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라도 공부만 할 수 있다면 - 전면개정
박철범 지음 / 다산에듀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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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선생님들이 매 학기마다

학생들에게 선물한다는

바로 그 책


100만

청소년이 선택한

공부 멘토


초판 2009년 이번에 전면 개정된 책으로 공부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글귀를 접하고 어떻게 공부를 했는지 궁금하기도 해서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어린 시절부터 청소년기 시절, 대학 시절의 이야기, 꿈을 이루기까지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현재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박철범 님입니다. 이 책은 10만 부 베스트셀러이고, 『박철범의 하루 공부법 1,2』, 『박철범 스터디 플레너』, 『박철범의 방학 공부법』, 『가짜 1등 배동구』 등 있으며 청소년 분야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가장 많이 오른 작가라고 합니다.




학창 시절 선생님들께서

"책상에 앉아서 공부할 때가 좋을 때다."

"지금이 가장 좋은 때야."

"공부도 때가 있다."

사실, 이런 말들은 그땐 쉽게 와닿지 않았다.

정말 공부만 해야 하는 때를 지나고 보니, 공부만 하고 있는 시간이 편한 시간이었음을 실감한다.

이 책의 저자처럼 열정적으로 하지 못해서인지 책을 읽으며 공감하고, 힐링이 되었다.




경제적 어려움이 있고, 부모님의 이혼으로 어린 시절에는 외할머니 손에서 자라면서 공부에 대한 흥미도 없고 꼴찌를 면치 못했다고 합니다.

날로 추락해 가는 자신을 보면서 고1 때부터 공부를 시작하며 달라지겠다는 마음으로 사력을 다하며 노력하여 6개월 만에 꼴찌에서 1등이 됩니다.




공부를 하다 보면 누구나 가끔은 외로워진다.

공부란 것이

결국 혼자만의 싸움이기 때문일 것이다.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다.

스스로 해야 한다.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을 잊고 눈앞의 문제에만

집중해야 한다.

하루라도 공부만 할 수 있다면 p85




그래도 참아라.

당장은 괴롭겠지만 그 기간은 절대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계속 공부를 하다 보면 신기하게도 점점

공부할 양이 줄어든다.

내가 공부해야 할 전체의 양을 보지 말라.

하루라도 공부만 할 수 있다면 p106




주변의 소란스러움을 돌아보지 말고

책에서 눈을 떼지 말라는 것은

교실이나 독서실의 상황을 뜻하는 것만이 아니었다.

진정 돌아보지 말아야 할 것은

소란스러운 마음이었다.

하루라도 공부만 할 수 있다면 p139





마음을 다듬는 훈련은

어쩌면 공부보다 더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꼭 해내야 하는 일이다.

하루라도 공부만 할 수 있다면 p155






저자의 할머니께서 유언으로 말씀하셨던 부분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 나이가 되면 사람은 누구나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그러면 뭐가 기억에 남은 줄 아니? 좋은 거 입고 좋은 거 먹었던 거, 돈을 많이 벌고 사람들한테 칭찬 들었던 거, 그런 거 하나도 기억에 안 남아. "

"내가 다른 사람을 위해 살았던 순간, 내 주위 사람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위해 희생했던 그런 보람된 때만이 남는 거야. 인생을 80년 살아도 남는 건 그것밖에 없어."



혼자서만 잘 먹고 잘 살지 말고, 주위 사람들이나 이 사회를 위해서 헌신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할머니의 유언을 생각하며 저자는 자신이 정말 원하는 일이 뭔지 찾아갑니다.




공부가 이유가 분명하지 않다면 공부하는 과정에서

찾아오는 고통을 끝까지 견디기 쉽지 않다.

하루라도 공부만 할 수 있다면 p243





공부하는 이유가 분명치 않다면 좋은 결과를 내기는 어려울 것이다.

저자는 공부하는 이유가 분명했고, 고통스러운 과정의 끝을 이미 알고 있었기에 그 고통을 견뎌낼 수 있었다.

이미 변호사가 되고서도 저자는 공부의 끈을 놓지 않고 공부하지만.

그 공부는 학생 때의 공부보다 훨씬 즐겁다고 합니다.

시험에 대한 중압감이 아닌 전문성 향상을 위해서 하는 공부.

이런 공부는 그저 즐겁다고 합니다.

청소년이든, 공부하는 성인이든 공부에 열정과 공부의 이유를 찾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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