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교인현황
2007년 9월 27일 엄문수 집사, 박미경 성도, 휘루, 기찬 4명이 양동교회로 이명하다.
2007년 10월 3일(수)부터 정선희 사모가 수요일과 금요일에 교회를 오가면서 감리교 전도지를 나눠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