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바로 하루 10분 일상 일본어 - 1일 1문장 365 데일리 구성 바로바로 하루 10분
이원준 지음 / 탑메이드북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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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꼼꼼히 읽고 느낀대로 쓴 글'입니다.


영어 위주의 학습을 하던 중에 일본어를 배워야 할 구실이 생겼고 나의 눈길을 잡아끄는 책 <바로바로 하루 10분 일상 일본어>를 찾았다.



이 책은 128*188 (B6) 사이즈로 손에 딱 잡히는 크기가 딱 맘에 들었다.


이 정도 사이즈가 휴대하기 좋고 손에 잡히는 느낌이 좋았던 것이다.

이 책의 가로세로는 아담하지만, 420쪽에 달하는 충실한 분량을 담고 있었다. 그래서 너무 하드한 종이를 쓰지않고 얇고 튼튼한 페이퍼를 선택한 점도 좋았다. 안 그랬으면 엄청 두꺼웠을 것이다.

맨 아래에 '1일1문장 365 데일리 구성'이라는 문구에 눈길이 갔다.


총12개의 주제별 Part로 나누었고, 각 파트에 한달치 분량의 일본어 대화문이 들어있으니 일년 12달을 연습하도록 구성한 것이다.


학습자에 따라 월에 두달치를 연습하면서 진도를 빼면 6개월이 걸리고, 석달치를 욕심내면 4개월이면 끝날 것이다.


그러나 저자께서는 한 페이지가 적다고 가볍게 생각지 말고 날마다 공부하면서 성취감을 느껴가면서 신나게 공부하라고 조언하셨다.


420쪽 분량의 책을 일단 후후룩~ 일독을 마쳤다.


일단 설렁설렁이라도 다 읽고 난 나의 주관적 기준으로는 이틀치 정도는 도전해 볼만하다고 느꼈다. 물론 이건 나의 주관적 여건에 따른 것이니, 이웃님들께서는 참고만 하시라는 뜻에서 말씀 드린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이 일본어 교재는 충실한 내용과 분량, 깔끔한 음질의 음성 파일, 그리고 어학교재 전문 출판사의 노하우가 결합되어 믿고 구매해도 좋은 책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웃님들께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이제 저는 후루룩 일독을 했으니, 제대로 정독 모드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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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도전 그리고 행복
이윤화 지음 / 문학의봄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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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는 글' 입니다.

이번에 읽은 책, <자유, 도전 그리고 행복>은 수필가 '이윤화' 님의 자전적 에세이로 작가 님의 조부모님께서 겪으셨던, 1900년대 초반의 이야기로 시작된다는 점이 나의 독서욕구를 크게 자극했다.



이 책의 저자 '이윤화' 님께서는 월간 <시사문단>과 계간 <문학의 봄>에 수필로 등단하신 분으로 본문 시작 전에 실린 '작가의 말'을 읽으며 대략적인 작가님의 연대를 짐작할 수 있었다.


'하늘에서 준 소명을 다하지 못한 아쉬움의 발로'라는 제목으로 시작된 작가의 말에서 우리 동네에 사시는 형님같고, 나와 같은 베이비부머 세대가 전할 이야기에서 적지 않은 공감과 감동이 밀려들 것이 예측되었다.


파트1의 제목 '나의 인생관'이 나타났고 그 아래에 '누구나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고'라는 부제가 보였다.

첫 파트에는 '두데기를 그리며'로부터 '한두 가지 주요 항목만으로 봐야 선택폭 넓어져'까지 16개의 글이 실려 있었다.


첫 글에는 한국전쟁 이후로 우리네가 겪었던 힘겨운 삶과 보통 다섯은 낳았던 당시의 가족들의 모습에 기억이 짧게 스쳐갔고, 다시 세월이 지나 '아들 딸 구별말고 둘만 나아 잘 기르자'를 지나 '하나라도 남부럽지 않게 키우자'는 표어가 등장했던 이야기로 이어지고 있었다.


내용 중에 '한강 작가' 부부의 이야기도 언급되었다. 줄이고 약간 변형하여 옮기면 다음과 같다.

"한강 작가님은 아이를 안 낳으려 했는데, 그건 못다 이룬 꿈을 자식의 인생에 이르러 성취하겠다는 식의 소유욕에 염증을 느꼈다는 것이었다. 고민없이 아이들을 낳는 이들이 무책임하게 느껴졌다고도 했다"

그런 한강 작가의 남편 분은 이런 말씀을 하셨다고 한다.

"세상은 살아갈만도 하잖아. 그렇다면 한번 살아보게 한다고 해도 죄짓는 일은 아니지 않을까? 세상엔 맛있는게 얼마나 많아. 여름엔 수박이 달고, 봄엔 참외도 있고, 목마를 땐 물도 달잖아. 그런 것 다 맛보게 해주고 싶지 않아? ... (중략) ..."

한강 작가께서는 다른 건 몰라도 여름에 수박이 달다는 건 분명하고 진실로 느껴지셨단다.


"설사 부딪힐지언정 어떤 미래를 그릴지 함께 고민하고 갈등을 해결해 나가는 것이 인생일 것인데 ... 다시 한번 잘 생각해야 할 문제다. 아이를 업은 두데기가 보고 싶다"

난 정말로 금년 초에 하늘나라로 가신 모친의 따뜻한 등에 업혔었던 온기가 지금도 생각난다. 정말이다. 분명한 기억이다.

그 따뜻하고 넓게 느껴졌던 어머니의 등이 돌아가시 몇년 전부터는 내 배의 절반 크기도 안되었다. 작가님은 두데기가 보고 싶으신데, 이 글을 읽는 나는 엄마가 보고싶다....


이 책의 첫 내용부터 이렇게 내 눈물샘을 자극하는데, 다음 글은 어떻게 읽지?

여기까지가 이 책의 Part 1 중 첫 글에 대한 나의 소감이다.


더 자세한 리뷰는 아래 링크를 보시면 전부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zonkim358/223915649357


독서와 리뷰에 너무 많은 에너지글 써서 상세 리뷰 링크를 거는 꾀를 내었습니다.


이 책을 삶을 폭넓게 돌아보고, 긴 안목의 통찰과 지혜를 얻고 싶으신 이웃님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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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민쌤의 챗GPT&AI 수업 실전서 - 오늘 배워서 내일 수업에 바로 쓰는 진짜 쉬운 챗GPT&AI 활용 가이드
원정민 외 지음 / 한빛미디어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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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은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 입니다.

이번에 읽은 책의 타이틀은 <열정민쌤의 챗GPT&AI 수업 실전서>로 현직 선생님 네 분께서 쓰인 인공지능 수업 활용서로 에듀테크 전문가들께서 적극 추천하신 책이었다.



약 20일 가량 이 책을 열심히 읽었다.

 

마음 같아선, 하루 이틀 만에 후딱 읽고 싶었지만, 바빴던 이유도 있었고 각 파트별로 책 구성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부분별로 읽기에도 좋았기 때문이었다.

 

예전에 이와 비슷한 ‘인공지능 수업 참고서’를 읽은 적이 있었고, 그 때도 상당히 깊은 인상을 받았는데, 이번에도 그에 못지 않은 알찬 내용과 구성으로 아주 재밌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나에게 아직은 수업은 책과 판서로 해야한다는 고정관념이 깊이 자리하고 있어서, AI를 활용하여 수업을 진행한다는 것이 여간 어색하고 이상하게 느껴졌던 것이 사실이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우려와 어색함이 차츰 사라져갔다.

 

인공지능을 잘만 수업에 활요한다면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학생들에게 지식을 전해줄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던 것이다.

 

이제 인터넷은 우리 삶의 일부로 완전히 자리 잡았고, 거기에 더해 날개를 달아준 것이 인공지능 분야임을 부인하기는 어렵게 됐다.

 

아이들은 이미 인공지능에 익숙해져가고, 앞으로 태어날 세대는 이미 인공지능이 원래부터 있었던 것으로 여기며 살 것이다.

 

인공지능은 두려움과 기대의 중간에 서있고 새로운 것은 언제나 ‘두려움’을 동반했다.

 

그 두려움이란 ‘무지, 모름, 생소함’에서 시각된다.

 

이제 나는 무지와 생소함을 조금씩 벗어나고 있고, 인공지능 활용의 재미와 유익함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

 

이번 독서가 내가 인공지능에 더욱 친숙해지는데 큰 역할을 했다.

 

현직 교사님이라면 200% 추천드리며, 누군가를 가르치는 일을 하시는 분께도 이 책을 강추드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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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한 줄 태국어 오늘부터 한 줄 시리즈
하명호 지음 / ECKBOOKS(이씨케이북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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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꼼꼼히 읽고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제1외국어로 영어를 수년 째 공부 중인 나는 약1년 전부터 '태국어'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런 상황에서 이번 책 <오늘부터 한 줄 태국어>를 손에 잡게 되었다.


다름 아닌 내 직업 때문인데, 태국어를 배워야 할 필요성을 몇 달 째 느껴오던 중에 용감하게(?) 이 책을 잡았다.



이유는 이랬다.


문법과 해석 위주의 옛날식 영어 학습을 오랜 시간 해오면서 깨달은 게 있었다.


기본 알파벳과 기본 문법을 익히고 나면 바로 짧은 기본 대화로 외국어를 원어민 사운드를 들어가면서 시작하는 방식이 외국어를 익히는 가장 좋은 start 라는 것이었다.


이 책 <오늘부터 한 줄 태국어>가 거기에 딱 부합했다.


복잡한 설명 없이 기본 알파벳을 익히고 기본 표현을 익힌 후에 생활에서 많이 쓰는 태국어 표현을 익혀나가는 방식이었고, 모든 문장에 깔끔한 원어민 mp3가 제공되어 그걸 들으면서 연습하는 것이었다.


또한 'ECK북스'라는 출판사도 이번에 알게 되었는데, 수많은 외국어 교재들을 전문적으로 만들며 온라인 강좌도 함께 하는 외국어 학습 전문 기업이었다.


그래서 외국어 학습에 관심이 많은 나는 이 출판사를 계속 눈여겨 볼 것 같다.


이 번 리뷰의 결론!


태국어 학습을 어디부터 시작해야할 지 막막한 왕초보시라면, 이 책을 강추드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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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담다 - 멈추지 않은 도전, 세상을 바꾸는 이야기
김원경.김수진.이담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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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자유롭게 쓰는 리뷰 글' 입니다.


이번에 읽은 <이야기를 담다>는 지금 우리 시대, 우리 사회를 빛내고 있는 대한민국 27인 대가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책이 나에게 도착하기 전부터 설레임으로 기다렸다.



이 책은 세 분의 저자께서 함께 지으신 것으로 나왔다.


매일경제TV의 의미있는 교양 프로그램 <이야기를 담다>의 제작에 참여하신 핵심멤버 김원경 PD님, 김수진 작가님 그리고 이담 아나운서님이 공동 저자이신 것이었다.


기획하고 시나리오를 쓰시며 출연하신 명사 님들과 대담하신 분들이 함께 만든 책이니 만큼 입체적인 완성도가 높은 느낌이었다.


국내외 적으로 이 시대를 리드하시는 정치, 사회, 스포츠, 문화예술계 등의 명사 분들 27인의 삶과 지혜 그리고 그 분들의 생각을 엿보는 것은 고전을 좋아하는 나에게 그 고전 이상의 감동을 주었다는 점이 놀라웠다.


수천, 수백 년 전을 살다가신 위인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도 훌륭하지만, 지금 우리와 함께 숨쉬면 살고있는 핫피플들의 삶과 생각들을 보면서 나는 '지금 당장 실천하는 삶'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본받자, 훌륭하다' 어느 때까지 이런 찬사만 늘어놓을 것이고, 언제가 되야 대체 내 몸으로 실천할 것이냐 말이다.


위 사진은 이 책의 후면 커버의 일부 모습이다.


"인생 한 조각 깊은 울림, 27명 대가들의 이야기를 담다!"


이 책 전체를 말해주는 것 같다.


저의 상세한 리뷰를 보시면 이웃님들의 책 선택에 큰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 제가 꽤 자세히 썼거든요. 아래 링크를 참고하십시오.


https://blog.naver.com/zonkim358/223912253942


좋은 책, 좋은 독서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와닿는 독서 경험이었습니다.


이웃님들께 이 책을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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