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지 전도

2009년 4월 7일(화) 오후 4시 30분에 김진용 목사님과 이동지역에서 신문지를 나눠주며 전도하다. 고등학생 때 김천에서 교회를 다녔던 이탈리안 레스토랑 마르살라 사장인 이명진 씨에게 전도하다. 
    

4월 9일(목) 오후 5시 30분부터 김진용 목사님과 이동지역에서 전도하다. 대구에 사는 장용우 형제가 바빠서 교회를 못 나간다기에 함께 기도하다.

4월 14일(화) 오후 5시 30분부터 김진용 목사님과 이동지역에서 전도하다. 마르살라 이명진 사장을 만났고, 양학동에서 예전에 교회 다녔던 임성국 씨를 만나다.

4월 21일(화) 이동지역에서 가은교회 다녔다 이사 간 포항여중 3학년 방선우 학생을 만나다.

4월 28일(화) 안디옥 교회를 다니다 쉬고 있는 백가냉면 배달원 박재열 씨에게 복음을 전하다. 

5월 14일(목) 불교신자인 이승직 청년을 만나다.

5월 15일(금) 어린 시절 교회 다녔던 씨넥스 사장인 강창덕 씨에게 복음을 전하다.

5월 22일(금) 어린 시절 교회 다녔던 양학동 푸른삼성 아파트 사는 강동인 씨에게 전도하다. 교회위치를 물어보다. 

5월 28일(목) 포항중앙교회에서 세례를 받았다 쉬고 있는 정철어학원 기사 김경환 씨에게 전도하다. 

6월 5일(금) 포항북부교회에서 세례를 받았다 교회를 다니지 않는 129 응급구조 수송단 윤인백 씨에게 복음을 전하고 기도하다.

6월 11일(목) 이동축구장에서 해군생활하며 교회 다녔던 청년과 대화하다. 이름과 휴대폰 번호는 알려주지 않았으나 교회를 나오겠다고 약속하다. 김진용 목사님에게 어린 시절 감리교회를 다녔던 과일장수 곽병군 씨를 소개받고 통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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