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 31:20-32:23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리라.

이스라엘은 우리나라처럼 남과 북으로 갈라졌던 적이 있습니다. 남쪽은 남 유다라고 불렀고 북쪽은 북 이스라엘이라고 불렀는데 북 이스라엘의 모든 왕들은 악한 왕이었지만 남 유다의 왕 중에는 선한 왕들도 있었습니다. 히스기야 왕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선한 왕이었습니다. 히스기야 왕은 31장 20절을 통해 하나님이 보시기에 선한 일을 합니다. “히스기야가 온 유다에 이같이 행하되” 히스기야 왕은 솔로몬이 건축한 성전이 세월이 흘러 낡아지자 대대적으로 수리했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탈출시키신 유월절 명절을 성대하게 지켰습니다. 백성들이 하나님 대신 섬기던 우상들을 깨뜨리고 산당들을 없앴습니다. 그리고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성전에서 봉사하게 만들었습니다. 히스기야 왕은 오늘날로 말하면 신앙생활을 잘하는 왕이었습니다. 히스기야 왕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선한 왕이었다면 다시 말해 신앙생활을 잘 하는 왕이었다면 복을 받아야 하는데 32장 1절을 통해 우리는 당황하게 됩니다. “이 모든 충성된 일을 한 후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유다에 들어와서 견고한 성읍들을 향하여 진을 치고 쳐서 점령하고자 한지라.” 히스기야 왕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선한 일을 한 후에 하나님은 히스기야 왕에게 복을 주시지 않고 고난을 주셨습니다. 그 당시 강대국인 앗수르가 남 유다를 쳐들어왔습니다. 앗수르는 오늘날로 말하면 미국이나 중국처럼 초강대국이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궁금증이 생깁니다. 하나님은 어째서 신앙생활을 잘 하는 사람에게 복을 주시지 않고 고난을 주시는가? 결론부터 미리 말씀드린다면 누군가의 표현처럼 ‘고난은 변장된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복을 주시기 위해 우리에게 고난을 먼저 주십니다. 우리가 음식을 먹기 위해 준비하는 수고를 하듯이 하나님은 고난의 터널을 통과하게 하신 후에야 비로소 축복의 고속도로를 달리게 하십니다. 지난 수요일에 낮 시간에도 저녁 시간에도 포도를 사오셨는데 포도는 한여름의 따가운 햇살을 견뎌냈기에 탱글탱글하게 영글었습니다. 만약 햇살이 너무 따가워 빛을 차단했다면 영글지도 않았고 달지도 않았을 겁니다. 우리도 고난을 겪지 않는다면 연약한 신앙인으로 머물게 되지만 고난을 이겨낸다면 강한 신앙인으로 자라게 됩니다. 저는 우리교회가 사택에서 예배드리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을 탈출한 다음 가나안 땅으로 곧장 들어가지 않고 광야를 유랑했듯이 하나님은 우리를 훈련시키시고 나서 새 교회당을 주시려 하신다고 믿습니다. 하나님은 복을 받을 만한 그릇인지 판단하시기 위해 고난의 잔을 마시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히스기야 왕이 복을 받을 만한 왕인지 아시기 위해 고난을 주셨듯이 창대교회가 복을 받을 만한 교회인지 알아보시기 위해 고난을 주셨습니다.

히스기야 왕은 고난을 당하자 하나님을 원망했을까요? 32장 7-8절을 통해 히스기야 왕은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알려주고 백성들을 안심시킵니다. “너희는 마음을 강하게 하며 담대히 하고 앗수르 왕과 그를 따르는 온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하시는 이가 그와 함께 하는 자보다 크니 그와 함께 하는 자는 육신의 팔이요 우리와 함께 하시는 이는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시라. 반드시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리라. 하매 백성이 유다 왕 히스기야의 말로 말미암아 안심하니라.” 히스기야 왕은 남 유다의 하나님은 앗수르의 신보다 크신 분이시기 때문에 반드시 남 유다를 도와주시고 남 유다를 대신하여 앗수르의 신과 싸우신다고 믿었습니다. 저도 우리교인들에게 말씀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불가능한 것이 없으십니다. 모든 것이 가능하십니다. 우리 같이 상가교회도 기존교회로 만드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우리를 새 교회당으로 입당시켜 주십니다. 하나님을 의심하지 말고 믿기만 하십시오.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저에게 고생은 하겠지만 놀랍게 복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대하며 기다립시다. 하나님은 우리 눈앞에서 기적을 베푸십니다. 돕는 손길을 보내십니다. 우리가 베드로처럼 바람과 파도에 압도당하지 않는다면 물 위를 걸을 수 있습니다. 연약한 나를 바라보지 마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히스기야 왕은 백성들을 안심시키고 나서 32장 20절을 통해 이사야 선지자와 함께 기도합니다. “이러므로 히스기야 왕이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와 더불어 하늘을 향하여 부르짖어 기도하였더니” 히스기야 왕은 이사야 선지자와 더불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몇 년 전에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이란 책이 베스트셀러가 된 적이 있었는데 지도자의 가장 큰 덕목은 기도입니다. 기도하는 지도자가 나라를 살리고, 기도하는 목사가 교회를 살리고, 기도하는 어머니가 자녀를 살립니다. 시골에서 목회하는 어떤 목사님이 그러더군요. 그 교회는 앞뒤가 산으로 막혀있어 하늘만 쳐봤다고요. 지금 우리교회 사정도 어찌 보면 앞뒤가 막혔습니다. 옛 건물에서 나왔는데 새 건물로 들어갈 수 없잖아요? 앞뒤가 막혔으니 땅굴을 팔 생각은 하지 말고 세상적인 수단을 부릴 생각은 하지 말고 하늘을 바라봐야 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는 마스터키입니다. 모든 자물쇠를 열수 있는 만능열쇠입니다. 기도는 아무리 어려운 문제도 풀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기도합시다. 우리에게 고난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우리를 위해 놀라운 역사를 펼치실 하나님을 기대합시다. 하나님은 눈을 뜨시고 우리의 기도하는 모습을 보시고 귀를 기울이시고 우리의 기도소리를 들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십니다. 여러분은 지금 창대교회가 부흥하는 역사적인 순간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우리교회가 올 초에는 아이들이 나왔고 봄에는 이정숙 성도님이 나왔고 여름에는 이연지 집사님이 나왔고 가을에는 박충기 권사님 가정이 나오셨습니다. 올 겨울에는 누가 나올지 모릅니다. 우리가 기도한다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실지 모릅니다. 우리는 기도하면서 기대하면서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3기 합시다. 기도하고 기대하고 기다립시다.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히스기야 왕과 아모스 선지자가 기도하자 32장 21절을 통해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여호와께서 한 천사를 보내어 앗수르 왕의 진영에서 모든 큰 용사와 대장과 지휘관들을 멸하신지라. 앗수르 왕이 낯이 뜨거워 그의 고국으로 돌아갔더니 그의 신의 전에 들어갔을 때에 그의 몸에서 난 자들이 거기서 칼로 죽였더라.” 히스기야 왕이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셔서 앗수르의 장수들을 쓰러뜨리셨습니다. 앗수르 왕은 하나님도 남 유다를 구할 수 없다고 큰소리를 쳤는데 전투를 치르지도 않았는데도 장수들이 죽어나가자 당황해서 철수했습니다. 솔직히 남 유다의 국력으로는 도저히 앗수르 군대를 물리칠 수 없었는데 히스기야 왕이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천사를 그것도 천군천사가 아니라 천사 한 명을 보내서 장수들을 죽게 하셨고 세계 최강 앗수르 군대를 철군하게 만드셨습니다. 그것만이 아닙니다. 앗수르 왕은 쫓기듯이 철군하고 나서 앗수르의 신전에 들어갔는데 그의 자녀들이 기다리고 있다가 아버지를 거기서 암살했습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시자 앗수르 군대가 철군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모욕한 앗수르 왕도 죽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은 남 유다를 대신해 앗수르 군대와 싸우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기도한다면 하나님께서 대신 일하십니다. 대신 싸우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도와주시고 우리를 대신해 건축헌금을 모금하시고 새 교회당으로 입당하게 히시고 봉헌하게 하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남 유다를 구원하시자 22절-23절을 통해 주변 나라에서 하나님과 히스기야 왕을 높였습니다. “이와 같이 여호와께서 히스기야와 예루살렘 주민을 앗수르 왕 산헤립의 손과 모든 적국의 손에서 구원하여 내사 사면으로 보호하시매 여러 사람이 예물을 가지고 예루살렘에 와서 여호와께 드리고 또 보물을 유다 왕 히스기야에게 드린지라 이 후부터 히스기야가 모든 나라의 눈에 존귀하게 되었더라.” 히스기야 왕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앗수르를 물리치자 주변 나라들이 예물을 가져와서 하나님께도 올려드리고 보물을 가져와서 히스기야 왕에게도 주었습니다. 히스기야 왕은 단지 기도만 하였지 앗수르를 물리친 것은 하나님이셨는데 주변 사람들은 하나님도 높였고 히스기야 왕도 높였습니다. 우리가 새 교회당으로 입당하면 다른 교인들은 상가교회를 벗어나게 하신 하나님도 찬양할 것이고 우리 교인들도 수고했다고 칭찬할 겁니다. 뿐만 아니라 히스기야 왕에게 보물을 주었듯이 우리 교회에도 복을 주시고 우리 교인들의 가정과 직장에도 복을 주십니다. 하나님 앞에 공짜는 없습니다. 우리가 주를 위해서 헌신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보상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히스기야 왕을 도와주시고 히스기야 왕을 대신해 싸우셨듯이 하나님은 우리교회를 도와주시고 우리교회를 대신해 건축헌금을 모금해 주실 겁니다. 우리는 그저 기도하고 기대하고 기다리면 됩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를 도와주시고 반드시 새 교회당으로 입당하게 하시고 봉헌하게 하십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2010년 10월 13일(수) 북구 학잠동 111-2 4층 사택에서 제자훈련 1단계를 실시하다. 낮 시간엔 이연지 집사님과 이정숙 성도님이 저녁 시간엔 박충기 권사님과 천애순 집사님과 최재범 집사님이 참석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2010년 10월 12일(화) 포항시 남구 대잠동 465-3번지에서 임시 처소인 장성동 진우종합건물 마당으로 성구를 옮기다. 창대교회 박충기 권사님이 몸으로 애쓰고 성광교회 김광수 권사님이 여러모로 주선해 주다. 어제는 효자광고에서 간판을 뗐고 내일은 철거업체에서 시설을 철거하기로 하다. 공교롭게도 9월 9일 교역자 회의날 원로목사님들과 새로운 건물을 둘러봤고 10월 12일 교역자 회의날 이사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2010년 10월 10일(주일) 이정숙 성도에게 세례식과 입교식을, 이연지 집사에게 입교식을 거행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롬 8:15-17 자녀의 권세

영국에 사는 어떤 청년이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 되었습니다. 청년은 재산을 다 털어 뱃삯을 지불하고 남은 돈으로 식품을 구입했습니다. 드디어 배가 힘찬 뱃고동 소리와 함께 대서양을 향해 물살을 헤치고 나갔습니다. 청년은 드넓은 바다를 볼 때마다 새로운 희망이 솟아올랐습니다. 그러나 식사를 알리는 종소리가 들릴 때는 기분이 침울해졌습니다. 다른 승객들은 여유가 있어 식당에 가서 맛있는 음식을 사먹었으나 청년은 돈이 없어 한쪽 구석에 가서 말라비틀어진 빵으로 허기를 달랬기 때문입니다. 청년은 그럴 때마다 지금은 비록 가난하지만 나중에는 크게 성공하리라 다짐했습니다. 마침내 배가 미국 동부해안에 이르렀습니다. 그때 선장이 청년에게 다가와 배를 승선해 준데 대해 감사를 표시하고 혹시 항해 중에 기분 나쁜 일이 있었는지 물었습니다. 청년은 없었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선장은 안심하며 “그런데 왜 식당에 오셔서 식사를 하시지 않았습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청년은 힘없이 “뱃삯을 지불하고 나니까 음식을 사먹을 돈이 없어서요.” 하고 대답했습니다. 선장은 깜짝 놀라며 “손님, 무슨 말씀이십니까? 손님이 사신 뱃삯에는 하루 세끼 식사비용이 다 포함되어 있는데요.” 라며 안타까워했습니다. 청년이 뱃삯에 식사비용이 포함 된지를 몰라 맛있는 식사를 하지 못했듯이 우리도 구원은 받았지만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몰라 누리지 못하며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는 언제 주어질까요? 하나님은 요한복음 1장 12절을 통해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구세주로 모시는 순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을 영접하셨습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의 자녀가 된 권세를 받으셨습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마귀의 자녀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대통령의 아들이 있다면 아무것도 무서울 것이 없을 겁니다. 아버지가 대통령인데 누가 건드리겠습니까? 우리는 대통령보다 높은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왕자요 공주입니다. 우리가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의 아들이요 딸인데 이 세상에서 누가 우리를 건드리겠습니까? 이제 우리는 시시한 사람이 아닙니다. 대단한 사람입니다. 존귀한 사람입니다. 옆 사람보고 이야기 합시다. 당신은 대단한 사람입니다. 존귀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는 무슨 권세일까요? 말의 권세입니다. 하나님은 천지와 만물을 무엇으로 창조하셨지요? 말씀으로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습니다.(창1:3) 예수님은 말씀이셨는데 사람이 되었습니다.(요1:14) 예수님은 말씀으로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성난 바람이 그치고 사나운 물결이 잔잔해졌습니다.(막4:39) 오늘 본문을 보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하나님의 양자입니다. 하나님의 친자는 예수님이고 우리는 하나님의 양자입니다. 우리나라는 친자와 양자를 차별하지만 예수님 당시에는 양자는 친자와 똑같은 권리를 가졌습니다. 하나님의 친자인 예수님이 말씀의 권세를 가졌듯이 하나님의 양자인 우리도 말의 권세를 받았습니다. 여러분은 말의 권세를 받았으니 서로를 축복해 주십시오. 우리 옆 사람을 축복합시다. 당신은 축복의 사람입니다. 당신은 우리 교회의 축복 덩어리입니다. 우리가 축복하면 하나님이 복 내려주시고 우리가 저주하면 하나님이 저주하십니다. 우리가 긍정적인 말을 하면 긍정적인 일이 생기고 부정적인 말을 하면 부정적인 일이 벌어집니다. 축복의 말과 긍정적인 말을 합시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인 말의 권세를 어떻게 누리며 살까요? 첫째, 마귀를 대적하십시오. 하나님은 야고보서 4장 7절을 통해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고 말씀합니다. 마귀는 우리를 낙심시키고 우리 가정을 불화하게 만듭니다. 모든 나쁜 일의 배후에는 마귀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친자인 예수님이 ‘사탄아 물러가라’고 호통 치자 마귀가 사라졌듯이 우리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낼 수 있습니다. 마귀에게 주눅 들지 말고 마귀를 쫓아내십시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가졌기 때문에 마귀야 물러가라고 명령하면 마귀는 걸음아 날 살려라 도망갑니다./ 둘째, 병이 나았다고 선포하십시오. 모든 병을 마귀가 주는 것은 아니지만 마귀는 병을 통해 장난칩니다. 하나님은 베드로전서 2장 24절을 통해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분당 풍성한교회를 다녔던 서기석 성도님은 바이러스성 콧물감기를 앓아 콧물을 닦아내느라 화장지 한두 통을 금방 허비했는데 말씀에 의지해 병이 나았다고 믿고 병아 떠나라고 선포했더니 회복됐다고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가졌기 때문에 그동안은 하나님 고쳐주세요 하고 애원했지만 이제부터는 예수님이 채찍에 맞으므로 나의 병은 나았다고 믿고 입으로 선포하면 하나님이 낫게 해 주십니다./ 셋째, 물질이 풍성하도록 기도하십시오. 저는 개척교회 목사다 보니까 돈을 수중에 쥐고 살지 않고 돈이 필요할 때마다 성경구절을 암송하며 살아갑니다. 하나님은 빌립보서 4장 19절을 통해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것에 풍성하신 예수님이 나의 모든 쓸 것을 채우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로마서 8장 32절을 통해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시겠느냐?” 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뿐인 아드님도 내주셨는데 다른 것은 당연히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제가 말씀에 의지해 기도하면 하나님은 말랐던 샘에서 물이 다시 고이듯이 비어있는 통장을 채워주시더라고요.

우리는 마귀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신분이 바뀌었습니다. 신분이 바뀌었으니 수준도 바뀌어야 합니다. 거지처럼 애원하는 것이 아니라 왕자처럼 명령해야 합니다. 우리는 말의 권세를 가졌으니 마귀가 유혹해도 말씀으로 쫓아내고, 질병이 생길 때도 나았다고 선포하고, 가난이 찾아와도 믿고 구한다면 하나님께서 들어 주십니다. 우리 창대교인들도 포항에 사는 다른 교인들은 ‘나는 죄인입니다’ 하고 돈을 주우려고 고개를 숙이며 다니더라도, 썬 크림을 더 바르더라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를 외치며 목에 힘을 주고 다니십시오. 여러분은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의 아들이요 딸이기 때문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