 / 늘봄 / 200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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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대부는 놀랍기도 하고 실망스럽기도 하다. 영화는 놀랄정도로 많은 부분 원작의 덕을 보고 있었고, 반면 소설은 가감없이 꼭 영화만큼만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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