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근본적인 관심은 움직임과, 그 움직임을 사진으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는가에 있다.
그리고 무용은 이를 위해서 완벽한 기회를 제공해 준다.
춤은 나에게 있어서는 풍경이라고 할 수 있다"
넘치는 생동감..
박제된 누드는 가라..
잘 쓰셨는데요 뭐. 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