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돌바람 2005-12-20  

안녕하세요
칸다하르 리뷰가 있길래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예전에도 들렀었던 곳이네요. 아룬다티 로이에 대한 정보도 많이 있네요. 반가워서 점점 인사하고 갑니다.
 
 
killjoy 2006-01-18 0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답인사가 너무 늦었지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로이 산문이 좋아요.
 


릴케 현상 2005-08-16  

방가방가
방문해주셔서 감솨~~ 가끔 뵈요
 
 
killjoy 2005-08-16 1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endo 2005-05-15  

안녕하세요.
페이퍼에 남긴 댓글 보고 찾아들었습니다. 리스트의 작가 중 하나는 그리운 이름이군요. 전 그의 [사랑과 전쟁의 낮과 밤]을 갖고 있는데. 가진 책을 다 넘겨야 한다면 제일 마지막에 보낼 책 중 하나입니다. 글은 영문과 대학원 언저리에서 빈궁하게 살던 사람의 것이군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killjoy 2005-05-16 0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서오셔요. 반갑습니다~ ^^
 


인간아 2005-04-05  

인사드립니다
페이퍼에 아룬다티 로이가 보여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지금 제 방에 <작은 것들의 신>이 있는데 아직 읽어보지는 못했거든요. 님 페이퍼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종종 놀러오겠습니다.
 
 
killjoy 2005-04-05 0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산문이 소설보다 잘 읽히드라구요.
 


urblue 2005-02-19  

안녕하세요
코멘트 남기신 거 보고 와서, 주저 앉아 놀다 갑니다. 덕분에 빈곤의 경제와 칸다하르를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종종 들르겠습니다.
 
 
killjoy 2005-02-19 16: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반갑습니다. 저도 자주 들르겠습니다!!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