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장 2004-02-29  

여 목사님이 드디어 홈피를 개설하셨군요~~^^
항상 꼼꼼한 성격의 목사님 다우신 홈피를 잘 보았습니다.
사람은 무엇을 할때가 행복하다고 하잖습니까?
끝없는 연구와 노력과 비젼이 이 시대에 큰 그릇이 되어 저수지와 같은 풍성한 은혜가 홈피로 흘러가기를 기원 합니다.
사진 편집이 필요 하시면 무슨 사진이든 보내 주시면 이쁘게 만들어 줄께요.
산소와 같은 홈피로 계속 발전 되기를 바라며
여 목사님 홧팅~~~^_^

푸른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장성만
 
 
라미닌 2004-02-29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장 목사님, 언제나 뜨거운 관심과 따뜻한 사랑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정과 사역 위에 하나님의 큰 복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