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배우는 오일파스텔 - 마음을 담은 꽃 그리기 오일파스텔 컬러링북
구현선 지음 / 클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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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키트로 튤립을 그려보았는데 처음 해봤지만 쉽게 따라할 수 있었습니다! 컬러도 잘 알려주시고 블랜딩할 때도 쉽게 할 수 있게 사진으로도 잘 나와있네요 다른 꽃들도 그려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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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페이지 다이어리 꾸미기 - 당신의 이야기가 한 권의 책이 되는
너도밤나무(김윤경) 지음 / 책밥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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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은 색다른 책을 또 한 권 가져왔습니다

책밥에서 나온 하루 한 페이지 다이어리 꾸미기라는 책이에요!!

인스타에서 유명한 너도밤나무님의 노하우가 가득 담긴 책인데요

저는 원래 다이어리를 좀 쓰다가 결혼하고 아이를 낳게되면서 하지못하고 있었거든요

재료는 다양하게 남아있는데 쓰지도 못하고 안하다보니 더 시작하기가 어려워지고...

난감하던 찰나에 이런 좋은 책을 만나게되어서 2019년부터는 다시 새롭게 시작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일단 기본적으로 어떤 책인지 알아보도록해요

 

 

표지는 이렇게 깔끔한 분위기인데요

가운데에 너도밤나무 작가님이 직접 꾸미신 트래블러스 노트가 너무 너무 예쁘네요

당신의 이야기가 한 권의 책이 되는.. 이라는 말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거창한 책이 아니라 나만의 이야기로 가득찬 세상에 하나 뿐인 유일한 책을 저도 다시 한 번 시작할 수 있겠죠?

일단 다이어리라해도 이번 책은 트래블러스 노트라는 여행수첩을 위주로 꾸미는 내용으로 나온다고 하네요

 

책 속으로 들어가면 머릿말이 나오는데요 작가님이 처음으로 접했던 다이어리에 대한 이야기부터 나오는데요

이 글을 읽고서 저도 처음 썼던 다이어리를 오랜만에 떠올려봤답니다

초등학교 3학년때였나 5공 다이어리 6공다이어리가 유행이었는데

너무나 가지고 싶어서 초등학생이다보니 부모님한테 몰래 편지를 써서 드렸더니 웃으면서 사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한참 잘 쓰다가 이사를 하면서 잃어버렸는데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서 조금 아쉬워요^^

무튼, 그런 기억부터 지금 사용하고 계시는 다이어리에 대한 이야기도 적혀있고 많은 이야기가 있어서 읽어보시면 재밌을 것 같아요!!

 

 

그럼 다음으로는 본격적인 목차가 시작되겠는데요 큰 목차로 들어가기 전에 도구들에 대한 설명이 먼저 많이 나오구요

파트 1이라는 큰 주제 안에 총 5가지의 소주제와 그 안에 또 여러가지의 꾸미는 방법이 나와있습니다

굉장히 다양한 방법들이 나와있는데요

한 번만 쓸 수 있는게 아니라 여러번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을 법한 내용들로 꾸며진 것 같아요

파트2에서는 다이어리를 꾸밀 때 사용하는 재료들로 하여금 색다르게 포장을 하거나 편지를 꾸미거나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시고

마지막으로는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다양한 문구 브랜드에 대해서 한 번 더 정리를 해주신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브랜드도 있고 처음 들어본 브랜드도 있어서 너무 설레이네요

이렇게 문덕에게는 새로운 세상이 열립니다.... 이래서 개미지옥이라고 불리지요...

그럼 본격적으로 책의 내용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촬영할 테이블 위치를 변경해야할지ㅠㅠ 이번에도 역시 반사광이 있어서 양해부탁드려요

 

 

맨처음에는 트래블러스 노트에 대한 설명이 나와요

사실 다이어리는 많이 알고 계시지만 트래블러스라는 이름은 생소한 분들이 많으실 거에요

저 역시도 얼마전까지는 매우 생소하고 몰랐던 제품 중에 하나인데요

처음엔 여행할 때 들고 다니기 편한 사이즈의 여행노트라서 트래블러스 노트라고 불리는 줄 알았더니

제작하는 업체의 브랜드네임 자체가 트래블러스 컴퍼니라는 곳이었더라구요~!!

속지도 다양하고 사용하는 사람의 취향에 맞춰서 다양하게 꾸밀 수 있고 간편하게 속지를 바꿀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인데

겉표지가 가죽으로 되어있어서 시간과 사용감에 따라서 가죽이 변하는 그 멋스러움도 좋은 것 같았습니다

자신만의 취향에 따라서 스크래치나 일부러 구김을 주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다양한 색상의 가죽을 이용하고, 마감이나 장식 등의 차이도 많은데 저는 아직 제 마음에 딱 들어오는 제품을 보지 못해서

한동안은 배회하며 저만의 트래블러스 노트를 찾아야할 거 같아요~

가죽제품에 일본제품이라 가격대는 상당히 있는 편인데 한 번 구매하시면 속지리필만 사서 바꾸면 되니까 장기적으로 보면

일반 다이어리보다는 훨씬 저렴한 측에 속하는 것 같아요^^

다음으로는 트래블러스 노트 패스포트에 대한 설명이에요

오리지널보다는 사이즈가 조금 더 작은 여권 사이즈의 노트라고 하고요

이 제품도 속지가 다양하게 나와있어서 마음대로 꾸밀 수 있다고 합니다

크기만 제외하면 오리지널과 다르지 않은 트래블러스 노트네요!

그 다음에 나오는 제품은 바로 미도리 MD 노트 하루 한 페이지인데요

이 제품도 굉장히 인기가 많더라구요 제가 결혼하고 육아를 한다고 다꾸를 쉬는 동안

다양한 제품들이 나오고 사라지면서 뒤늦게 알게된 브랜드가 바로 미도리인데 한 번 써보신 분들은 미도리 제품만 쓰시더라구요

노트 포멧도 깔끔하고 제품 질도 뛰어나서 그런 것 같아요

꾸미는 걸 많이 좋아하시는 분들은 사용하시면 진짜 나만의 다이어리로 꽉꽉 채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원래도 포토다이어리 위주로 쓰던 사람이라 과연 잘 꾸밀 수 있을지 의문인데ㅋㅋ

이 책과 함께라면 작가님의 노하우를 이용해서 초보자도 잘 꾸미지 않을까요?!

 

 네 번째부터는 본격적으로 꾸밀 때 사용하는 제품들에 대한 소개가 나옵니다

맨 처음에 나오는 제품은 바로 스탬프와 잉크패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원목 스탬프가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던 분들이 많으실텐데

요즘은 클리어 스탬프 클링 스탬프라는 신기한 제품들이 많이 나오라구요

원목스탬프보다 부피가 작아서 보관도 용이하고 다양한 형태로 조합해서 사용할 때마다 디자인을 바꿀 수 있다는 점에서도 매력적인 친구들입니다

블럭이라고 불리는 아크릴 블럭에 붙여서 사용하고 다시 떼는 식으로 영구적으로 사용하는데

저도 최근에 접한 제품인데 정말 신세계더라구요~

날짜 스탬프나 트로닷 스탬프도 아는 분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제품인데

역시나 다이어리의 고수분들은 다 좋은 제품을 사용하시는 것 같아요!

다른 제품으로는 샤밀가든과 카발리니 제품들이 나오는데요

제가 문구 수입 판매를 하면서 문의가 많이 들어오는 제품 중의 하나가 바로 샤밀가든 제품이었어요

워낙 이쁘기도 하고 유명하더라구요 다만 가격대는 조금 사악했습니다ㅠㅠ 그래도 값어치하는 예쁨...!!!

마지막엔 잉크패드가 나오는데 이름만 들어도 유명한 벌사 제품도 소개해주셨네요

저는 일반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잉크패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기회가 되면 벌사제품도 들여보고 싶어요~

스티커와 마스킹테이프에 대한 소개도 있는데요

워낙 쓰는 분들도 많고 유명한 제품들은 개인의 취향 타는 경우도 많은데

다양한 제품을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서 일부러 제품 사진은 가져오지 않았어요ㅋㅋ

그 다음 제품은 요즘 최고의 인기(?)를 구사하고 있는 실링왁스입니다

실링왁스 하시는 분들이 많아져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제품인데요

너도밤나무 작가님도 사용하고 계시네요!!

과거에는 편지 등을 전할 때 다른 사람이 훔쳐보거나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봉납하는 용도로 사용을 하였고 주로 가문의 문장 등을 새겨서 만들었는데

최근에는 다양한 디자인의 왁스인장이 나오는 추세입니다!

실링왁스에 사용하는 다양한 재료들인데요

왁스와 인장, 스푼이 있고 왁스를 녹이기 위한 티라이트와 조금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왁스실러에 대한 소개도 나와있습니다

왁스는 제가 사용해봤을 때 확실히 비즈왁스가 사용하기 좋아요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양 조절도 쉽구요!

색상도 다양하고 좋은데 국내에서는 아직 판매루트가 많지 않아서 직구를 해서 사용하는 분들도 많다고합니다

다만 양이 많아지면 약?? 같은 걸로 오인해서 통관에 걸리는 경우도 있다고해요!!

스푼은 큼직한게 좋고, 우드핸들이 훨씬 좋다고합니다 철제로 된 스푼은 핸들까지 열이 전도되어 화상의 위험이 커집니다!!

왁스실러는 용로라고도 불리는데요 작가님이 쓰는 제품말고 작은 크기의 제품도 있는데 스푼을 올려둘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종이나 천, 가죽 등의 제품에 찍으면 붙어서 안 떨어지니 실리콘 도마나 이형지에 찍으시면 실링왁스가 떨어져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요~

다음으로는 라벨지와 메모패드에 대한 소개가 있는데

요즘은 떡메를 주로 사용하시죠? 다양한 디자인의 라벨지와 메모패드를 붙여서 글씨도 쓰고 그런 용도로 사용하시는데

스티커나 마스킹테이프와 활용은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재료라고 보면 될 거 같아요~

마지막으로는 그 밖의 다양한 재료와 소품들을 소개해주셨어요!!

종이와 펜, 다이모와 타자기도 있네요~~

제가 다꾸할 때 사용했던 다이모가 아직도 잘 쓰이는 것 같아서 매우 반갑더라구요~

 

재료 소개가 끝나고 나면 다꾸할 때 도움이될 레터링과 드로잉하는 법에 대한 팁이 나와있습니다

글씨가 너무 예뻐서 진짜 저렇게 잘 쓰고 싶은데.... 많이 어렵더라구요....

다행히 드로잉은 제가 몇 번 해봤던 스타일이라서 쉽게 따라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라도 따라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달........까요...?

 

드디어 파트1으로 들어갑니다!!!

감성 가득 빈티지한 다이어리 꾸미기!!

요즘은 확실히 빈티지한 꾸미기가 유행인 것 같은데

트래블러스 노트는 가죽 제품이기도해서 훨씬 빈티지가 잘 어울릴 거 같아요^^

 

파트 1으로 들어가면 데일리 1이라는 주제로 하루를 풍요롭게 하는 다이어리 꾸미기라는 제목이 나옵니다

그리고 총 5가지의 꾸미기 방법을 소개해주고 계시네요!!

 

폴라로이드 사진과 달력 스탬프를 활용한 다이어리 꾸미기부터 살펴볼게요!

단순히 사진을 붙이고 내용을 적는 것이 아니라 적당한 포인트를 주면서 꾸미니까 확실히 느낌이 다른 것 같네요

 

어떤 제품을 사용하고 어떤 식으로 하는지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정말 처음 꾸미는 사람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글씨 같은 건 작가님과 다르게 나오겠지만 그게 바로 나만의 다이어리를 꾸밀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 아닐까요~~~

완전 똑같이 하지말고 비슷하게 방법만 익히는 걸로 해보아요~!!

 

한글 타자기와 폴라로이드 사진, 마스킹 테이프와 스탬프로 다이어리 꾸미기도 나오는데

반복되어서 폴라로이드 사진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 스탬프를 사용하는 방법 등이 나오기 때문에

한가지 재료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정말 좋더라구요 ㅠㅠ

작가님 수준에서는 중복되지 않은 재료로 다양하게 꾸밀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되면 또 저희 같은 사람들은 잘 사용도 못할 제품들 잔뜩 사놓고 구석에서 울고 있을텐데

한 가지 재료를 다양하게 쓸 수 있게 알려주시니 버리지 않고 계속적으로 쓸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죠!

 

2번째는 위클리 노트로 넘어갑니다!!

일주일을 특별하게! 위클리 노트 꾸미기!!

이번에는 6가지의 방법이 나오네요!

 

일러스트 스티커를 활용한 꾸미기와 라벨지와 한지를 사용한 꾸미기도 나와요

노하우를 모두 다 보여드릴 수는 없으니 맨 첫페이지들만 가지고 왔답니다

 

3번째는 먼슬리입니다 일정이 한 눈에 보이는 먼슬리 노트 꾸미기!!

총 3가지의 꾸미기 방법이 나오는데요

솔직히 개인적으로 먼슬리는... 너무 꾸며도 복잡하고 안 꾸며도 허전하고...

중간을 찾기가 어려워서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ㅠㅠ

차라리 심플함을 꿈꾸겠어라며.... 작가님은 어떤 식으로 꾸미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5번째 노하우를 가지고 왔는데요 바로 앞에서 나왔던 라인 드로잉을 이용한 먼슬리 꾸미기 입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적당히 심플하고 적당히 세련된 먼슬리네요

그리고 우리는 바로 저기 나와있는 달모양의 라인 드로잉을 해볼 거랍니다

 

방법은 작가님이 순서대로 잘 적어주셨어요!!

조심스럽게 따라하면 예쁜 라인 드로잉이 완성되는데 작가님은 가운데에 10월이라고 적어주셨는데

다른 글씨를 적어도 굉장히 예쁘겠죠? 먼슬리 뿐만 아니라 위클리나 데일리에도 활용해도 좋을 법한 이쁜 드로잉입니다!

 

4번째는 다시 한 번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다이어리를 꾸미는 방법에 대해서 나와있네요

작가님이 폴라로이드 사진을 굉장히 자주 사용하시는 것 같아요

역시 사진이란 추억을 남기기에 좋은 아이템이라서 그런 것일까요?

저도 집에 폴라로이드 카메라가 있는데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이제 한 번 써봐야하나 고민이 되네요

아니면 요즘은 핸드폰 사진을 바로 뽑을 수 있는 다양한 사진 인화제품들이 많은데 그 친구들을 들여야할까요?

ㅋㅋ 또 다시 개미지옥이 열립니다.....

 

여행에서 남는 건 사진이라.... 이렇게 예쁘게 사진을 찍고 꾸미시다니...

너무 존경스럽지 않으신가요? 아이들 성장 일기도 이런 식으로 매일 사진도 찍고 꾸며주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은 매일 매일이 성장 여행 같을 것 같거든요!!

 

5번째는 트래블러스노 트 속지의 표지를 꾸미는 방법에 대해서 3가지의 방법이 나와있어요

트래블러스 노트는 속지를 리필로 계속 바꿔줄 수 있는데 한 번에 3개에서 4개의 속지 노트를 넣어서 사용하시더라구요

아무것도 안그려진 무지의 표지를 가진 노트들인데 그냥 보관하기엔 구별도 쉽지않고 예쁘지 않으니

다들 다양하게 꾸미고 이름도 써놓고 하시던데 그런 꾸미기도 막상 하려면 쉽지 않다보니 작가님이 포인트를 잘 잡고 넣어주신 것 같아요~

 

직접 커스터마이즈로 스티커를 만들어 붙이는 방법에 대한 소개도 있습니다

어떻게 작업하셨는지 잘 나와있어서 컴퓨터를 못하는 분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을거에요!

 

그 다음은 흰색 펜으로 드로잉해서 꾸미는 방법인데요

처음부터 저렇게 디자인되어서 나온 것 같은 예쁜 모습이죠ㅠㅠ

 

검정색으로 된 속지에다가 그리신다는 점이 일반적으로 갈색의 표지를 가진 속지를 사용하는 분들의 입장에서는

나는 검정색이 아니라서 활용 못하잖아!! 생각할 수도 있으실 것 같은데 검정색 펜으로 그리셔도 좋고

저라면 검정색 색지를 표지에 붙여서 그 위에 꾸며줘도 좋을 것 같아요!!

가장 중요한 건 속지의 색이나 펜의 색상이 아니라 라인 드로잉의 패턴인 것 같거든요~!!

 

그리고 드디어 파트 2로 넘어갑니다

다이어리 꾸미기가 아니라 편지나 포장 등에 활용하는 방법들이 나와있어요!!

 

처음으로는 실링왁스와 스탬프로 편지와 봉투를 꾸미는 방법이 나와있습니다

 

판박이 스티커, 스탬프 등으로 꾸미고 실링으로 마무리된 모습도 보이고

간단하게 엽서를 스탬핑하여 꾸민 것도 있네요

어렵지 않으면서도 빈티지스럽게 완성된 게 너무 이뻐보이네요

 

두번째로는 선물 포장과 달력 만들기라는 주제에요 총 3가지의 포장방법과 2019년 달력을 만드는 방법이 나와있습니다

 

크래프트지를 사용해서 상자를 포장하거나 다양한 재료들로 작가님이 직접 포장을 한 사진들인데요

저렇게 포장된 선물을 받으면 정말 특별한 기분이 들 것 같아요~~

저런 방식으로 다이어리에 꾸며도 예쁠 것 같고요^^!

 

다음은 2019년의 달력을 만드는 페이지인데 작가님은 직접 레터링을 하시고,

달력스탬프로 날짜를 찍어주신 것 같아요

 

나만의 달력이라니 정말 특별한 달력이네요

만들어서 주위에 선물해도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나오는 페이지는 바로 디자인 문구점과 브랜드에 대한 페이지에요

사실 제가 사적인 다이어리 꾸미기 책도 가지고 있는데요

사적인 다이어리 꾸미기 책의 경우에는 작가분이 외국에 거주 중이라서 그런지 직구로도 쉽게 구할 수 없는 문구 제품이나

해외의 문구점을 알려주셨는데 링크가 바뀌었는지 들어가지지도 않는 사이트도 있더라구요ㅠㅠ

개인적으로 너무 아쉬운 점이었는데 이렇게 국내 작가분이 국내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제품들을 설명해주신다니!!

너무 너무 기대되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ㅠㅠ

 

일단 문구스토어 중 2곳을 가져왔어요

더타임, 핸즈링크입니다

핸즈링크는 수공예를 하는 분들에게는 많이 알려진 사이트이고

더 타임은 저도 처음 알게된 곳이에요

다양한 디자인 제품들을 판매하는 곳으로 느낌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특히 더타임은 작가님이랑 분위기가 비슷한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다음은 브랜드 중에 3가지를 가지고 왔습니다

쿠루킨키와 샤밀가든 그리고 엠유입니다

쿠루킨키와 샤밀가든은 스탬프를 제작하는 해외 작가님들의 브랜드이고요

엠유는 판박이 스티커를 제작하는 대만 작가님의 브랜드라고 하네요

처음 보는 브랜드도 있고 많이 들어본 브랜드도 있는데

그 외에도 슈아뜰리에, 썸무드디자인 등의 다양한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도 실려 있답니다

어떤가요? 알차고 풍요로운 다이어리 꾸미기에 대한 책 아닌가요?

사실 너무 오래 다꾸 생활을 쉬다보니까 감각도 떨어지고 유행도 뒤쳐지고...

제품들은 여전히 많이 가지고 있지만 이 제품들을 지금 활용해도 괜찮을지 모르겠고

어떤 식으로 활용하면 좋을지도 막막했는데 이렇게 가이드라인처럼 나와있는 책을 보니까

다시 예쁘게 꾸미고 싶다는 열정과 함께 다꾸력이 마구 마구 상승하네요

아직 트래블러스 노트는 정하지 못했습니다

나만의 다이어리 오래 쓸 친구를 구하는 일이라서 항상 이런 건 오래 걸리더라구요

눈에 딱 들어와서 아 너는 나의 운명의 다이어리다!!! 라고 보여질 트래블러스 노트가 얼른 나타나길 바라면서

저는 집에있는 포토다이어리부터 차근 차근 다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잠들어있던 나의 다꾸력, 나의 다이어리를 깨워준 좋은 책이에요

다이어리 꾸미고 싶다고 생각하는 분들!

초보가 아니더라도 읽어보면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랍니다~!

무조건 트래블러스노트가 아니라도 좋아요

이 책의 활용법은 어디에든 사용이 가능하니까요~!

그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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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마이 유니버스 - 나만의 우주를 그리는 감성 수채화
오유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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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가져온 책은 바로

나만의 우주를 그릴 수 있는 수채화 듀토리얼책인 "In My universe"입니다

인스타에서 유명한 오유 작가님의 책인데요

다른 그림도 그렇지만 우주 그림이나 보석 등의 그림을 잘 그리는 분으로 유명하셔서

출간 소식이 나왔을 때부터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던 책이기도합니다

 

저는 좋은 기회를 통해서 서평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구요

지금부터 함께 책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이사로 작업실 조명의 위치도 바뀌었는데 아직 익숙치 않아서 사진에서 반사광이 보일 수 있습니다

최대한 잘 보이는 사진으로 가져왔는데... 불편하신 분들은 조금 양해부탁드려요ㅠㅠ

 

 

표지부터 우주로 가득찬 이 책이 바로 인마이유니버스입니다

책 표지가 너무 고급지고 색감도 예쁘고 좋더라구요

어쩐지 잘 따라하면 나도 예쁜 우주를 그릴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도 들고요~^^

 

들어가기에 앞서서 일러두기가 있습니다

보통 표기문제나 QR코드 등의 팁이 있을 경우에 설명을 하고 시작하는데요

QR코드가 있다고는 들었지만 어느 페이지에 있는지 모르겠다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일러두기에 보시면 어느 페이지에 있는지 나와있답니다 중요한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책을 읽기 전에는 꼭 여기저기 잘 확인해주세요~~^^

 

작가님의 땡쓰투도 적혀있는데요

저기 사진의 투명 케이크 그려보고 싶네요 멀리서 봐도 너무 이뻐요ㅜㅜ

 

처음엔 목차가 나오는데요

기초를 시작으로 Delicious, Wonderful, Fantastic, Reverse까지

총 4개의 챕터 총 25가지의 주제가 담겨있습니다!

 

이번 책에도 당연히 프롤로그가 존재하고요 읽어보면 좋습니다~^^

저는 항상 프롤로그를 정독한다는거 아시죠? ㅋㅋ

항상 좋은 이야기가 많은데 이번에도 오유님의 예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어요

저도 이 책을 통해 나만의 세계 나만의 우주를 그려내면서 더 발전하고 싶네요!!

 

 

 

본격적으로 책으로 들어가게 되면 제일 먼저 기초 설명이 나오는데요

보통 이 페이지가 재료소개보다 뒤에 나오기도 하는데 오유님은 맨 앞에 나오게 하셨더라구요

그만큼 중요하고 꼭 읽어야하는 설명인 것 같아요

뒤에 작업하다 보면 기초 2번, 기초 3번 이런 식으로 해보라고 하시는데

이 내용을 읽지 않으면 못하겠죠? 그러니 꼭 읽어주세요^^

저는 읽고 넘어갔는데도 작업 진행하면서 자꾸 보게 되더라구요...

언젠가 안 읽고도 숙달되길 바랄 뿐이에요ㅠㅠ

 

다음으로는 재료소개입니다!!

가장 중요한 물감부터 붓, 연필, 수채화 용지에 대한 설명도 나와있어요

다양한 재료가 많지만 조금 낯선 재료도 보이죠?

특히 별이나 우주를 표현할 때는 유니 시그노 화이트펜이나 닥터마틴 블리드 푸르프 잉크를 사용하게되는데

둘 다 저도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랍니다.

시그노펜은 유명한 제품이라서 아는 분들이 많을텐데 닥터마틴은 신발 아니야? 하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테지만...

여기서의 닥터마틴은 화이트잉크랍니다

원래 판매하는 본제품은 양이 많다보니 소분된 제품으로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사용하기도 편하고 관리도 편해서 좋더라구요!!

일반 화방에는 판매하지 않고 소규모의 특수 화방에서 판매하는데요

튜브형은 팔레트 플레이에서 구매하실 수 있답니다^^

다음은 번지기에 대한 실습이에요!!

저도 번지는 기법을 굉장히 어려워하고 있는데요

작가님은 어쩜 저리도 쉽게 하시는지 모르겠더라구요...ㅠㅠ

 

                       

소품부터 차근차근 그리고 포인트주고 채색하고

풀어주고 마무리로 잉크를 찍어주는 것까지 설명을 세세하게 잘 적어주셨어요

그래도 저라는 사람은 굉장히 어려워서 몇 번씩 다시 보고 다시보는데요

작업하다가 책본다고 자꾸 멈춰서 물감이 마르다보니 그라데이션 부분이 잘 섞이지 않고...

층층으로 올라가서 지저분하게 보이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미리 읽으시고 얼른 얼른 올리시면 좋을 거 같아요

그럼 기초는 끝났고 이제 챕터마다 어떤 작품들이 있는지 살펴보도록할게요

 

 

 

맨 처음으로 들어가는 챕터는 바로 맛있는 음식들이 가득한 Delicious Universe 입니다.

아이스크림, 케이크, 핸드드립커피, 피자, 파인애플, 달걀까지

다양한 음식들이 나오는데 과연 저 속에 어떤 식으로 우주를 그려넣을 수 있을까요?

 

                     

모든 작품을 다 가지고 올 수는 없어서 딱 2개만 가져와봤습니다

제일 처음으로 나오는 아이스크림과 케이크에요~

색감도 알록달록 너무 이쁜데 저 속에 우주까지 퐁당 담겨있어요

어떤 색상이 사용되었는지 작품 옆에 적혀있고 다음 페이지부터는 위에 나왔던 것처럼

순서대로 그리는 방법에 대해 사진과 설명이 나와있답니다^^

 

 

 

두번째 챕터는 멋진 동물들이 가득한 Wonderful Universe입니다

 

플라밍고, 공작새, 문어, 사슴, 달팽이, 고래, 사자!!

다양한 동물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동물들에게는 어떤 식으로 우주를 담을 수 있을까요?

 

             

바로 이렇게 담아내시더라구요ㅠㅠ

플라밍고와 공작새의 목부분에 들어간 우주가 어떤가요?

과하지도 않고 너무 튀지도 않고 조화롭고 예쁘죠?

난이도는 높아보이지만 너무 그리고 싶게 만드는 예쁜 그림입니다

 

 

달팽이도 있는데 파란색 달팽이라니 너무 우주 생명체 같은 느낌적인 느낌?!

너무 이쁜 달팽이는 저렇게 저렇게 작가님의 손길을 거쳐서 완성되어지더라구요

사진과 설명은 최대 30컷까지도 나오는데

보통은 18컷에서 23컷 사이로 나와있는 경우가 많았어요^^

포인트 부분마다 잘 나와있어서 시작 전에 한 번 읽어보고 작업하면서 또 살펴보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하지만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ㅠㅠ 너무 느리게하면.... 물감이 말라서 그라데이션이라든지의 부분에서

얼룩덜룩 더러워지기 때문에 빨리 빨리 읽고 색들을 섞어주셔야해요ㅠ

 

 

 

세번째 챕터는 바로 Fantastic Universe입니다

 

 

사물이나 풍경들로 이루어진 챕터인데요 크롭된 이미지만 봐도 두근두근해지죠?

 

        

스톤, 페인트, 풍선의 사진을 가져와보았어요

스톤이라고는 하지만 그냥 보석 그 자체네요 우주가 들어가있는게 너무 당연해보이는 예쁜 스톤과

우주를 색칠할 수 있는 페인트~라니 ㅠㅠ 저런 페인트가 있으면 얼른 당장에 사야할 것 같아요

풍선은 아랫쪽에 포인트가 되어있는게 너무 귀여운데요

책 출간쯔음에 오유작가님이 인스타에서 라이브 방송으로 책에 있는 작품을 시연해주신 적이 있어요

그때 바로 저 풍선을 직접 시연해주셨는데 너무 예쁘더라구요~

이렇게 책으로도 보니 더 새로운 느낌인데 언젠가 도전해봐야겠습니다ㅋㅋ

 

마지막 챕터는 바로 Reverse Universe입니다

리버스 말 그대로 반전인데요 검정색 바탕에 우주를 그리는 챕터인데

정말 너무 예뻐요... 말 그대로 진짜 우주를 그리는 것 같달까요?

 

 

특히 이 만월은... 어려워보이지만 언젠가 한 번쯤은 꼭 그려봐야할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검정색 종이에 저렇게 표현하니 진짜 다른 작품들과는 다른 느낌이 아름다워요ㅠㅠ

 

 

이렇게 모든 챕터가 끝나면 뒷페이지에는 작가님의 간단한 소개와 함께 QR코드가 나와있는데요

저 QR코드를 읽어서 들어가면 동영상으로 작업하는 방법이 나와있어서 보면서 공부하고 작업하기에 딱이랍니다~~

 

 

뒤로는 책에 수록되지 않았지만 우주를 가득품은 작가님의 작품이 나오는데요

저는 저 수달과 드레스가 너무 너무 예뻐서 계속 보고 감탄만 하고 있었어요~

원데이도 꼭 한 번 들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수도권이 멀고 먼... 지방인은 그저 웁니다...

 

 

책 속에 수록된 그림 중에 4가지의 도안이 뒤에 수록되어있는데요

종이도 두껍고 좋아서 연습삼아 해보기에도 좋을 거 같아요

스케치가 어렵다하시는 분들은 먼저 저걸로 작품을 해보시고

차근히 스케치를 떠서 다른 작품도 해보시면 좋겠죠?

사실은 어려워도 직접 수채화지에 스케치를 하시는 걸 추천해드려요!

 

 

뒷표지도 너무 사랑스러운 인마이유니버스~~

그럼 제가 직접 작업한 것을 봐야겠죠?

기대는 하지 마시고.... 미리 양해부탁드리며...

 

            

집에있는 물감들을 꺼냈어요

저는 아직 홀베인 물감이나 원뉴 물감이 없어서 적당히 집에있는 물감들을 섞어서 사용했는데요

SWC, 다니엘스미스, 미젤로, 이자로, 겟코소 등이 섞여있습니다 :-)

붓은 화홍 바바라 80R 4호를 사용했고요

물붓은 그냥 사쿠라코이 제품을 급한 터치용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꺼내두었답니다

종이는 물랑두화 300g을 사용했습니다!

두둔!! 처음에 진짜 겁도 없이 플라밍고에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안타깝게도 큰 좌절을 맛보았습니다...

플라밍고의 깃털 표현이 어렵더라구요... 아무리 보아도 똑같이 할 수 없어서....

 

 

결국 돌아 돌아서 제가 선택한 작품은 바로 제일 처음에 나오는 아이스크림이에요!!!

 

물론 이 친구도 굉장히 어렵습니다만...

저는 또 겁없이 그래도 이 친구라면 될거라고 선택하고 진행하였고...

중간에 또 좌절을 맛보다가 완성은 시켜야한다는 사명감에 완성을 시켰어요

다행히 디테일도 넣어주니까 조금은 귀엽게 완성된 것 같지 않나요?

 

 

 

그래서 완성된 것은 총 3가지인데요..........

갑자기 하나가 생긴 것은 중간에 페인트도 겁 없이 도전했다가...

네.. ㅠㅠ... 준비도 없이 하다보면 이렇게 되는 거더라구요...

너무 재밌고 이쁜 책인데 난이도가 높습니다 정말 높아요...

작가님의 작품과 비슷하게 나올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은 수채화에 숙달되신 분들이 아니라면....

조금은 내려놓으시고... 번지기 효과와 그라데이션 등의 수채화 기법 공부하기에는 정말 좋은 책인 것 같아요

하면서 우주를 표현할 수 있는 창의력과 표현력도 기를 수 있을 것 같고요

근데 진짜 처음하시는 분들은 조금 어려우실 것 같아서...

취미로 가볍게 하실 분들에게는 추천을 해드리지 못할 것 같구요

계속 수채화를 작업하시고 꾸준히 공부하실 분들은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너무 예뻐요

공부가 되구요!!

저는 아직은 엉망이지만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그림 계속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예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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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곤의 귀여운 동물 그림 팁 - 16가지 기본 틀로 그리는 60종의 동물 일러스트
이곤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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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취미생활에 도움을 줄 귀여운 책을 가져와보았어요!!
바로 이곤의 귀여운 "동물 그림 팁" 입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24개월, 35개월 이렇게 연년생인 두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프리랜서 워킹맘인데요.
더 어렸을 때도 그렇지만 아이들은 그림그리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고 동물도 워낙 좋아하잖아요?
자기들만 좋아하면 상관이 없는데 항상 "엄마 ㅇㅇ 그려주세요!"하고 색연필과 스케치북을 들고 뛰어와서 문제죠..

저는 원래 전공이 디자인이에요 고등학교 때부터 디자인을 했는데...
많은 분들의 오해 중의 하나가 디자인 했으면 그림도 잘 그리겠네~~ 하시는데..

 

아뇨ㅠㅠ 저는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합니다...

 

 

컴퓨터로 작업을 하는 건 괜찮은데 손으로 작업을 하는건 많이 부족해서 지금도 배우고 있는 실정이고요
그 덕분에 아이가 그려달라고 하더라도 토끼, 강아지, 고양이, 곰, 개구리 같은

기본적인 동물의 얼굴 정도만 그려줬어요
그것도 아주 단순하게!! 맨날 표정도 똑같은 얼굴 정면만 말이죠ㅠㅠ

처음엔 좋아하더니 요즘은 "에이~ 엄마 이게 뭐에요~"하면서 아니라고
다른 책에 있는 동물 친구 그림을 가져와서 "이렇게 그려달라구요~"하면서 요청을 하더라구요 충격 대충격.....

저뿐만 아니라 많은 엄마들이 느끼실 거에요 항상!! 그림을 잘 그리면 좋겠다ㅠㅠ

아니 못 그리더라도 형태만이라도 아이들이 좋아할 수 있게 다양한 방식으로 그리고 싶다고요 ㅜㅜ

동물 그림 팁은 바로 그런 엄마들에게 너무 유용할 것 같은 책이에요
그럼 표지부터 간단하게 살펴볼게요

 

 

바로 너무 이쁜 이 책이 이곤의 귀여운 동물 그림 팁이라는 책입니다.
표지가 정말 너무 귀여워요 아기자기하고요 책의 사이즈는 그렇게 크지 않아요
18.2 x 18. 2cm 크기의 아담한 사이즈구요

표지에 적혀있다시피 16가지의 기본 틀로 그리는 60종의 동물 일러스트 그림 팁이 적혀있는 책입니다.
색감도 너무 이쁘고 귀여워서 더욱 마음에 드는데 저기 나와있는 동물 친구들을 나중엔 직접 그려볼 수 있답니다!

 

 

책 날개에는 저자인 이곤작가님의 간단한 프로필이 나와있어요
다양한 일러스트를 그리는 분이신데 동물을 가장 많이 그리시나봐요!
프롤로그는 따로 없고 이렇게 내지에 제목과 함께 시작됩니다

 

 

그 다음에 본격적으로 목차가 시작되는데요
총 16가지로 분류가 되어있고 그 속에서 2종, 3종 많으면 5종까지의 동물들을 그릴 수 있게 나누어져있네요
개, 고양이, 토끼, 코끼리, 오리, 곰 같은 아주 기본적인 동물들부터

이구아나, 카멜레온, 알파카 같은 색다른 동물들도 있어요

아쉬운건 개구리와 원숭이가 없더라구요ㅠㅠ
저희 둘째가 특히 개구리와 물고기를 너무 좋아하는데 개구리가 없다니 아쉬웠지만
다양한 틀을 배우다보면 제가 스스로 그릴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이제 목차를 지나서 본격적으로 작가님의 설명을 따라가봅니다.
들어가면서 작가님은 이 책은 그림을 처음 배우는 분들을 위한 그림 팁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계세요
어느 정도 배워서 기본기를 가지고 응용하고 공부하는 책이 아니라

아예 기본기가 없이 기본틀만을 가지고 다양하게 표현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래요
그러니까 강아지만 그릴 수 있으면 그 강아지를 무늬를 바꾸고 꼬리 형태를 바꾸고해서

다른 걸로 바꿀 수 있게 가르쳐주는 책이라는 거죠


작가님은 사과를 가지고 예시를 들어주셨네요!!!

이 책에서는 동물틀을 이용해서 변형하고 응용하여 다양한 동물을 그릴 수 있게 해줄 거래요

 

첫번째 챕터는 가장 기초가 될 수 있는 갯과 동물입니다
개, 늑대, 여우를 그릴 수 있다고 하네요~

맨 앞장에 노란색 배경에 3종의 동물의 그림도 같이 그려져있어요
그 뒷장부터는 기본적인 설명이 시작되는데요
특징, 이미지를 알아두라고 나와있어요
어떤 그림이든 특징만 잘 잡으면 어떤 그림인지 쉽게 구별이 되니까 그 부분을 강조하시는 것 같아요

 

 

그 다음장으로는 개와 늑대를 그리는 방법이 본격적으로 나와있어요
개에서 시작되는 기본틀을 가지고 늑대로 변형시킬 수 있는게 보이시나요?

그림을 그리실 때는 기본틀은 연필로 살짝 잡아주시고,
피그먼트펜이나 진한 볼펜 등으로 완성시켜 주시면 될 것 같아요!!

어떻게 수정하고, 어떤 걸로 포인트를 주면 되는지의 정보도 적어주셔서 그대로 그리기만하면 완벽할 거 같아요

 

갯과 다음엔 당연히 고양잇과겠죠?
기본틀 하나면 고양이, 호랑이, 사자, 치타, 표범 이렇게 5종류의 동물을 그릴 수 있대요!
정말 대단하죠? 기본틀이라는게 이렇게 중요합니다 여러분 ㅠㅠ

순서는 갯과와 동일합니다. 고양이과에 대한 설명과 특징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시작 페이지죠!

 

 

고양이부터 호랑이, 사자를 그리는 방법의 페이지도 앞 페이지와 동일해요
고양이에서 기본틀을 잡고, 그 틀을 변형해서 고양이도 다양한 종류로 바뀌는 거죠
각 동물 마다의 특징을 잘 설명해주셔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작은동물 큰동물들도 나오고, 코끼리는 저렇게 더 귀엽게 그릴 수 있는 팁이 다양하게 나와있어요
각 챕터마다 표현되어있는 팁들이 달라서

그걸 보는 재미도 있는 것 같고 그걸 또 다른 그림에 응용하는 재미도 있는 것 같아요

 

 

족제빗과와 곰 그리고 목과 다리가 긴 동물이라는 챕터에서는 말과 얼룩말들이 나와요
얼룩말은 어떻게 무늬가 이어지는지도 적혀있어서 이제 무늬를 어떻게 그려야할지 망설이지 않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돌고래와 아기 오리들도 나와요 정말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이죠ㅠㅠ

 

저희 둘째가 너무 좋아하는 물꼬기 친구들도 많이 많이 나옵니다
어마무시한 상어도 그리는 방법이 나오는데요
상어가족 노래도 많이 듣고 많이 봤는데 상어꼬리가 저랬던가하고 놀랐답니다...
역시 무엇이든 관찰을 제대로 해야하나봐요ㅠㅠ

 

 

각 챕터들의 마지막에는 그 챕터에 그렸던 동물들을 가지고 응용하거나 조금 더 설명이 되어있기도해요
각 챕터마다 내용은 모두 다 틀리기 때문에 역시 응용에 도움이 되지요^^

책 내용 자체가 모두 간단한 방식으로 이루어져있어서
사진을 다 찍으면 너무 오픈되어서 사진을 최대한 조금만 가져왔어요!

 

마지막엔 귀염 두 배 효과라는 페이지가 있어요!!!

너무 귀염 뽀짝한 그림 포인트를 주는 방법을 알려주는 페이지인데요
바로 반짝이를 그리는 방법을 알려주시더라고요~~

사실 반짝이 그리고는 싶은데 은근히 어려웠거든요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았어요
마법의 반짝이 가루를 듬뿍 뿌리는 말도 너무 사랑스러웠구요

마지막 페이지에는 너무 귀여운 컬러링 페이지가 2장이 있어요ㅠㅠ
정말 너무 이쁘고 아까워서 못하겠더라구요 ㅠㅠ
어떻게 복사라도 해서 해봐야 할 거 같습니다~

저도 계속 배워가면 저렇게 이쁜 그림을 그릴 수 있겠죠? 너무 큰 꿈일까요?

그럼 제가 그린 그림도 한 번 보셔야겠죠?ㅠㅠ

 

 

얼룩말과 돌고래에요!!
저희 아이들한테 보여주니까 정말 너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상어도 그려봤는데 작가님의 상어랑 너무 다르...고...
물고기도 조금 응용해서 바꿔보았는데 귀엽나요?

 

 

어른들 눈에는 부족한 그림이지만 아이들은 정말 너무 좋아해줘서 제가 다 고맙더라구요
그림초보도, 그림이 무서운 엄마들에게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그림 초보 뿐만 아니라 동물 캐릭터나 그런 거 연습하시는 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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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분다 - 보태니컬 컬러링북
릴라 듈리 지음 / 클 / 2018년 10월
평점 :
절판


열두달 꽃의 시간으로도 유명한 "릴라 듈라"작가님의 플로리분다라는 보태니컬 컬러링북입니다.
컬러링북을 많이 해보신 분들 중에 특히 외국 컬러링북들을 접해보신 분들이라면
많이 아실 법한 유명한 컬러링북인 플로리분다가 바로 한국에서 정식으로 출간 되었네요

 

그것도 일반버전이 아닌 프리미엄 버전!
고급진 하드커버와 밴드, 두꺼운 내지까지 훨씬 고급스러워졌습니다
이제 더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서 플로리분다를 완성시킬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럼 일단 표지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꽃 분홍색의 하드커버와 이름은 금박으로 되어있어요
과하지 않은 금박이지만 고급스러움이 엿보인답니다.
검정색의 밴드는 내지를 조금 더 안전하게 보호해주고 있지요~

표지의 그림만으로도 정말 멋짐이 뿜어져나오는 책이죠?
그리고 큼직큼직한 사이즈가 느껴지시나요? 사진으로는 잘 모르시겠다고요?
알려드리자면, 가로 25.5센치, 세로 34센치에 달하는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밴드는 이렇게 뒷표지 안쪽에 꼼꼼하게 들어가 있고요
뒷표지에는 앞표지와 달리 채색된 그림이 들어가 있답니다

"근사한 영국식 꽃다발을 색칠하여 간직하세요" 라는 말이 너무 마음에 드는 것 같아요

 

 

이제 내지를 살펴보겠습니다.
들어가기에 앞서서 컬러링북에 주로 나오는 꽃들의 도감이랄까요?
물론 없는 꽃들도 있지만 많은 꽃들의 그림을 맨 앞에 한장으로 수록해주셨어요~

채색도 되어있고 이름도 적혀있어서 채색하다가 어떤 색을 가진 꽃이었는지 확인하기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그 꽃들이 저런 색만 존재하진 않아요 인터넷에 꽃 이름으로 검색만 해봐도 다양한 색들을 가지고 있죠.
그래도 색칠에 집중하고 있을 때 검색해서 보는 것보다는 저 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게 더 빠르고 편할 수 있겠죠?

 

 

내지는 떡제본으로 한장씩 떼어서 사용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떼어쓰는 형식의 컬러링북이라도 이런 식의 제본은 처음이라고 당황하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의외로 뚝뚝 떨어지진 않고 잘 붙어있어서 원하는 페이지만 떼서 사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도감을 한 번 더 자세히 보자면~
이런 식으로 이쁘게 꽃들이 그려져있습니다~

언제나 도전해보고 싶은 수국도 있네요 정말 너무 예쁜 푸른색 수국이에요
컬러링도 좋지만 언젠가는 제가 직접 그려보고 싶습니다 ㅠㅠ

그럼 본격적으로 컬러링도안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제일 첫 페이지에요~
굉장히 군더더기 없이 왼쪽 페이지에는 작가님의 소개와 간단한 땡쓰가 적혀져있습니다.

도안은 한 페이지에 가득 차 있진 않아요
도안 아래에는 도안에 들어간 꽃들의 이름이 적혀구요!

첫페이지에는 달리아, 아스트란티아, 체꽃, 클레마티스 이렇게 4종류의 꽃들이 그려져있다고하네요

 

조금 더 크게 도안을 살펴보자면 이런 식으로 펜드로잉으로 꽃들이 그려져있습니다.
저런 펜드로잉 도안들의 특징이 명암까지 표현된 것과 안된 것이 있는데
특히 명암이 표현된 도안들은 정말 색상만 잘 맞춰도 완벽에 가까운 작품이 되죠
플로리분다는 명암은 표현되지 않았지만 꽃에 맞춰서 잘만 색칠해주면

멋진 작품이 될 수 있을 수준의 도안이라서 채색하는 시간이 좀 많이 걸리고,

난이도가 있어보이긴 하지만 결코 어려운 책은 아니랍니다~

 

 

내지의 두께는 이 정도입니다.
220그람...이 넘을까요? 200그람은 확실하게 넘어보이구요
재질은 모조지라고 생각하면 되실 것 같습니다.
표면이 매끈 매끈하고 부드럽습니다.

종이가 두껍긴 하지만 수채화에 적합하진 않을 것 같아요
물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면 가능할 것 같구요....
물을 많이 사용하면... 종이가 울어버릴 것 같네요ㅠㅠ

 

 

원형 도안만 있는 것은 아니고 다양한 형태의 도안들이 존재합니다
꽃들의 종류도 매우 다양하고요 조합도 다양하고 크기도 너무 다양해요
꽃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정말 즐겁게 색칠하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양면은 아니고 모두 단면으로 이루어져있어서 떼어서 작업하기에도 전혀 어려움이 없습니다!
뒷페이지에 번질 걱정도 전혀 없겠죠? 완성해서 선물하기도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리스 모양의 도안도 있습니다
저런 리스 도안은 뭔가 활용하기에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

오른쪽이 책에서 가장 큰 도안이랍니다!!
국화, 패랭이꽃, 아이리스, 인동, 꼬리풀, 수염패랭이꽃, 서양톱풀 총 7가지의 식물들이 그려져있다는데요
저는 너무 엄두가 안나서 ㅋㅋㅋ 저 도안은 다음을 기약했답니다...

다음엔... 꼭 도전을....... 해볼게요 ㅋㅋ

전체적으로 책은 이런식으로 도안 위주로 이루어져 있구요
총 20가지의 도안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정말 큼직하고 예쁜 도안들이 많은데요 그럼 저는 어떤 도안을 선택했을까요?
저의 실력(?)을 볼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못그렸어도, 못색칠했어도, 못했어도...
예쁘게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유리멘탈이라...

제가 선택한 도안은 바로 맨 첫페이지의 원형 도안이랍니다
약간 책을 사면 첫페이지부터 해야한다는 생각이 있어서...

물론 가끔 중간페이지부터 하기도 해요... 첫페이지가 너무 어려워보이면...ㅋㅋ
플로리분다는 모든 도안이 난이도가 비슷해보여서 맨 처음부터 시작하는게 좋겠다 싶어서
맨 처음에 나온 도안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꽃보다는 먼저 풀잎들을 색칠해주었습니다.
꼼꼼하게 칠한다고 칠했는데 중간 중간 빠진 부분도 있어서 계속 채워주면서 작업을 진행했구요

그 다음으로는 아마도.. "체꽃"이라고 예상되는 꽃들을 보라색으로 색칠해줬습니다.
꽃 색상 결정이 가장 어려웠는데 맨 앞에 있는 도감을 참고해서 결정한 색상이랍니다 ㅋㅋ

 

 

다음엔 "아스트란티아"라는 꽃으로 예상되는 꽃을 색칠해주었는데요
다양한 색상이 있어서 보라색과 붉은자주색을 섞어서 채색해주었고 한 송이는 핑크색으로만 포인트를 주었어요
그리고 노란색이 들어가면 예쁠 거 같아서 "클레마티스"로 예상되는 꽃을

노란색과 주황색으로 포인트를 줘서 채색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남은 꽃이 아마 "달리아"인 것 같았는데 도저히 무슨 색을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붉은색 계열이 부족해보여서 빨간색과 분홍색을 이용해서 채색을 해주었어요~

 

 

 그리고 마무리하여 완성....!! 인데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이네요
꼭 눈으로 확인할 때는 괜찮아 보이다가 사진을 찍고, 글을 작성할 때가 되서야 눈에 들어오는 부분들이 있어요
물론 나중에 수정을 하는 편인데요 또 눈으로 보면 잘 안보여서ㅠㅠ 다시 사진으로 확인하고 수정한답니다

달리아에서 수정할 부분이 많이 보이지만 살짝 넘어가주세요~
다음엔 더 예쁘게 작업해서 가지고 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보태니컬을 좋아하고, 꽃을 좋아하는 분들은 채색을 안하시더라도

소장하는 분들도 있을만큼 예쁜 꽃들이 그려진 책이구요!!
컬러링을 많이 하시는 분들은 도안이 예쁘고 작업 후엔 완성도가 있어서 좋아하시는 책입니다!!

더 커지고, 두껍고, 고급스럽게 출간된 플로리분다!
한 번 찾아서 비교해보시고 꼭 만나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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