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피레이션 - 내 안의 기적을 부르는 힘
웨인 다이어 지음 / 나비스쿨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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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 #인스피레이션 리뷰는 도서 인플루언서 #인디캣 님의 도움과 #나비스쿨 출판사의 책 제공을 받아 제가 2주간 읽고 자유롭게 주관을 담은 독후감입니다.


책을 받자마자 기념촬영 해 둔 책의 모습은 위 사진과 같다.


책 우측 하단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라는 표시와 '전세계 1억 독자가 선택' 했다는 문구가 보인다. 


그리고 '동기부여를 넘어 인스피레이션으로' 라는 문구와 '삶을 바꾸는 궁극의 지혜'라는 글이 눈길을 끌었다.


이 대단해 보이는 책의 저자님 부터 소개해드리면서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1. 저자와 옮긴이


아래 사진과 같이 책날개 안쪽에 저자와 옮긴이의 소개가 나왔다.


이 책의 저자 웨인 다이어 Wayne W. Dyer 님은 1940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태어나셨고 부모님과 헤어져 보육원과 위탁가정을 전전하며 성장하셨다고 한다.


가난과 결핍, 외로움이 일상이었지만 환경을 핑계 삼지 않았고 전세계 수천만 명의 인생을 실제로 바꾼 자기계발 계의 전설이라고 한다.


옮긴이 김석환 선생님은 사학과를 졸업하시고 대학원에서 인도철학을 전공하셨다고 하며 오랜 세월 철학과 영성 관련 번역을 해오고 계신다고 한다.


두 분의 훌륭한 분들께서 이 책을 완성하셨으니 배울 점이 많으리가 기대된다.


2. 서문


이어서 아래 사진과 같이 네 쪽에 이르는 저자 님의 '서문'이 시작되었다.


"나는 영감받는 것을 사랑한다. 그리고 영감받는 삶을 살고자 하는 생각이 당신에게도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이라 믿는다 ..."


이러한 첫 문장과 함께, 저자께서는 이 '마법같은 개념'에 대해 저자께서 배우신 것들을 독자들에게 보여주겠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쓰셨다고 하셨다.


대체 '영감을 받는 것'이란 무엇일까? 여기서부터 나의 의문이 시작되었다.


이 책은 저자께서 35년간 작가로 활동하시면서 쓰신 책 중에서 가장 개인적인 책이라고 하셨고, 독자가 영감받는 삶을 '현실'로 만들며, 순수한 행복을 알게 되기를 촉구한다고 하셨다.


3. 목차


이제 이 책의 '목차'가 나왔다.


이 책은 제1부 '영 안에서 살기'로 시작하여, 제5부 '영감에 대한 개인적 시각'까지 크게 다섯 파트로 나뉘어 있었고 장(chapter)으로는 총 18장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제 본문 일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4. 본문 중에서


이 책은 약 370쪽 가까운 분량으로 본문에 관한 상세한 리뷰는 제 블로그에 자세히 써 놓았으니 그곳으로 링크해드리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서 읽어주십시오.


https://blog.naver.com/kreview88/224190393450


위 링크를 눌러서 읽으셨으리라 감안하고, 이제 ‘일독을 마친 소감’을 간단히 쓰고 마치겠습니다.


5. 일독을 마치며


설 연휴를 맞아 연휴 끝무렵에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고, 그래서 의미있는 일독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영 spirit, 영감 inspiration' 같은 손에 잡히기 어려워 보이지만, '물질, 육체' 같은 것과는 다른 그 무언가를 더욱 실제감있게 느끼게 해 준 고마운 책이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이 책을 여러 번 반복해서 읽고 싶습니다. 그만큼 가치있는 책으로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진정으로 소중한 가치'를 알고, 느끼고 싶은 이웃님들께 이 책을 권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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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와 최면
나영산 지음 / 지식과감성#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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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뷰는 #지식과감성 출판사의 책 제공을 받아 제가 꼼꼼히 읽고 자유롭게 주관을 담아 쓰는 독후감입니다.


작년에 '지식과감성'을 통해 나온 <최면상담>을 재밌게 읽은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다른 저자 님의 #최면책 꼭 읽고 싶었다.


이번에 손에 잡게 된 최면 서적 <트라우마와 최면>은 아래 모습과 같았다.


편안한 그린컬러 배색에 상단에 책 타이틀이 보이고, 아래의 문구에서 '묶여있던 상처를 풀어내고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게 한다'는 마지막 문장에 눈길이 갔다.


기존 최면책에 비해 저자 님의 따사로움이 많이 느껴지는 글귀였다.


이 책의 저자 님부터 소개하면서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1. 저자 소개


아래 사진과 같이 책날개 안쪽에 저자 '나영산' 선생님에 대한 소개가 나왔다.


저자께서는 상담심리학 박사 님으로 최면상담 분야에 27년을 종사하신 전문가이셨다.


국제공인 최면전문가, 국제공인 임상최면치료사이시고 미국최면사고시위원회 정회원이시며 현재 '트라우마최면심리상담센터' 원장님이셨다.


MBC 방송과 MNet-TV 등에도 출연하셨고, 저자 님의 상담센터 웹사이트도 있었다.


2. 머리말


이어서 아래 사진과 같이 '머리말'이 시작되었다.


"최면은 무의식과 잠재의식의 세계로 들어가, 인간 내면 속의 상처받은 마음을 다루는 데 있어, 탁월하고 훌륭한 상담도구이다"


이런 문장으로 시작하는 머리말에서 저자께서는, 최면에 대한 오해를 걷어내고 최면의 좋은 효과를 배워 행복한 미래를 열어가기 바란다고 하셨다.


"누구나 자신 속에는 우는 아이가 있다"


짧은 문장 속에 많은 의미가 느껴졌다.


3. 목차


이제 아래 사진과 같이 '목차'가 시작되었다.


네 쪽에 달하는 목차 페이지에는 제1장 '최면이란 무엇인가'로 시작하여 제6장 '타인최면'까지 크게 6개의 장으로 나뉘어 있었고, 권말에는 26가지의 '최면사례'와 '참고문헌'까지 알차게 담겨있었다.


이제 본문을 보여드리겠습니다!


4. 본문 중에서


본문에 관한 상세한 리뷰는 제 블로그에 자세히 써 놓은 것이 있으니 그곳으로 링크해 드리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kreview88/224188485697


위 링크를 눌러서 읽으셨으리라 감안하고, 끝으로 일독을 마친 소감을 간단히 쓰고 마치겠습니다.


5. 일독을 마치며


중간에 설 연휴가 있어서 연휴 끝 무렵을 틈다, 이 책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제가 읽었던 여러 권의 최면 책들에 비해서 더 쉽고 실질적인 느낌으로 느껴졌던 독서 경험이었습니다.


적어도 이 책을 정독하고 나면, 최면에 대한 일반적인 오해를 대부분 씻어낼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고, 나아가 최면을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이 최소한 최면에 대한 비전문가에게 휘둘리는 일은 없으실 거에요.


최면에 대한 보다 차분한 시각과 지식을 얻고 싶으신 이웃님들께 이 책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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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최소한의 화학 - 100개의 물질로 읽는 생명과 우주, 인류의 미래 최소한의 지식 2
김성수 지음 / 지상의책(갈매나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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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 리뷰는 #인디캣 님의 도움과 #지상의책 출판사의 책 제공을 받아 재밌게 자유롭게 주관을 담아쓰는 독후감 입니다.


취미삼아 화학 분야의 책에 관심이 있던 차에, 주목을 끄는 책 《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최소한의 화학》 이라는 타이틀의 책을 발견했다.


위 사진은, 읽을 기회를 주신 감사함을 담아 책을 받자마자 책상에 놓고 찍어둔 것이다.


맨 위에 책 타이틀이 써있고, 가운데에 '100개의 물질로 읽는 생명과 우주, 인류의 미래'라는 부제가 눈길을 끌었다.


1. 저자 소개


먼저 이 책의 저자 '김성수' 선생님에 대해 잠깐 보자.


책날개 안쪽에 저자 님에 대한 소개가 나왔다.


저자께서는 대학에서 화학과 물리학을 전공하셨고, 고분자화학 연구로 박사 학위까지 마치셨다.


또한 화학공학과에서 연구를 이어가시면서 국내외 저널에 많은 논문을 게재하시면서 활발히 활동하신다고 한다.


저자 님의 저서에는 <읽자마자 과학의 역사가 보이는 원소 어원 사전>도 있다. 이 책도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2. 들어가며


이어서 머리말에 해당하는 '들어가며'가 시작되었다.


"머리말을 쓰려고 하니, 어렸을 때 아버지와 시내에 대동서림이라는 서점에 갔던 일이 떠오른다. 국민학교가 초등학교로 이름을 바꿀 무렵 ... (중략) ..."


이렇게 시작된 머리말에서 저자께서는 딱 '100개의 물질'을 뽑아 글을 쓰게 된 사연을 말씀하시면서, 그 선택이 쉽지 않았음을 얘기하셨다.


그리고 독자는 정구한 대우주 및 소우주의 역사를 100개의 화학물질을 통해서 화학을 알아가는 즐거움을 음미하기를 바란다고 하셨다.


3. 차례


다음으로 아래 사진과 같이 '차례'가 시작되었다.


차례 페이지는 총 여섯 페이지에 달했는데, 제1부 '가장 작은 우주로부터'로 시작하여 제6부 '다시 끝없는 우주를 향해'까지 여섯 파트로 나뉘어져 있었다.


이제 본문 중 일부를 이웃님들과 나누겠습니다.


4. 본문 중에서


이 책은 350 여 쪽에 100개의 물질을 다루고 있는데, 내용을 전체적으로 보여드리는 것 보다는 몇 곳을 발췌하여 이웃님들께 집중적으로 보여드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었다.


이하 본문에 관한 리뷰는 제 블로그에 상세하게 써 놓은 곳으로 링크해 드리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서 읽어주세요.  책 선택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


https://blog.naver.com/zapaks/224160520200


위 링크를 눌러서 읽으셨으리라 감안하고, 일독을 마친 소감을 간단히 쓰고 마치겠습니다.


5. 일독을 마치며


약 일주일 정도 틈틈이 읽어서 일독을 마쳤습니다.


평소 궁금했던 기본 물질들에 대해서, 그것들의 기원과 역사를 비롯한, 그 낱말이 만들어지기게 된 사연까지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즐거운 독서 경험이었습니다.


세상의 물질들을 재밌게 풀어 주신 이 책, <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최소한의 화학>을 이웃님들께도 권해드리고 싶으며, 특히 한창 지식을 키워나가는 청소년 분들께 더욱 추천드리고 싶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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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마지막 우체국
무라세 다케시 지음, 김지연 옮김 / 모모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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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 리뷰는 #오팬하우스 출판 브랜드 #모모 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제가 재밌게 읽고 자유롭게 주관을 담아 쓰는 독후감 입니다.

 

일단 #50만부 라는 키워드에 끌린 것이 맞고 그 작가 님의 신작으로 세상의 마지막 우체국'천국에서 마지막 편지가 도착했습니다'로 시작하는 책소개에 두번째 이끌려 이 책을 잡았다.

 

위 사진은 독서를 시작하기 전에, 책을 읽기 시작하면 구겨질 것이므로, 책을 받자마자 반듯한 상태에서 찍어 둔 실물 책 사진이다.

 

상단에는 책 타이틀 <세상의 마지막 우체국>이 박혀있고, 책 하단을 감싼 띠지에는 50만부 전작의 감동을 뛰어넘는 '무라세 다케시' 님의 신작이라는 문구가 있었다. 정말 뛰어넘을지 읽어봐야겠다!

 

먼저 예의상 지은이와 옮긴이 부터 소개 해드리면서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1. 지은이와 옮긴이

 

아래 사진과 같이 책날개 안쪽에 지은이와 옮긴이가 소개되었다.

 

지은이 '무라세 다케시' 님은 1978년 일본 효고현에서 태어나 간사이대학 법학부를 졸업하셨고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이 한국독자들의 뜨거운 인기를 얻었고, 이번 신작 <세상의 마지막 우체국>은 또 한편의 감동 판타지 소설이라고 한다.

 

옮긴이 '김지연' 님은 일어일문학을 전공하셨고 수년간 일본 기업에서 통역과 번역 업무를 하시다가 일본 서적 전문 번역을 해오고 계셨다.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을 비롯한 다수의 책들을 번역하셨다.

 

"이웃나라의 친구에게, 바다를 건너 전해지는 이야기가, 당신의 하루를 비추길 바랍니다"

 

이런 문구와 함께 저자의 사인이 들어있었다.

 

2. 차례

 

이어서 단촐한 모습의 '차례'가 나왔다.

 

'최애에게'로 시작하는 첫 번째 편지를 시작으로 다섯 번째 편지인 '연인에게'로 마치고 있었다.

 

3. 본문 중에서

 

360쪽이 조금 넘는 이 책을 다 보여드릴 수는 없으니 첫 편지와 두번째 편지 일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본문에 대한 리뷰는 분량이 좀 많아서 제 블로그에 상세하게 써놓은 곳으로 링크해 드리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서 읽어주십시오.


https://blog.naver.com/zapaks/224127761455 

 

위 링크를 눌러서 읽으셨으리라 감안하고, 이제 일독을 마친 소감을 간단히 쓰고 마치겠습니다.

 

4. 일독을 마치며

 

저는 원래 판타지 류의 소설을 즐겨 읽지 않습니다.

 

그런데 사실, 오팬하우스의 책소개글에서 '50만부 베스트셀러'라는 말과 '무라세 다케시'의 신작이라는 말에 끌려서 읽게 된 것입니다.

 

저는 이 작가님의 히트작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을 아직 읽지 못했는데요, 이번 신작 세상의 마지막 우체국을 읽으면서 그 책도 또한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약 열흘간 조금씩 읽어서 일독을 마치면서, 기대 이상의 큰 감동을 주었던 독서 경험이었다는 결론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이웃님들도 저의 감동을 공유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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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문둔갑의 맥 : 연국기문 편 - 점술학의 최고봉, 실증사례를 통한 시가기문 핵심 이론의 천기누설 기문둔갑의 맥
태천 지음 / 지식과감성#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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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 리뷰는 #지식과감성 출판사로부터 책 두 권을 제공받아 읽고 저의 주관을 담아 자유롭게 쓴 독후감입니다.


오래 전부터 #기문둔갑 이라는 말에 몹시 끌렸지만, 유튜브 등을 통해 토막지식만 섭취해오던 차에 읽고 싶은 다양한 분야의 책을 내주시는 '지식과감성' 출판사를 통해 《기문둔갑의 맥》이라는 타이틀의 책 두 권을 발견했고 즉시 온 신경이 그리로 향했다.


위 사진은 책을 받자마자 독서의 기회를 주신 감사함을 담아 기념촬영(?) 해 둔 '동국기문' 편과 '연국기문' 편 합해서 두 권의 모습이다. 


각각 456쪽과 678쪽 합해서 1,100여 쪽이 넘는 대단한 위용이었지만, 기문둔갑 초학자를 위한 책이라니 기문둔갑의 깊은데까지 이른다면 훨씬 더 대단할 것이다.


그럼 먼저, 이 책의 저자 님부터 소개해드리면서 두 권의 통합 리뷰를 이어가겠습니다.


제 2권 <연국기문> 편


위 사진은 '기문둔갑의 맥' 제2권 '연국기문' 편의 모습으로, 표지를 장식한 '은입사 호상'은 저자 님의 스승님께서 철판에 은을 입사하여 저자 님께 내려주신 작품이라고 한다. 실물로 보고 싶었다.


이제 저자 님부터 소개해드리면서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1. 저자 소개


책날개 안쪽에 저자 '태천' 台千 님에 대한 소개가 나왔다.


경제학을 전공하셨고 부동산학과 동양철학 2개의 석사 학위를 가지졌다.


현대, LG, 미래에셋 등 우리가 다 아는 대기업에서만 근무하셨다.


얼른 그림 조합이 되지 않는데, 머리말을 더 읽어봐야겠다.


2. 머리글


이어서 위와 같이 '머리글'이 시작되었다.


"대기업에 신입 사원으로 입사하여 증권회사에서 임원으로 직장 생활을 마무리했기 때문에, 인생 컨설팅 연구소를 낸다니 주변 지인들이 하나같이 의아하게 생각했다 ... (중략) ..."


이런 첫 문장으로 시작하는 머리말에서 저자께서는 '거액을 굴리는 자본시장의 선두에 있던 사람이 동양철학을 한다니 뭔가 매칭이 안되었던 모양이라'고 하셨다.


그런데 나는 이 서두만 보고도 저자 님의 삶의 흐름이 대략 와 닿았다. 


나 역시 탐욕의 덩어리 '부동산' 업계에 몸 담은지 20년이 넘었다. 그런데 정작 나는 그리 탐욕스럽지가 않다. 그저 의식주의 하나일 뿐이라고 ...


"형이상학적 존재와 존재의 의미, 삶과 죽음, 미지의 세계 등에 관심이 많아, 책과 영화도 그런 부류로 찾아보게 되고 사주 명리와 주역, 풍수지리, 육효 등 ... (중략) ..."


저자께서는 대기업에서 일하는 동안에도 틈틈이 동양학 강의를 들으러 다니셨는데, 그 중에서도 '기문둔갑'을 공부할 때 가장 힘들었다고 하셨다.


하지만 공부할수록 너무 신묘하고 정확도가 매우 높아 기문의 매력에 빠져들게 되셨다고 하며, 실증 중심으로 쓴 이 책이 두 권으로 나눌수 밖에 없었던 이유도 말씀하셨다.


한편, 나는 저자 선생님의 이력과 이 책의 재미에 빠져가면서 저자 님에 대한 신뢰가 갈수록 깊어졌다. 대체 이 성실함과 앎을 향한 끝모를 정력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 보통사람의 2~3배의 삶의 밀도로 살아오신 저자님을 꼭 뵙고 싶었다.


3. 목차


위 사진은 목차 중 일부 모습으로, 제2권 '연국기문' 편은 제1부 '기초이론'으로 시작하여 제4부 '사안별 용신 및 해단 사례'까지 크게 4부로 나뉘어 있었고 목차 페이지만 17쪽에 달할 만큼 상세했다.


4. 본문 중에서


제2권 연국기문 편은 쪽수가 동국기문 편보다 훨씬 더 두꺼운 약 680쪽 가까이 되었고, 당연히 책값도 더 비쌌다.


저자께서 '일러두기'에서 기문포국을 알고 있는 분은 '3부 : 점사이론'에서 부터 학습해도 점사의 길흉, 예측 등을 풀어낼 수 있다고 하셨으니 거기부터 보여드리겠습니다.


이하 본문 리뷰는 상세한 글이 제 블로그에 있으므로, 그곳으로 링크해 드리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서 계속 읽어주십시오.


https://blog.naver.com/kreview88/224125245640


위 링크를 누르셨다면 <기문둔갑의 맥> 총 2권에 대한 리뷰를 다 보신 셈일 것입니다.


그러면 위 링크를 눌러서 읽으셨으리라 감안하고, 일독을 마친 소감을 간단히 쓰고 마치겠습니다.


5. 두 권의 일독을 마치며


리뷰 마감을 위해 쉼없이 달려서 이 두 권, 총 1,100여 쪽에 달하는 이 책의 일독을 '일단' 마쳤습니다.


제가 '일단'이라고 말한 이유는 아직 좀 벙벙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한번 훑고 '읽었다'고 말한다면 저는 천재 중 천재일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고 싶긴 하지만 ...


아주 오래전에 기문둔갑 책을 읽다가 중간에 포기했었는데요, 이번에는 일독을 마칠 수 있었고 재독, 삼독의 의지까지 생겨버렸습니다.


일반인의 입장에서 오랜 시간 동양철학 공부와 직장일을 병행해오신 저자 님의 노고가 담긴 이 노작에 큰 박수를 보내드리며, 이웃님들께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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