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메시지 2004-06-26  

다녀갑니다.
님께서 제 서재에 남기신 자취를 밟아 다녀갑니다. 좋은 글 읽고 갑니다.
 
 
killjoy 2004-06-26 0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저도 자주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건강 유의하셔요.
 


udeis 2004-06-06  

좋아
안늉???

도서전은 좋아?

현대시는 좀 어렵지 않을까?
옮긴 말이라서도 그렇고.

독해수준은,
잘 모르지만, 단어 이해 능력이 많이 부족한 거 같아.
초등학교 저학년 정도 될까?
그래도 열심히 한국어 공부 하더라.
학습지도 받아보고 사전도 찾아보고 해.

난 무슨 책 살지 못 알아봤어. __;;
니가 추천하는 책 내가 사께. 흐흐.

참!!
내 <<정치적 무의식>> 보더니
자기도 조금 읽었다고 하더라!!!
제임슨이 유명하긴 유명한가벼. 흐흐.
 
 
killjoy 2004-06-06 0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 글쿤. 좀더 찾아보자.

2 지난 주에 읽은 구절 중에 "Yet the bond (or leash) between East and West that he advocates is designed to permit a constant variety of intellectual pressure going from West to East." (245)가 요며칠 자꾸 생각난다. 그리고 동과 서의 결속 (혹은 개줄)의 아이콘은 린디 잉글랜드 상병의 그 사진이고.
 


nrim 2004-05-14  

안녕하세요. ^^
이곳을 너무 늦게 알게되었네요.
아룬다티 로이... 글 잘 읽고갑니다.
 
 
killjoy 2004-05-14 2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초저녁잠을 곤히 잤네요.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조선인 2004-05-01  

안녕하세요
진실한 느낌의 서재네요.
앞으로 즐겨 찾겠습니다.
 
 
killjoy 2004-05-02 1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어서오셔요.
 


쎈연필 2004-02-26  

안녕하세요
제 메일로 님이 제 서재에 글을 남겼다는 것을 보고 들렀더니 지우셨더군요. 제가 처분하고 싶은 책에 대한 내용이었던 거 같은데 못 봤군요. 지우신 이유가 있겠지요.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서재가 좋네요. 맥베스 리뷰 잘 보았습니다.
 
 
killjoy 2004-02-26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흔적이 남았었네요. 자두상자님의 처분 책 리스트 중에서 제가 관심 있는 책을 얻을 방법에 대해 좀더 궁리한 후 다시 글을 올리려고 해요. 그럼 다시 들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