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 푸른 담을 치고 선물로 받은 애기 복수초 꽃을 들여다 본다. 새해 희망을 담아 문패를 다시 쓴다. 아둔하고 꼭 막혔던 생각에 숨통을 탁 틔우고 싶다. 어둡고 무거운 병상일기를 접고, 오랜만에 달력을 짚어본다. 이제 잊을 것은 거진 잊어버렸다. 과거지사로 성내거나 슬퍼하진 않겠다. 이 남루한 서재에 지혜로운 생각을 채우고 싶다. - 조선효자

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조선효자의 교육이야기
뮤즈여 내게 오라
내 인생과 맞닥뜨리다
칭찬 커뮤니케이션
골방에 앉으니 세상이 기어들어 오더라
문자향에 취하고 서권기에 놀라다
코칭 일기
사진이나 그림
하루에 시 한편


방명록




powered by aladin

북마크하기[퍼온글] 김 창렬-물방울 작가 ｌ사진이나 그림

댓글(0)

조선효자 (이메일 보내기) l 2004-07-12 18:01

https://blog.aladin.co.kr/kclee/496268

전출처 : 보슬비 > 김 창렬-물방울 작가




..





















































김창렬 화백



Ja vas ljubil (I loved you) - Vladimir Ognev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ｌ 북마크하기찜하기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kclee/496268
주소복사 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