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rrible Science - Bones and Body Bits: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 (생명과학) - 스콜라스틱×윌북 영어 원서 리딩 프로젝트 Horrible Science 7
닉 아놀드.지소철 지음, 토니 드 솔스 그림 / 윌북주니어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함.





 Horrlble Science 호러블 사이언스 시리즈는 원서를 읽는 아이들이라면 특히 유명 강사인 조정식 선생님이 티처스에서 추천한 책으로 정말 유명한 시리즈이다. 우리 집에도 이미 호러블 사이언스 시리즈 6권이 있어 우리집 초등이는 6권을 읽고, 집에 없는 원서는 도서관에서 대출해서 읽기도 했다. 호러블 사이언스는 AR 지수 6점대로 인체, 생물, 자연, 화학, 전기, 우주 등을 주제로 하여 초등 고학년 중학생이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이번에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 시즌 2로 출간된 호러블 사이언스는 원문과 과학 어휘를 해설하고 친절한 설명이 있다는 게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우리집 초등이는 Blood Bonde and Body Bits도 원서를 읽었지만 다시 한번 이 책을 읽으면서 어려운 부분들을 해결할 수 있다. Vocabulary 코너에서 비슷한 말 반대말까지 알 수 있고, Sentence 코너에서 문장 해설을 읽으면서 단어는 물론 구문, 문법까지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우리집 초등이는 원서를 척척 읽어내지만 지금까지 문법 공부는 하지 않아 이제 예비 중학생이 되기에 문법을 공부해야 하는데 이 책을 읽다 보면 문법도 해결될 거라고 생각한다.


 Horrible Science Blood, Bones and Body Bits는 12장으로 우리의 몸부터 땀, 털, 손발톱, 뼈, 뇌, 감각 기관과 몸속 기관인 소화기관, 혈액, 질병, 성장과 죽음까지 우리 몸의 구석구석에 대해 알 수 있다. 달리기를 하면 땀이 왜 나고 옆구리는 왜 당기는지, 알듯 모를 듯 참 묘한 피부, 손발톱과 머리카락은 왜 이리 빨리 자라나는 것인지 등 호기심을 가질 만한 이런 이야기를 유머로 풀어내어 재미있는 글과 그림으로 읽을 수 있다. 이 책은 이런 과학적 흥미를 가지게 할 뿐만 아니라 이 책을 읽음으로써 사고력과 독서력 문해력을 키워주기에 충분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책을 재미있게 쓴 Nick Arnold 닉 아놀드는 영국의 아동 과학 전문 작가로 과학과 유머, 역사를 통합하여 콘텐츠 구성의 달인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특히 이 책 Horrlble Science 시리즈는 전 세계 수백만 부를 판매하고 1997년 2004년에 영국 왕립학회 주니어 과학도서상 수상을 한 베스트셀러 작가라고 한다. Horrible이라는 단어가 있어 무서울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글과 그림이 유머러스해서 우리집 초등이처럼 한 번 읽으면 재미에 푹 빠지게 될지도 모른다. 우리집 초등이도 이 책을 읽으면서 과학 지식은 물론 더 넓은 세계와 만나는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큐브 유형 초등 수학 6-1 (2026년) - 2022 개정 교육과정, 모든 유형을 다잡는 기본서 큐브 수학 (2026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큐브 유형은 기본부터 응용까지 모든 유형이 있어 단계별로 학습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네요. 단원마무리 평가도 있어 학교에서 단원펑가 볼 때 유용하게 사용하면 좋겠어요. 특히 22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서술형까지 수록되어 수학 실력을 키울 수 있는 문제집이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성격 있는 국어 수업 : 현대시 - 교과서 수록 작품 톺아보기 성격 있는 국어 수업
이현실.남상욱 지음, 애슝 그림 / 풀빛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함.





 우리집 초등이 어렸을 때부터 책을 읽어줄 때나 우리집 초등이가 책을 읽을 때 문학 편 중에서도 동화, 창작동화 쪽은 많이 읽지만 '시'는 잘 안 읽어진 듯하다. 그래서 작년부터는 글책을 읽어주는 것은 쉽지 않아 '시'를 읽어주기 시작했다. '시'는 짧기도 하지만 언어의 울림이나 운율, 조화로 음악적 요소가 있고, 정서나 호기심을 자극하여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좋아 읽어주기에 좋다. 동시를 읽어주기도 하면서 중학교 가면 배울 '현대시'들도 읽어주고 있었는데 현대시는 함축된 표현들이 많아 어렵게 다가온다. 그래서 <성격 있는 국어 수업>을 보니 '시' 속의 화자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이 되어 있어 이 부분도 내가 읽어준다면 시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시에서 말하고자 하는 포인트를 잘 끄집어내어 우리집 초등이가 중학교 가서 '시'를 배우는 데에도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성격 있는 국어 수업>은 18편의 시를 자신을 탐구하는 자기 성찰 유형, 관계 중심 안정형, 친절하고 따뜻한 수호자형, 정의로운 사회운동가형으로 마치 MBTI 성격처럼 각 시의 성격에 맞게 구성하여 시를 읽고 시적 화자를 MBTI로 추론하며 흥미롭게 읽도록 하고 있다. 시 속 표현들을 MBTI로 알아내는 듯한 느낌이 들어 청소년들은 더 관심 있게 읽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어휘'에서는 시 속에서 쓰인 어휘들이 어떻게 해석되는지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핵심 포인트'에서 시에서 쓰인 다양한 기법들, 시를 이해하는 관점들을 단계별로 설명해 주니 잘 이해할 수 있다. 또 '함께 읽으면 좋은 작품'도 추천하니 다른 작품을 읽으며 '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독후 활동까지 하며 창의력, 문해력을 높일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내 학창 시절에도 배웠던 '시'들이 보이는데 중학 국어 교과서 10종에 수록된 현대시 들 중에서 수록 빈도가 높고, 시험에서 많이 다뤄지는 시들을 실었다니 이 책에 수록된 시들을 중학교 가기 전에 잘 읽어두면 비판적이고 창의적으로 '시'를 감상하는 눈이 생겨 중학 국어 실력이 자라날 것이니 현재 중학생이나 예비중학생들이 읽으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재미있는 백년 뇌 운동 : 내가 갖고 싶던 것들 이은아 박사의 치매 예방 활동북 4
이은아 지음, 김현경 그림 / 이덴슬리벨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에서 제공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함. 






 나이가 들어가면서 누구나 치매에 걸릴 수 있다. 치매는 후천적으로 나타나 뇌의 국부적인 결손으로 국부적인 증상이 아닌 전반적인 정신증상으로 언어와 실행, 추상 능력, 기억, 판단력의 지적 능력의 전반적인 기능장애를 나타내는 의식의 장애가 없는 임상 증후군이다. 알츠하이머가 가장 흔한 원인으로 전체 치매의 50~60%를 차지한다고 한다.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너무 이른 때도 너무 늦은 때도 없다고 하니 치매에 걸리지 않도록 미리 뇌를 자극하고 활발하게 뇌세포 운동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뇌운동을 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백년 뇌운동> 워크북으로 활동을 해보면 어떨까?


 대한민국 100대 명의이고 대한 신경과 의사회 회장을 하고 현재 대한 노인의학회 이사장인 이은아 박사님이 쓴 <재미있는 백 년 뇌 운동>은 가장 효과적인 두뇌 자극이 될 수 있도록 이 책 한 권에서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활동과 즐거웠던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활동의 내용들이 담겨있다. 사탕과 젤리, 구슬, 통닭, 아이스케키, 구두, 자동차 장난감, 자전거, 무선 조정 비행기, 책가방, 텔레비전, 사진기(카메라), 선글라스 12가지의 그림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떠올리며 색을 칠하고 글을 짓고, 시를 암송하고, 노래하고, 두뇌 체조를 하는 뇌세포를 자극하는 방법들을 알 수 있다.


 사인펜으로 색을 칠하더라도 뒷면이 비치치 않는 두꺼운 종이로 되어 있고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그림도 크고 글씨가 커서 노안이 있는 사람도 잘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즐거웠던 일을 기억해서 글로 쓰는 것은 기억 회로가 즐겁게 자극되어 뇌의 변연계와 편도체 부위가 활성화되고 세로토닌, 에피네프린, 아세틸콜린 같은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되어 뇌세포가 건강하도록 한다니 이 책에 나온 대로 기억하며 손으로 쓰는 활동은 중요한 것 같다. 또 그림의 상하좌우 인지, 색깔을 파악하여 칠하는 행동들은 뇌의 두정엽을, 추억을 떠올리고 가족과 함께 이야기 나누는 것은 뇌의 측두엽, 손으로 직접 색을 칠하고 결정하는 것은 전두엽, 그림을 보고 인지하는 것은 후두엽이 작용하니 그림과 연관되어 단어를 사용하여 글을 쓰고 칠하는 활동이 뇌를 운동시키기에 좋은 활동이라고 생각한다.


 평소에 깜빡깜빡하거나 치매 가족력이 있어 예방하고 싶은 사람, 치매 초기에 효과적인 치료를 원하거나 치매 가족과 함께할 활동북이 필요한 사람, 재미있는 두뇌 운동을 통해 뇌를 건강하게 만들고 싶다면 이은아 박사의 <재미있는 백년 뇌 운동> 치매 예방 활동북으로 활동 해 보기를 권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늘은 가장 좋은 날 - 〈푸른 동시놀이터〉 2026 올해의 동시 푸른 동시놀이터 107
강모경 외 지음 / 푸른책들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함.






 우리집 초등이 어릴 적부터 책을 꾸준히 읽어주면서 초등 6학년까지 읽어주겠다고 나름 생각했지만 학년이 오르면서 책이 두꺼워지니 스스로 읽고 어릴 때처럼 매일 읽어준다는 게 쉽지가 않게 되었다. 어느 순간부터는 읽어주기를 그만두게 되니 아쉬웠을까, 신문의 한 기사를 읽어주기도 하고, 사자성어를 읽어주기도 하다가 어느 날부터 시를 한 편씩 읽어주기 시작했다. 시는 짧으니까 잠들기 전 시를 한 편씩 읽어주면서 사색하며 얘기 나누기도 좋다.


 이런 시를 들려주면 우리집 귀요미에게는 감정의 언어를 확장하고, 마음을 정리하면서 표현력과 상상력을 키우면서 시 속의 내용에 따라 기쁨, 슬픔, 외로움 등 시를 통해 공감하며 해소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시는 읽거나 쓰는 것은 감정 표현과 마음이 차분해지고 자기 이해를 도와 스트레스가 줄어 불안을 완화하여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그래서 이번에 출간된 <오늘은 가장 좋은 날> 책 속의 시들을 우리집 초등이에게 읽어주고 싶었다.


 이 책은 5부로 1부에서 3부에 실린 시들을 한 해 동안 각 시인들이 쓴 작품 중에서 최고의 작품이고, 4부와 5부에 실린 시들읃 '푸른 동시 놀이터' 신인 추천작 공모에 선정된 시들이니 좋은 시들이 이 책 한 권 속에 있는 것이다. 동시 필사 노트로 읽었던 김용삼 시인의 시도 엿보며 이 책의 좋은 점은 기성 시인들과 신인 시인들의 시가 모여있어 시를 읽는 기쁨이 더 크게 느껴진다. 이현정 시인의 깍두기와 감자, 최 봄의 엄마는 거짓말쟁이, 김용삼 시인의 가족사진 등 아이들에게도 재미있게 느껴지는 제목들이라 우리집 초등이는 호기심을 가지고 시를 읽어준다면 귀를 쫑긋 세우고 들을 것 같다.


 시를 읽으면서 내면 건강이 풍요로워지고 멋진 인생이 되도록 아름다운 시를 읽으면서 감정과 경험을 더 풍부하게 표현하고,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공감 능력도 향상되도록 우리집 초등이에게 시 읽어주기를 계속해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