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성경에 이런일이
샌디 실버손 지음, 임종원 옮김 / 꿈을이루는사람들(DCTY) / 2006년 8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아동들이 성경이나 성경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는 여러가지 엉뚱한(?)

질문들을 토대로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성경 정보와 성경이야기들을 소개하고 있는 멋진 책이랍니다.

서양 사람이 쓰고 그린 책이라서 약간은 우리 정서에 맞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기도 했지만

고정된 선입견이 없는 아이들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고,

무엇보다도 어른인 저의 무릎도 탁 치게 만드는 재치와 유머가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성경에 대한 지식도 쌓고, 성경에 대한 관심도 생길 수 있는 좋은

책이랍니다.

이 책을 왕의 아이들에게 꼭 읽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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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번 응답받은 기도용사 조지 뮬러
홍일권 지음 / 겨자씨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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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 책은 고아들의 아버지이자 위대한 기도의 용사였던 조지 뮬러의 일생을 아동들의 시야에서

재조명한 전기문 입니다.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큰 고아원을 세웠던 조지 뮬러는 어린 시절에는 많은 방황을 했었습니다.

신앙을 지닌 가정에서 자랐으나 부모님께서 미처 신앙으로 어린 뮬러를 품어주지 못했기 때문에

신앙에 대한 체험과 깊이도 전혀 없었습니다.

이런 고아 아닌 고아였던 뮬러는 하나님께서 직접 찾아와 만나주셨습니다.

뮬러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깊이 체험하고, 이후로부터 전적으로 하나님께 의지하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만을 걸어갔습니다.

조지 뮬러의 일생과 그 큰 업적은 조지 뮬러의 것이 아닌 하나님의 것이었습니다.

조지 뮬러는 그것을 너무도 잘 앍고 있었고, 언제나 그 사실에 의지해 그의 일생을 살았습니다.

이 책을 읽고 저는 어린아이처럼 엉엉 울어버렸습니다.

조지 뮬러에게 임하신 하나님이 나에게도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깊이 깨닫게 된 기쁨과

하지만 나는 조지 뮬러처럼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지 않은 채 오히려 외면하고 있었다는 것을

자각함으로 인한 안타까움 때문이었습니다.

이 책은 예쁜 그림들과 함께 너무도 쉽고 재미있게 하나님의 사람이었던 조지 뮬러의 일생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책이 자라나는 아이들은 물론 어른에게도 깊은 감동과 도전을 주기에 충분하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초등학교 때에는 위인들의 전기를 많이 읽는것이 아주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춘기 이후부터 사람과 사회에 대한 불신이 싹트면서, 성인이 되면 한 사람의 일생을 편견 없이 순수하게

바라보는 것이 어려우니까요.

어린시절 순수한 동심의 눈으로 훌륭한 업적을 이루었거나 주어진 인생을 바르게 걸어간 사람들의 일생을

읽고 본받고자 노력하게 된다면 그보다 더 유익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신앙 안에서 자라기를 소망하는 아이들에게 딱 맞는 책인 것 같습니다.

모든 아이들, 혹은 사람들이 조지 뮬러같은 고아의 아버지는 될 수 없지만 (될 필요도 없지만)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생을 걸어나가는 것은 저를 비롯한 하나님을 바라보는

모든 사람들의 꿈이라 생각됩니다.

이 책을 통해 이 꿈을 어린이들에게 꼭 심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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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성경관통
주니어 규장 집필팀 엮음 / 규장(규장문화사)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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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가 어렸을 때는 이런 신앙서적이 없었을까?!'

요새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정성스럽게 나오고 있는 여러 신앙도서들을 보면서 드는 깊은 아쉬움이랍니다.

이 책도 그러한 책 중의 하나입니다.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 각 성경의 주제와 주요내용들을 아동들이 알기 쉽게 풀어놓은 이 책은

간간히 재미있는 만화와 유머도 곁들어있어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지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유익한 책이랍니다.

이 책을 재미있게 읽으면서 각 성경이 어느 시대에 누가 썼는지 어떤 주제로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쉽게 알 수 있으며, 그로 인해 아이들이 성경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성경을 읽게 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주일학교 교사인 저는 생일이나 각종 시상식, 달란트 잔치를 통해 아이들에게 신앙서적이나 유익한 책을

선물하곤 하는데 아이들에게 주기 먼에 먼저 읽곤 합니다.

(교사가 읽지도 않은 책을 읽으라고 하는 것은 옳지 않은 것 같아서요. ^^;)

각 책들이 전해주는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들을 읽으며 제 어린시절을 되짚어보곤 합니다.

제 어린시절에 신앙서적이라고는 어머니께서 사 주신 계몽사의 '성경이야기'와 '말씀과 삶' 공과책이 전부였

습니다.

성경이야기책은 10번도 더 읽어 표지가 너덜거렸고, 학기 초, 교회에서 공과책을 나누어주면 그 자리에서

몽땅 읽어버리기 일쑤였습니다. 흑백에 그림도 조악했던 그 책이 너무 소중했습니다. 10에 7~8은 이미 아는

이야기인데도 몰랐던 2~3가지의 새로운 이야기에 흥분했었습니다.

우연히 친척 집에서 보았던 신앙 동화는 왜곡된 신앙관으로 너무나 조악하게 쓰여진 이야기라 (교회에서

천대받던 사찰집사님이 장로님이 된다는... 사찰집사님이 어떤 일을 하시는 줄도 몰랐던 어린 제게도

무척이나 충격이었던... ^^;)

어린 마음에 오히려 상처가 되기도 했답니다.

요새의 너무도 예쁘고 소중한 올컬러의 아동용 신앙도서들을 보면서 왜 내가 어렸을 적에 이런 책들이

없었나 아쉬움이 들기도 하지만, 지금이라도 교사로서 아이들과 함께 이렇게 소중한 책들을 나눌 수 있다는

것에 스스로 위안을 하며 기쁨을 느끼곤 합니다.

사랑하는 왕의 아이들과 꼭 함께 이 책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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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바 2007-02-02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3세 아이에게도 읽혀도 될만한 내용인지요? 우리 애기한테 읽어줄 성경을 찾고 있는데..뭐가 좋을지 몰라..고민중이랍니다. -.-

짱구샘 2007-02-05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3세 유아들에게는 아무래도 어려운 내용일 듯 합니다.
(초등학교 대상 책이거든요. ^^)
기독서점에 가셔서 그림이 많고 글씨가 큰 성경이야기 그림책을 한 권 선택하셔서 반복해서 읽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유아기에는 반복적인 읽기가 아주 중요하거든요.)
좋은 책을 추천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저는 주일학교 교사라 보통 유아들의
경우 성경을 많이 읽고 그 내용을 동화구연 형식으로 들려 주기 때문에 오히려
유아기에 적합한 성경이야기책을 거의 알고 있지 못하답니다.
이번 참에 서점에 들러 한 두권쯤 발굴해 보아야 할 것 같네요. ^^;
참 책 사실 때 성경내용을 작가 마음대로 더하고 뺀 책들을 주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좀더 크게 되면 헷갈리더라구요. ^^)

 
숨겨진 공룡의 비밀 - 듀안 기쉬 박사가 밝히는
듀안 기쉬 지음, 서용연 옮김 / 꿈을이루는사람들(DCTY)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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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 책은 공룡에 관한 이야기를 창조과학의 원리로 풀어내면서 하나님의 창조섭리에 대해

아동이나 청소년들이 폭 넓은 지식을 형성하도록 돕는 책입니다.

('알기 쉽게'라는 말은 조금 적합하지 않는 것 같아요. 어른인 제가 읽기에도 약간 어려운

부분이 있었거든요. 하지만 공룡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이미 여러 책을 통해

상당한 지식을 쌓은 아동들에게는 그들이 가진 것을 더욱 깊이있게 할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서는 흔히 진화론에 근거한 원리에 따라 공룡은 수천만년전에 등장했다 여러가지

원인으로 인해 멸종된 이 땅에 인류가 등장하기 훨씬 이전에 지구상에서 사라진 존재라고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공룡은 하나님께서 6일 동안 세상을 창조하실 때 인간과 함께 창조받은

존재하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인간과 공룡은 노아의 대홍수 전후까지 함께 이

지구에서 살았던 존재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욥기에 등장하는 '베헤못'이나

'리워야단' 같은 미지의 동물에 대한 묘사가 이를 뒷받침해 준다고 말합니다.

이 책은 이러한 성경의 이야기를 토대로 과학적 가설을 세워 공룡의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 책 이전에 창조과학에 관한 여러 책을 읽으며, 제 신앙관이 더욱 성숙해지는 것 같아

큰 도움이 되었고, 무엇보다 기존의 진화론에 근거한 과학만을 알고 있던 시야가 한층 넓어진 것

같아 좋았었는데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이 관심있어 하는 존재를 근거로 창조과학의 원리를 비교적

밀도있게 이야기하고 있는 책을 만나니 너무 반갑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신앙을 가진 어린이는 물론 기독교 신앙을 가지지 못한 어린이들에게도 매우 유익한 책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림과 글을 통해 공룡을 어떤 책보다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기존의 과학적 지식을 비판하고 새로운 각도에서 과학적 원리들을 재조명하고 있는 이 책이

아동들의 시야를 한층 넓혀주는 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읽고 자란 왕의 아이들이 하나님의 창조 섭리를 가슴에 안고 신비한 창조과학의 원리들을

재발견해 나가는 일꾼들로 성장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사랑하는 댁의 자녀에게 꼭 이 책을 선물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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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건너 저쪽 - 0~3세 세계의 걸작 그림책 지크 13
고미 타로 글 그림 / 보림 / 199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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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 타로 선생님은 제가 특별히 좋아하는 그림책 작가 중 한 분입니다.

해변에 있는 여자아이는 바다 건너 저쪽에 무엇이 있을 지 상상합니다.

가도가도 끝없는 바다, 그 바다 위에 떠 있는 수없이 많은 배들...

널따랗고 길다란 밭,

높은 건물이 서 있는 도시,

조그마한 집들,

정다운 친구들,

놀이기구,

이름모를 동물들,

무서운 괴물,

별님이 반짝이는 밤,

바람 불고 눈 덮인 추운 나라,


......

책 장을 넘길 때마다 아이의 상상들이 고미타로 선생님의 깔끔하고도 정겨운 그림을 통해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마지막으로 아이는 바다 건너 저쪽 상상의 모래밭에서 누군가 걸어오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아이는 궁금해집니다. 그 누군가도 지금 이 쪽을 보고 있을까? 내가 이 쪽을 보고 있듯이?

아이는 바다 건너 저쪽으로 가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바다를 보며 상상하는 아이 앞으로 다양한 상상의 세계가 펼쳐지지만 왠지 모르게 쓸쓸해

보이는 아이의 뒷모습은 그러한 상상의 세계를 파도치는 소리만이 울려 퍼지는 정적의 세계로

만들어 버립니다.

바다 건너 저쪽의 다양한 세계가 친구를 꿈꾸는 아이는 왠지 외로워 보입니다.

그래서 아이의 바다 건너 저쪽에 가보고픈 욕망이 더 가슴 깊이 와 닿는 것만 같습니다.

아이는 바다 건너 저쪽에 가 볼 수 있었을까요?

만약 바다 건너 저쪽에 소녀가 간다면 아이는 어떤 세상에 가게 될까요?

아이는 어떤 사람들을 만나게 될까요? 아이가 있던 쪽을 바라보던 친구를 만날 수 있을까요?

많이 궁금해집니다.

이 책을 함께 읽는 유아들과 함께 이 책의 뒷 이야기를 상상해 보시며 이야기를 나누어 보시면

어떨까요? 아니면 이 책을 읽은 유아는 어느 곳에 가고 싶은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그림책들은 다양한 모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책들이 많은데요. 그 대부분의 결말은

집으로 돌아와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거나 따뜻한 가정으로의 복귀에 안도하는 것이 많습니다.

이 책처럼 미지에 대한 강렬한 열망만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책은 흔하지 않은 것 같은데요.

그래서 더욱 제 마음에 와 닿는 것 같습니다.

제가 꿈꾸는 제가 잃어버린 미지의 세계는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유아와 함께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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