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그로의 비너스는 상당히 몸매를 과시하고 있는 자세이다. 역시 여성의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데에는 몸매가 필수불가결한 요소인 것이던가. 이 그림이 걸린 오르세미술관에서 이 그림은 남자들로부터 가장 오래, 뜨거운 시선을 받는 그림이라고 한다.
잘 쓰셨는데요 뭐. 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