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에 보고 '이 사람 괜찮다.' 했던 사람을, 다시 만나게 될지도 모른다는 

 기대도 잊혀질 즈음.. 다시 보았다. 그 사람도 날 기억해주는 것에 대해 그리고 그 사람과 몇 마 

디 나눈 대화..등등등 찬란한 기쁨이 가슴이 가득할  때  썸원이 그에게 물었다.

" 애는 잘 크니? " 

다시 생각해도 웃음만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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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0-12-28 0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마늘빵 2010-12-28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책을사랑하는현맘 2010-12-28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초면이지만 저도...) 아!

Joule 2010-12-28 1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쳇.

LAYLA 2010-12-29 04: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ㅈㅔㄴㅈㅏ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