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치유란 없었던 일처럼 상처를 지우는 것이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상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 P33
상처를 긍정적으로 수용할 때 우리는 얼마든지 상처를 계기로 새로운 삶을 열어갈 수 있다. - P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