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 잉글리시 Car English (본책 + CD 1장 포함) - 토종 영어로 코쟁이와 맞짱뜨기
성호경 지음 / 베이직북스 / 2009년 11월
평점 :
절판


 카잉글리시라는 제목을 보고, 처음에는 운전중에 보는 책 또는 운전으로 출퇴근하는 사이의 틈 시간을 이용한 영어회화책이라 생각했다. 정말 이러한 서적은 잘 안보는 편인데 새삼 다시 들추게 되었다라고 표현해야 하나? 솔직히 개인적으로 국내 출판되는 서적 대부분은 Situation English라 표현할 수 있겠다. 상황을 설정하고 각 문장을 표현해서 반복학습을 통한 문구암기라 할 수 있겠다. 이건 개인적인 생각인데 전체를 포괄해서 말하지는 않겠다.

 

 우선 책의 구성은 총 7개의 Part로 되어있다. 정말 인간관계 중심의 상황이 책의 설정이기에 편한 영어와 더불어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 있어, 흔히 사용되는 문구를 기준으로 정리를 하였다. 1장은 처음 만났을 때, 2장은 만나고 난후 재만남을 약속하는 문구, 3장은 좀더 가까워지는 식사대접, 4~5장은 여러가지 주변상황에 대한 질문들, 6장은 영화, 연극, 술 등 대중생활에 대한 문구, 마지막 7장은 6개의 Part에서 다루지 못한 etc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정말 학원을 가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자가학습용 교재라 할 수 있겠다. 60일 Project라는 문구를 보면 이 책을 한 번 읽는데 2달 정도 걸린다고 볼 수 있겠다. 그리고 3번의 Cycle을 돌고나면 이 책을 통해 흡수할 수 있는 많은 문장을 암기할 수 있을거라고 말하고 있다. 나같은 경우도 이 책을 접한지 이제서 2주정도 된 것 같다. 대부분의 문구는 2~3번 읽으면서 넘겼는데 아직 기억에 남는 문구와 남지 않는 문구로 나누어지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전화영어 또는 업무적으로 통화하는 비즈니스회화에서 사용되는 일반적인 문구는 계속적으로 생각이 나지만, 다른 새로접한 문구는 그리 기억에 남지 않았다. 정말 말그대로 계속 사용해야 기억에 남는다라 할 수 있겠다.

 

 저자가 말하고 있는 이 책의 효과적인 활용법은 다음과 같다.

 

1. 의사소통의 필요성이나 목적에 따라, 혹은 학습법에 따라 그 기간이 단축되기도 하는데 거의 대부분 일정한 시간적 경과를 거쳐야만 익혀지게 되는 법이다.

2. 영어회화 실력을 확장시키려면 기본구문은 반드시 익혀야 한다.

3. 외국인과 말문을 트려고 시도를 끊임없이 추구하다보면 영어회화와 친숙해지는 계기를 맞이하게 된다.


 

 이렇듯, 1일 어느정도 시간을 영어에 배분할 수 없다면, 자신이 좀 더 노력해서 시간을 배분해야 할 것이다. 이와 더불어 책 한권이라도 정말 제대로 공부하는 서적으로 생각하고 시간배분을 많이 하고 지속적으로 공부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나도 그렇게 영어에 대해서 강하다고 말을 못한다. 사업부서에서 일을 하면서 국내외 사업을 하고 있는데, 항상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지만 그래도 지속적으로 노력해서 계속적으로 개선되는 내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2010년에는 영어에 대한 기본적이해를 마무리해서 정말 업무적으로 문제없이 회화가 가능한 내가 되고 싶다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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