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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의 프레임이 바뀌는 논리사고 ㅣ 비즈니스 뇌 트레이닝 1
니시무라 가츠미 지음, 김주영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09년 12월
평점 :
절판
비즈니스에 있어, 논리적사고 및 전략적 사고는 상당히 중요하다. 이와더불어 이책의 제목에도 있는 "프레임이 바뀐다"는 것은 전략적 패러다임이 바뀐다는 뜻과 더불어 기존의 보았던 틀과 달리, 전혀 다른 틀로 보았을 때, 새로운 출구 및 기회가 생긴다는 뜻으로 말할 수 있다. 최근 위즈덤하우스에서는 이러한 형태의 서적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다. 일본같은 경우는 한 저자가 여러형태의 서적을 시리즈 식으로 만들거나, 또는 각각의 저자가 쓴 책들을 모여서 시리즈형태로도 만든다. 이 책은 "비즈니스 뇌 트레이닝"시리즈 4권 중 1권이다.
우선 책의 구성은 총 60개의 상황을 설명하면서, 이 상황에 맞는 정답을 찾는 비교적 머리를 써야하는 형태로 되어 있다. 이와더불어 60개의 상황을 8개의 Chapter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논리기술, 중복과 누락을 피하는기술, 정보를 나누고 정리하는 기술, 원인 밝히는 능력, 습관적 사고 제외, 공감얻는 대화기술, 합리적 업무, 신뢰를 쌓는 기술등으로 회사생활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프레임을 갖추고 있다. 그리고 책의 답안으로 설명하고 있는 내용들은 회사내 6-sigma라던지, Triz, TPM, 7S, 3정 등의 생산관리기술의 형태로, 업무에 있어서 다양한 변화의 형태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있는 내용들을 담고 있다.
첫째로, MECE(Mutually Exclusive Collectively Exhaustive)로 누락과 중복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이러한 형태는 사업 Segment를 할때나, 선택과 집중을 하는데 있어 필요한 능력으로 볼 수 있다. Data를 분석해서 전체를 파악했다면 우선순위를 정하면 될 것이다.
둘째로, 로직트리(Logic Tree)를 이용하여 대소관계나 인과관계를 오른쪽에 전개하면 복잡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 이러한 기술은 수익향상모델이라던지, 문제해결을 위한 세부적 내용으로 들어가는 형태로 이용할 수 있다. 그래서 적정level에서 문제의 근본적인 부분을 찾았다면, 이쪽에 taskforce팀을 구성해서 전략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이용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이런 내용이외에도 다양한 형태의 기술들이 있지만 나머지는 이 책을 접하게 될 독자들에게 넘기기로 하겠다.
이 책같은 경우는, 업무를 통해 수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지만 체계화를 시키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큰 도움이 되겠지만, 사회초년생 및 업무에 대해 general하게 전반적 사업관리를 해보지 않은사람에게 있어서는 단지, 퀴즈서적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저자가 한국인이 아닌 일본인이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국내정서에 맞추었다 하더라도, 그 속에 있는 내용들은 일본직장생활에 있던 내용들이다. 약간의 시야의 차이가 있기때문에 이 책을 접하는 사람들이 자신에게 맞게 적용해야하는 부분들이 있다.
마지막으로 비즈니스 뇌 트레이닝이라는 서적으로 4권이 나와있는데 1권보다는 전략사고에 보다 관심이 많이가는 책이다. 기회가 된다면 나머지 책들도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든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