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쟤가 돈이 없나요, 마음이 없는 거지. "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LAYLA 2016-11-20 1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룩말님은 주변인들도 다 멋져
 

- 너 마사지 받지 않을래?

 

- 네?

 

- 14만원 내면, 베드 두개 깔아주거든. 나중에 난 만원만 더 주면 나한텐 또 따로 해주는 게 있어.

 

- 아..어차피 오빠가 14만원은 내야 되는 거예요?

 

- 아니, 니가 13만원. 내가 만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 오빤 까다로울 것 같아요. 어떤 여자 스타일 좋아해요?

 

- (옆에서) 달랠 때마다 주는 여자. (옆에서 2) 말하기 전에 먼저 주는 여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이번 주 내로 나 짜를지 말지 결정하겠다고 한다.


(자기 마음이) 진정이 안돼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엄마한텐 말 못하는데..


며칠 전..  내가 담배피는 모습을 처음 본 어떤 남자가 마타하리같다고 하더니


오늘은 또 다른 남자가 샤론스톤같대


ㅜ.ㅜ 딸을 너무 이쁘게 낳았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