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종 플루의 진실 - H1N1 바이러스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보호하라!
테렌스 스티븐슨 지음, 제효영 옮김 / 시그마북스 / 2010년 1월
평점 :
절판
흔히들 무언의 공포라고 한다. 특히 신종플루관련해서 워낙 방송이나 매스컴에서 이야기를 하면서 정말 많은 이들이 알고 있는 질병이다. 특히 발병후 사망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의외로 정말 걱정이 많다고도 할 수 있다. 신종플루에 대한 궁금증과 허와 진실에 대해 알고 싶기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우선 이 책의 구성은 총 8장으로 되어있다. 1장은 신종 인플렌자A 즉, H1N1바이러스에 대한 이론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리고 과거 유행병의 트렌드 및 사례를 통해 어떤 질병들이 있었나 알 수 있다. 3, 4장은 H1N1 독감의 증상과 치료 방법에 대해 말을 하고, 가장이슈가 되고 있는 항생제인 타미플루는 5장에서 다루고 있다. 6장은 신종플루 백신에 대해 그리고 7,8장은 신종플루의 확산과 위험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신종플루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는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이와더불어 지은이가 영국의 런던대학병원의 소아과 의사로 재직하고 있는 테렌스 스티븐슨이라 그런지 보다 객관적으로 쓰여졌을거란 판단이 든다. 일반적으로 솔직히 국내에는 너무 신종플루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간에는 4대강사업이라던지, 정치권의 일을 함구하기 위해서 대중의 이목을 돌리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어진다고 말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 가장 크게 이슈가 된건 한 연예인의 자녀가 사망하고 나서 정말 크게 이슈가 된 것 같다.
다시 원론으로 돌아와서, 신종플루 관련된 이야기를 할까 한다. 이 책에서는 신종플루 항바이러스제인 오셀타미비르(상품명:타미플루)와 자나미비르(상품명:릴렌자)의 경우 치료약이 아닌 병세를 완화시키고 환자의 몸상태가 더 빨리 나아지도록하는 약이라 할 수 있다. 정말 심각할 때 어쩔수 없이 사용하는 것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는 편이 낫다고 할 수 있다. 일반적인 부작용으로는 17세 이하 어린이 및 청소년의 경우 치료를 받은아이가 기분장애비율이 더 높다고 나온 결과가 있다.
신종플루의 경우 일반독감보다 해롭지 않은 것으로 본다는게 이책의 결론이라 할 수 있다. 정말 어떤 질병에 대해 세부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허둥되게 될것이고 그에 따른 판단도 달라질 수 있다. 솔직히 이 책을 통해 많은 내용을 알게되진 않았지만, 그래도 신종플루라는 병명에 대해 보다 객관적인 이해를 할 수 있던 기회가 된 것 같다.
마지막으로, 신종플루에 대한 공포보다는 세균감염에 대해 안전할 수 있도록 손과 발 씻는 것과 더불어 개인 위생관리가 더 중요할 것으로 판단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