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동인문학상' 최종심 진출작이 4강으로 압축됐다. 동인문학상 심사위원회(유종호 김주영 김화영 오정희 이문열 정과리 신경숙)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8월 말까지 월간 독회를 통과한 19편의 후보작 가운데 김인숙 소설집 '안녕, 엘레나'(창비), 한강 장편 '바람이 분다, 가라'(문학과지성사), 정영문 장편 '바셀린 붓다'(자음과모음), 박형서 장편 '새벽의 나나'(문학과지성사) 등 네 편을 최종심 진출작으로 결정했다. 심사위원회는 이들 작품에 대한 최종심을 거쳐 10월 중 올해의 수상작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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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나나- 2010 제18회 대산문학상 수상작
박형서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0년 5월
11,500원 → 10,350원(10%할인) / 마일리지 5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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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셀린 붓다
정영문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10년 6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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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가라- 제13회 동리문학상 수상작
한강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0년 2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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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엘레나- 2010년 제41회 동인문학상 수상작
김인숙 지음 / 창비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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