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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타스 중학종합 영숙어 - 포토그래픽 메모리
진민성 지음 / 트루노스 / 2008년 8월
평점 :
절판
숙어는 아무리 외워도 잘 외워지지 않는다. 사실 단어 외우는 것 보다 더 어렵다. 문장을 만들어 말하기도 쉽지 않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 조금은 숙어 외우기가 쉬울 것 같다. 책을 보고 초등 6학년 아들놈이 또 영어책이야 하는 눈으로 나를 힐끗 본다. 스윽 훑어보더니 이것도 만화네 한다. (나비타스 영단어 책을 본 다음이라 하는 소리다.) 별 부담없이 본다. 아직 외워라, 꼭 봐야 한다 소리는 안 했다. 보고 싶은 만큼 보고 난 다음에 아침마다 아무데나 한 장 펼쳐서 소리내서 읽어보라고 할 생각이다. 물론 저녁이 되면 아침에 읽은 부분을 테스트하는 거다. 꾸준히 하면 웬만한 숙어는 거의 외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