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님. 저 이쁨받을려고 왔어요.
며칠전에 [포스트잇]땡스투 하고 구매했었는데요, 엊그제 네권 더 구입했어요. 그러니 내일쯤 주이님의 적립금은 저로 인해 마구마구 쌓일거예요.
자, 주이님 서재에 오시는 분들중에 누가 제일로 예뻐요, 응??
그리고, 꽃양배추님. 이곳이 제 전용 휴게실이란 말이 너무너무 맘에 들어요. 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