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일에 관심이 있었다면 볼만한 책이다.
물론, 그 말은 그의 작품세계를 좋아하는 사람들에 한해서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음.. 한번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는 생각하지만..
추천 하기에는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