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o 2005-05-15  

안녕하세요.
페이퍼에 남긴 댓글 보고 찾아들었습니다. 리스트의 작가 중 하나는 그리운 이름이군요. 전 그의 [사랑과 전쟁의 낮과 밤]을 갖고 있는데. 가진 책을 다 넘겨야 한다면 제일 마지막에 보낼 책 중 하나입니다. 글은 영문과 대학원 언저리에서 빈궁하게 살던 사람의 것이군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killjoy 2005-05-16 0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서오셔요.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