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펼친 모습입니다.무게 있어 보이죠?
주인공 데스페로의 앙증맞은 모습인데, 카메라가 흔들리고 그늘이 생겼네요^^;
특이한 탄생, 감히 눈을 뜨고 태어나다니...
이야기를 읽는 생쥐, 데스페로, 생쥐가 아니라 책벌레일까요?
운명적인 만남.
데스페로와 대결하는 로스쿠로, 데스페로에 비해 훨씬 강해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