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쥐 기사 데스페로 비룡소 걸작선 39
케이트 디카밀로 지음, 티모시 바질 에링 그림, 김경미 옮김 / 비룡소 / 2004년 12월
절판


책을 펼친 모습입니다.무게 있어 보이죠?

주인공 데스페로의 앙증맞은 모습인데, 카메라가 흔들리고 그늘이 생겼네요^^;

특이한 탄생, 감히 눈을 뜨고 태어나다니...

이야기를 읽는 생쥐, 데스페로, 생쥐가 아니라 책벌레일까요?

운명적인 만남.

데스페로와 대결하는 로스쿠로, 데스페로에 비해 훨씬 강해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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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린현 2005-01-01 0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음번에는 좀 더 세련된 사진 기술을 익혀서 올려야 겠네요^^

빛나 2005-01-04 1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민성이가 단숨에 읽어내려가더군요. 재미있나봐요. 그렇게 많은 글씨가 있는 책을 그렇게 단숨에 읽는 모습은 처음 봅니다. 좋은 책 번역해 주시고, 보내주시고, 여러모로 고맙습니다.

운린현 2005-01-06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렸을 때 꿈이 어린이 도서관 만드는 거였거든. 그래서 모두들 보고 싶은 책 보게 하려고. 내가 번역한 책을 재미있게 읽었다는 말이 제일 듣기 좋다. 고맙다, 민성아.

아영엄마 2005-06-28 0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이 책을 조만간 읽어보려고 계획중인데...님이 번역하신 책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