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힘든 일은 내가 쓴 글을 내가 읽어보는 일.
내가 나를 바로 보는 일.

글쓰기는 자신을 바로 보는 도구가 된다. - P83

나는 삶에 지친 사람일수록 글쓰기를 권하고 싶다. - P104

육아하며 힘들면 꼭 일기를 쓰라고 조언한가. - P124

삶의 모든 것이 글감 - P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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