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재건축은 세금에서 갈린다 - 소설로 읽는 재개발/재건축 부동산 세금설명서
최인실 지음, 하선영 감수 / 지식과감성#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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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 리뷰는 #지식과감성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제가 재밌게 읽고 자유롭게 주관을 담아 쓰는 독후감 입니다.


부동산 업계에 몸담은지 20년이 넘었다. 그간 여러 종류의 부동산(상가, 전원주택, 아파트, 오피스텔, 빌딩 등 ... 참 다양하게 일했구나!)을 취급하면서 항상 따라붙는 복병은 #세금문제 였다.


그러던 어느날, 평소 특별한 분야의 다양한 책을 내주고 계신 '지식과감성'의 신간 『재개발, 재건축은 세금에서 갈린다』 에 주목되었다. 특히 스토리텔링 기법을 적용한 책이라니 ...


이 책을 읽지 않을 수 없었다.


위 사진은 책을 받자마자, 기쁜 마음에 미러리스 카메라로 나름 정성들여 찍은 실물 책 사진으로, 단단한 종이 상자에 잘 배송되어 어느 한 곳도 구김이 없이 잘 배송되었다! ^^


그럼 먼저, 이 책의 저자 님과 감수를 맡으신 분을 소개해드리면서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1. 저자 & 감수


아래 사진과 같이, 책 날개 안쪽에 지은이 '최인실' 세무사 님과 감수자 '하선영' 세무회계사 님에 대한 소개가 나왔다.


저자 '최인실' 세무사님은 현재 세무회계사무소의 부대표이셨고 통계학과 경영학을 대학에서 전공하셨다.


감수 '하선영' 회계 및 세무사 님은 현재 세무회계사무소의 대표셨고 경영학과 수석졸업의 이력을 갖고 계셨다.


저자 두 분의 모습과 이력을 꼼꼼히 읽으면서 '참 대단들 하시다'는 감탄이 나왔다. 내 주변에서 세무사 시험이 얼마나 어려운 줄, 간접체험으로 알고 있다.


게다가 명문대에서 통계학, 경영학을 전공하시기까지 얼마나 많은 공부를 하셨겠는가 말이다. 독서를 시작하기도 전에 신뢰감이 자리하여 기뻤다.


2. 목차


이어서, 아래 사진과 같이 '목차'가 먼저 나왔다.


'내 통장은 왜 항상 텅 비어 있을까?'라는 제목의 프롤로그로 시작하여 '이주, 착공, 그리고 기다림의 미학'이라는 제목의 제5장까지, 본문은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세부 목차까지 네 쪽에 걸쳐 상세하게 되어 있었다.


3. 프롤로그


프롤로그가 나오기에 앞서, 아래 사진과 같이 '들어가며'가 있었다.


"재개발, 재건축 투자에 세금을 알면 기적을 이룰 수 있다"


이런 제목으로 시작하는 '들어가며'의 본문, 첫 문장은 아래와 같았다.


"주택을 마련하고, 재개발 재건축을 이해하는 일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누구에게나 중요한 과제입니다 ... (중략) ..."


그러나, 저자께서는 이 과정에서 반드시 마주하게 되는 세법과 부동산 규정은 늘 두렵고 어렵게 느껴진다고 말씀하셨다. 정말 그렇죠?


시중에는 이와 관련된 책들이 많지만, 전문 용어와 복잡한 조항들이 많아서, 일반 독자의 입장에서는 첫장을 넘기기도 어려운 벽처럼 다가온다고 하시면서, 이런 고충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하셨다.


아래 사진은 주인공 '노주택'부터 '김 대리'까지 여러 등장 인물들이 소개되는 모습이다.


저자께서는 기존의 책들과는 달리 소설의 형식을 빌어, 스토리텔링으로 친근하게 풀어서,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시도했다는 것이었다. 반갑죠?


이어서, '프롤로그'가 시작되었고 그 시작부분은 아래 사진과 같았다.


'내 통장은 왜 항상 텅 비어 있을까?'라는 제목과 창밖으로 아파트 단지를 내다 보는 '노주택'의 모습이 보인다.


짧지 않은 총 17쪽의 프롤로그의 첫 문장은 '숫자가 스쳐 지나가는 계절'이라는 제목과 함께 시작되었다.


"10년차 직장인, 과장 노주택. 명함에 박힌 글자는 제법 그럴듯 했지만, 현실은 달랐다. 그의 삶은 정교하게 짜인 숫자들의 감옥과도 같았다 ... (중략) ..."


매달 25일, 핸드폰 진동소리와 함께 급여가 입금되었다. 하지만 그 안도감은 10분도 채 안되어, 그 돈은 조금씩 다른 곳으로 환승열차를 타고 빠져나가듯 사라져갔다.


"카드값 184만5천원, 학자금 대출상환 35만원, 월세 및 관리비 85만원, 보험 및 공과금 42만원 ... (중략) ..."


어떤 상황인지 이웃님들도 공감하시죠?


"창 밖으로 거대한 아파트 단지가 보였다. 밤이 되면 수천 개의 창문이 각자의 이야기처럼 불을 밝혔고, 노주택은 그 불빛들을 바라보며 자신과는 상관없는 딴 세상의 풍경이라고 생각했다 ... (중략) ..."


하지만 노주택은 적어도 오늘 밤 만큼은, 텅 빈 통장 앞에서 울지 않기로 했고, 그 대신 그 공간을 자신의 노래로 채우기로 마음 먹었다.


이제 제1장을 시작으로 본문의 일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4. 본문 중에서


이 책을 다 보여드릴 수는 없으니, 몇 곳만 골라서 자세히 보여드리겠습니다. 


본문 상세 리뷰는 제 블로그에 상세히 써 놓았으니, 그곳으로 링크해 드리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서 읽어주십시오.


https://blog.naver.com/zonkim358/224267069781


위 링크를 눌러서 읽으셨으리라 감안하고, 이쯤에서 '일독 후 소감'을 간단히 쓰고 마치겠습니다!


5. 일독을 마치며


과하지 않게, 그러나 재미있게 풀어주신 이 책 <재개발, 재건축은 세금에서 갈린다>를 일주일에 걸쳐 흥미롭게 읽었네요.


아래 사진은 이 책의 뒷 표지 모습 중 일부입니다.


뒷 표지 문구에 제가 밑줄 쳐 놓은 곳은 '핵심 개념과 그 과정' 그리고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이라는 부분입니다.


제가 이 책을 읽고 느낀 장점이 딱 그것이었습니다. 이런 장점을 지닌 이 책을 이웃님들께도 적극 추천드리고 싶었습니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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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왜 이토록 단순하면서도 아름다운가 - 현대 물리학이 밝혀낸 세계의 질서
로버트 칸.크리스 퀴그 지음, 박병철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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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 리뷰는 도서 인플루언서 #인디캣 님의 도움과 #알에이치코리아 (랜덤하우스) 출판사의 책 제공을 받아 제가 재밌게 읽고 자유롭게 주관을 담아 쓰는 독후감 입니다.


'현대 물리학이 밝혀낸 세계의 질서'라는 부제를 달고 나온, RHK의 최신간 『자연은 왜 이토록 단순하면서도 아름다운가』 는 세상을 통찰하는 눈을 더욱 깊게 해주리라는 기대로 꼭 읽고 싶었던 책이었다.


위 사진은 책을 받자마자 읽기 전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찍어둔 이 책의 실물 모습이다.


상단에 한국어판 책 타이틀이 길게 써 있고, 그 아래 좌측에 원제 Grace in All Simplicity라고 써 있다. '모든 단순함 속에 깃든 우아함'이라고 이해하는게 맞을까?


그리고 하단 띠지에는 '전자, 쿼크, 암흑물질에서 힉스보손까지 한 세기에 걸친 물리학의 여정'이라는 서사적인 문구가 보인다. 


이 책의 부제는 Beauty, Truth, and Wonders on the Path to the Higgs Boson and New Laws of Nature 였으니, 과학 상식을 넘어 아름다움, 진리와 경이를 향한 여정이 기대되는 느낌으로 다가왔다.


그럼 먼저, 이 책의 지은이 두 분과 옮긴이를 소개하면서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1. 공저자와 옮긴이 


아래 사진과 같이 책날개 안쪽에 지은이 두 분과 옮기신 분에 대한 소개가 나왔다.


*지은이 로버트 칸 Robert N. Cahn 님은 국립 연구소의 수석 과학자, 이론 물리학자, 입자물리학 박사라는 대단한 타이틀을 가진 분이라고 한다.


*공저자 크리스 퀴그 Chris Quigg 님은 페르미 국립 가속기 연구소의 명예 과학자이자 미국과 독일에서 큰 상을 받으셨고, 80대의 연세에도 장거리 하이킹 코스를 달리신다고 한다.


*옮긴이 박병철 선생님은 이론 물리학 박사 님으로 대학에서 30년 가까이 학생들을 가르치셨으며, 다수의 과학 책들을 우리말로 옮기셨다고 한다.


세 분의 대단하신 선생님들을 책 한권에서 만나는 것은 큰 기쁨이자 영광이었다.


2. 추천사와 초대사


이어서 이 책을 향한 국내외 대단하신 학자 분들의 '추천의 글'이 이어졌다.


해외의 여러 물리학자, 교수님들, 과학전문 기자와 김영기 석좌교수님을 비롯한 세 분의 한국 선생님들의 추천사가 들어 있었다.


드디어 아래 사진과 같이, '초대의 글'이 시작되었다.


"이 책의 목적은 우주에서 우리의 위치를 파악하고, 새로운 사실을 발견해온 사람들을 통해 과학의 본질과 의미를 조명하는 것이다 ... (중략) ..."


이러한 첫 문장으로 저자 님은 이 책의 목적을 명확히 밝히셨다.


무려 '열 한 쪽'에 달하는 초대의 글을 통해, 이 책의 깊이를 가늠해 보았는데, 감동적인 후반의 글은 아래와 같았다.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은 우리가 더 많이 알고 더 많은 것을 이해할수록, 그에 대한 설명은 더 만족스러우면서도 더욱 단순해져 왔다는 점이다 ... (중략) ..."


단순한 것은 우아할 뿐 아니라, 그 안에 아름다움과 진리를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이제 차례를 보겠습니다!


3. 차례


아래 사진과 같이 '차례'가 나왔는데, 제 1장 '원자쪼개기'로 시작하여 22장 '가장 이상적인 우주?'까지 스물 두 개의 소제목들이, 마치 소설의 소제목 같은 모습으로 담백하고 가지런하게 정렬되어 있었다.


드디어 본문의 일부를 구경시켜 드릴게요. 설레이시나요? 저는 그런데 ... ^^;;


4. 본문 중에서


이 책은 150*220 판형에 무려 630쪽 가까이 되는 분량으로 다 보여드릴 수는 없지만, 제가 집중해서 읽었던 몇 곳을 발췌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본문에 관한 상세한 리뷰는 제 블로그에 써 놓은 것이 있으니 그곳으로 링크해 드리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zapaks/224264026272


위 링크를 눌러서 읽으셨으리라 감안하고, 이제 ‘일독 후 소감’을 간단히 쓰고 마치겠습니다.

5. 일독을 마치며


이 두꺼운, 그러나 무척 흥미로운 책 #자연은왜이토록단순하면서도아름다운가 이 책은 꽤 의미있는 독서여정이었습니다.


이웃님들이나 저나 #물리학 #노벨물리학상 #입자물리학 #쿼크 #양자역학 등의 말은 많이 들어보셨을 거에요.


거기에 #힉스보손 이라는 키워드를 좀 아시는 이웃님들도 계실테구요.


이 책은 이러한 키워드들을 모두 담고 있는 #과학사 책이었습니다. 아니 그 이상이라고 봐야죠. 


특히 과학사에서 물리적 세계를 이해하려 노력해온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천일야화 같은 스토리로 풀어낸 이 과학 교양서는 남녀노소 어느 분께나 권해드리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저는 좀 쉬었다가 처음부터 다시 읽어 볼 생각입니다. 결코 후회없으리라 믿어지는 이 책의 2회독 때 더는 훨씬 더 재밌을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은 이 책의 뒷 표지 일부의 모습입니다.


"이 세상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짧지만, 대단한 질문이죠? 이 책을 이웃님들의 과학 교양서로 적극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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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나방
박종삼 지음 / 지식과감성#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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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 리뷰는 #지식과감성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제가 읽고 자유롭게 주관을 담아 쓰는 독후감 입니다.


까만색에 가까운 짙은 회색 심플한 책표지와 마이크 위에 앉은 하얀 나방이 눈에 들어왔다.


"눈물은 피와 한이 맺혀 하얀색을 닮은 하얀 나방 같았다"라는 문장이 시선을 끈다.


먼저 이 소설 책의 저자 님부터 소개하면서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1. 저자 소개


아래 사진과 같이, 책날개 안쪽에 저자 '박종삼' 님에 대한 소개가 나왔다.


저자께서는 1971년 충남 부여 출생으로 성인기가 되어 용인에서 지내오셨다고 하시며 늘 고향을 생각하신다고 하셨다.


젊은 시절, 검사와 법무사가 되고자 하셨는데, 어떤 사정으로 인하여 모든 법서들을 태워버리셨고, 다시 법서들을 볼 날을 기다렸지만 그 소망은 이루지 못했다고 하셨다.


이런 경험들은 저자 님을 수많은 철학서로 빠지게 하는 계기가 되었고, 저자 님의 소설 <내리화처럼>은 네이버가 선정한 화제의 신간 10에 들기도 했다고 하셨다.


그 외에 <옷> <낙엽인생> <밤에 쌓인 꽃이슬> 등 여러 작품을 내오고 계셨다.


2. 목차


이어서 아래 사진과 같이 '목차'가 나왔다.


'하늘을 날아다니는 하얀 나방'으로 시작하여 '하얀 나방'까지 열 다섯 차례가 가지런히 보였다.


그리고 권말에는 '작가의 말'이 수록되어 있었다.


이제 본문 중 일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3. 본문 중에서


이 책은 152*225 판형에 340쪽으로 되어 있었는데, 다 보여드릴 수는 없으니 목차 순서를 따라 조금씩 발췌하면서 리뷰하겠습니다.


본문에 관한 리뷰는 제 블로그에 소설의 앞 부분 내용을 자세히 써놓았으니 그곳으로 링크해 드리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서 읽어주십시오.


https://blog.naver.com/kreview88/224253461201


위 링크를 눌러서 읽으셨으리라 감안하고, 이 책의 일독을 마친 소감을 간단히 쓰고 마치겠습니다.


4. 일독을 마치며


바쁜 일상의 틈에서 이 소설을 읽는 재미는 의외로 컸습니다. 제가 리뷰 마감일을 착각하여 하루 늦게 리뷰를 올리게 되었는데요.


다행스럽게도(?) 절반을 조금 넘게 써 놓고 저장을 해 놓은 상태라서 후반부를 빠르게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이 책의 뒷 표지 일부의 모습입니다.


"삶이란 먹구름 속에서 노래를 멈추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 ..."


저자께서는 "사람은 누구나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자신을 그린다"고 하셨고, 그러나 "실제의 삶은 박수와 조명 속이 아닌 끊임없는 서열과 비교, 평가 속에 있다"고 하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자기만의 노래'를 놓지 않는다고 하셨다.


"겉으로 보기에 어리석어 보이는 이 반복 속 각자는 자신의 삶을 살기 위해 애쓰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웃님들의 삶은 어떠신가요?


​재밌게 읽었던 이 책을 이웃님들께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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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수행법 - 초감각적 인식에 이르는 길
루돌프 슈타이너 지음, 남우현 엮음, 심영자 옮김 / 지식나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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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뷰는 #지식나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제가 꼼꼼히 읽고 나서 자유롭게 주관을 담아 쓰는 독후감입니다.


#남우현 선생님께서 소개해주시는 #신지학 관련 책들을 관심있게 읽어오던 차에, 이번에는 #인지학 관련 책으로 최근 3월에 신간된 『비전 수행법』 역시 꼭 읽고 싶었다.


아래 사진은 이 책의 실물 모습이다.



붉은 색 표지 가운데에 저자 '루돌프 슈타이너' 님의 사진이 있고, 그 위에 Wie erlangt man Erkenntnisse der höheren Welten? 이라고 써있었는데, 이것은 "어떻게 더 높은 세계의 인식을 얻는가?" 라는 뜻이었다.


먼저 이 책의 지은이, 옮긴이, 엮은이 분들을 먼저 소개하면서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1. 저자, 번역, 편집


아래 사진과 같이 책날개 안쪽에 지은이, 옮긴이, 엮은이 순으로 소개되어 있었다.


저자 루돌프 슈타이너 님은 신비와 영성을 인지학으로 정립한 인물이라고 하며, 누구나 잠재된 초감각적 능력을 일깨울 수 있는 수행법을 제시했다고 한다. 이 분의 통찰은 물질문명 속에서 인간의 존엄과 영성을 회복하려는 이들에게 실천적 길잡이가 되고 있다고 한다.


번역 심영자 님은 20년 넘게 조직개발 전문가로 활동하셨고, 명상 수행과 NLP 트레이너로 코칭 역량을 쌓아오신 분이라고 한다. 기존 저서로는 <힘은 어디서 오는가>와 <다시 빛나는 나>가 있었다.


편집 남우현 님은 신지학 관련 여러 책을 꾸준히 내오고 계신 분으로 <사후세계 설명서>, <뇌 해킹 다이어트> 등 다수의 책을 집필해 오신 분이다.


2. 목차


아래 사진은 이 책의 목차 중 일부의 모습이다.


서문과 권말 후기를 제외하고, 본문 자체는 '어떻게 상위 세계의 인식을 얻는가?'로 시작하여 '위대한 선택, 큰 문턱의 수호자'까지 열 두편으로 상세하게 나뉘어, 총 여섯 쪽의 목차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었다.


3. 서문


서문이 시작되기 전에, 아래와 같이 편역자 님의 '준비지식'이 있었다.


위 본문 사진은 그 중 일부의 모습으로 신지학의 대가 '애니 베전트'님과 함께 한 저자님의 사진이 수록되어 있었다.


이 파트에는 이 책을 읽기 전에 미리 읽어두면 좋은 사전 지식에 관한 것으로 11쪽 분량의 글이었고, 서문 앞에 있었다.


이어서 아래 사진과 같이 저자의 서문이 시작되었다.



"이 책은 본래 '어떻게 하면 상위 세계의 인식을 얻을 수 있는가?'라는 제목의 개별 논문으로 발표되었던 글들을 한 권으로 엮어 출간하는 것입니다 ... (중략) ..."


​이런 첫 문장으로 1904년에 저자께서 쓰신 서문이 담겨 있었고, 이후 1914년과 1918년에 추가로 쓰신 서문이 모두 수록되어 있었다.


주된 내용은 영적 과학의 진실성과 보편적 가치, 수행자와 비수행자 모두를 위한 실천적 의미, 이 책의 올바른 활용법과 내적 태도 등에 관한 것으로 저자께서 이 책의 초판 이후에 개정판을 내시면서 큰 줄기는 변함이 없으나 조금씩 더 구체화되고 진보된 내용으로 발전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제 본문 중 일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4. 본문 중에서


이 책은 148*210 사이즈에 약 300쪽 가까운 분량으로, 저는 일부 내용만 뽑아서 보여드리기로 했습니다.


본문에 관한 상세 리뷰는 제 블로그에 자세히 써놓은 것이 있으니 아래 링크를 눌러서 계속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kreview88/224241404301



그러면 위 링크를 눌러서 읽으셨으리라 감안하고 ‘일독을 마친 소감’을 간단히 쓰고 마치겠습니다.


5. 일독을 마치며


약 5일간 틈틈이 읽어서 이 책의 일독을 마쳤습니다. 굉장히 영적인 표현들이 많아서 쑥쑥 읽히는 책은 아니었고 꽤나 집중을 요하는 책이었습니다.


원래 이런 류의 책들이 보통 그렇죠. 제가 이런 류의 책을 좋아하는 편이기도 하구요. ^^;;


책의 끝 부분에 편역자께서 남기신 이런 문구가 있었습니다.


"우린 모두 껍질을 깨고 나오려는 영적 씨앗들입니다. 비바람이 몰아치고 어둠이 깊을지라도, 우리 안에는 그 모든 것을 넘어설 수 있는 '빛'이 있습니다. 그 빛을 믿고, 두려움 없이 나아가십시오. 여러분 자신이 바로 그 빛의 통로이자, 이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될 것입니다 ... (중략) ..."


그리고 그 시련 앞에서도 잃지 않는 평정심 속에서, 여러분 안에 잠든 거인이 깨어나기를 기원한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이 책을 다시금 반복해서 읽으면서, 저만의 영적인 길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이러한 울림에 관심있는 이웃님들께도 이 책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특별한 독서 경험이 될 것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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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나는 텃밭에 간다 - 판다 할부지 강철원의 다정한 식물 수업
강철원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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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 리뷰는 책 블로거 #인디캣 님의 도움과 #한스미디어 출판사의 책 제공을 받아서, 제가 재밌게 읽고 자유롭게 주관을 담아 쓰는 독후감 입니다.


어느날 새로나온 책을 찾다가 판다아빠 강철원 님의 신간 『매일 아침 나는 텃밭에 간다』 를 발견했다. 좋은 책은 10초 안에 느껴지는 법(물론 내 판단이 틀릴때도 있지만, 나의 선택을 대부분은 믿기에 ...)인데, 이 책은 강한 끌림을 주었다. 


위 사진은 감사한 마음을 담아 책을 받자마자 찍어둔 것이다.


온통 푸르른 나무와 식물들이 표지를 감싼 디자인과 하단 띠지에 걸린 저자 님의 푸근한 미소가 선물처럼 다가왔고,


책 표지 우상단에 '판다 할부지 강철원의 다정한 식물 수업'이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약 열흘간 재밌게 읽은 이 책의 리뷰를 저자 님 소개로 시작하겠습니다.


1. 저자 소개


아래 사진과 같이, 책날개 안쪽에 저자 '강철원' 님에 대한 소개가 나왔다.


깊은 산골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신 저자께서는, 자연 속에서 동식물을 벗삼아 성장하셨고, 스무살에 에버랜드 동물원에 입사하여 주키퍼의 삶을 살아 오셨다고 한다.


이후로 동물번식학과 조경학도 공부하셨고, 2016년에 자이언트 판다를 맡으시면서 '판다 아빠'로 유명해지셨다. 


그리고 여러 분들과 함께 노력한 끝에 국내 최초로 '자연 번식'으로 판다 푸바오가 태어나면서 '판타 할부지'로도 불리우신 다고 한다.


2024년에는 영화 <안녕, 할부지>가 개봉되어 더 유명해지셨다. 저자 님이야말로 '참 행복'에 근접하신 분이 아닌가 생각된다.


2. 프롤로그


이어서 소설가 '김금희' 님을 비롯한 여러 명사들의 '추천사'가 나왔고, 아래 사진과 같이 '프롤로그'가 시작되었다.


"어릴 적 우리 집은 남의 땅 부쳐 먹던 가난한 집이었다 ... (중략) ..."


이런 문장으로 시작하면서 저자께서는 마음만은 가난하지 않았다고 생각했지만, 늘 고생하시는 부모님을 보며 어린 마음에 안타까웠다고 하셨다.


그렇게 세월이 흘렀고, 지금은 동물원에서 많은 동물들과 함께 하는 생활을 하시면서 어린 시절에 꿈꾸었던 목장주인의 꿈을 비슷하게 이루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하셨다.


그러다가 동물들에게 신선한 채소를 먹이면 좋겠다고 생각하셔서 작은 땅에 식물들을 심으셨고, 다시 자신만의 텃밭을 이루고 싶으셨던 모양이다.


이후로 여러 토지 물건들을 찾으러 다니신 끝에, 마음에 드는 땅을 찾으셨고 프롤로그의 끝에는 이런 문구가 있었다.


"아내와 인생 후반전을 시작하는 희망의 장소이자 편안한 마음의 고향 같은 곳, 나에게 텃밭은 그런 곳이다"


​이제 차례를 보여드릴게요.


3. 차례


아래 사진은 '차례' 중 일부의 모습이다.


1부 '그리움에서 시작된 공간'으로 시작하여, 4부 '텃밭 가장자리에 서서'까지, 크게 4개의 파트로 되어 있었고 각 부 안에 적게는 아홉 편에서 열 여덟 편의 글들이 들어 있었다.


이제 드디어 본문을 보여드리겠습니다!


4. 본문 중에서


이 책은 133*200 사이즈에 270여 쪽의 분량으로 딱 읽기 좋았는데, 그래도 다 보여드릴 수는 없으니 몇 곳만 골라서 보여드리겠습니다.


본문에 관한 상세한 리뷰는 제 블로그에 자세히 써 놓았으니, 아래 링크를 눌러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zonkim358/224236873575


위 링크를 눌러서 읽으셨으리라 감안하고, 끝으로 일독을 마친 소감을 간단히 쓰고 마치겠습니다.

5. 일독을 마치며


약 열흘간 틈날때마다 조금씩 읽어서, 이 책의 일독을 마쳤습니다. 행복한 독서 여정이었네요.


아래 사진은 이 책의 뒷 표지 모습입니다.


이 책의 디자인과 분위기는 온통 녹색의 물결이었습니다.


"사계절 '작은 텃밭'에 놀러 간 나는 강바오가 우리에게 전해 준 이 모든 것이 아직도 기적 같다"


소설가 '김금희' 님의 글이었고 이제 책을 덮었지만, 여전히 풀향기의 잔상이 남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 책은 오래도록 제 손에서 여러 차례 읽혀질 듯 합니다. 


이웃님들께도 이 아름답고 향기로운 책을 꼭 읽어 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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