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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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스컴 2009-01-29  

안녕하세요!

알라딘 북로그 에서 정이현 작가님에 대한  관심어린 글을 보고 이렇게 방명록에 글을 남깁니다.

다름아니라  강남구청에서 주관하는 "달콤한 나의 도시" 원작자 정이현 작가와 함께 하는 Book cafe 행사에 낭독 전문배우가 함께 책을 읽고, 정이현 작가와 대화할 수 있는 문화의 장에 초대하고자 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알라딘 이벤트에 공지가 떠 있습니다.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참석하셔서 작가와 대화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을 보내셨음합니다.

-초대날짜 : 2월 4일(수) 15:00~16:00 (행사시간은 1시간정도예요)

-행사장소 : 강남구청 1층 로비

-행사내용 : 전문 낭독 배우의 '달콤한 나의 도시' 낭독회

                  정이현  작가와의 대화

                  사인회 및 기념 사진 촬영
 
 
 


. 2007-11-16  

안녕하세요. 인사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의 색깔을 느끼셨다 했는데 어떤 것인지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2007-11-16 21: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 2007-11-17 1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저도 종종 들려 행복한 여행자님 서평을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루 2005-08-18  

<행사 안내>김탁환 &이덕일 '맛난 만남'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역사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행사 안내 드립니다. 불멸의 이순신, 열녀문의 비밀등을 쓰신 소설가 김탁환님과 조선 왕 독살 사건, 교양한국사 등을 쓰신 역사학자 이덕일님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행사입니다. 맛나는 다과를 함께 나누면서, 두 명의 저자와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울 수 있는 시간~ *일시: 2005년 8월 19일(금) 오후 7시 *장소: 교보문고 강남점 문화이벤트홀 *접수방법: <인터넷교보문고www.kyobobook.co.kr> 아래를 클릭하세요! http://www.kyobobook.co.kr/event/kor_event2/e_050808_favorite.jsp?NEWCLICK=#t2 역사와 소설, 그리고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알찬 여름을 꾸릴 수 있는 기회가 될 듯 합니다. 언제나 좋은 날 누리시기를!!
 
 
 


니르바나 2004-10-07  

오해
안녕하세요. 행복한 여행자님
저는 아주 오래 전에 님의 서재를 찾아 님이 쓰신 글에 공감하여
코멘트를 단 적이 있었습니다.
알라딘 서재를 처음 알아 그저 다른 분들의 글을 찾아 읽곤 하였지요.
평소 인도에 대한 글읽기를 좋아하여 여행기나 인도풍물을 그린 책을
즐겨 찾아 오던 중 인도여행을 앞둔 님의 소회를 보고
코멘트로 남겼던 거지요.

그런데 며칠 후 다시 님의 서재를 찾아 제 코멘트에 대한 댓글을 찾으려하니
제가 올린 코멘트가 삭제되었는지 볼 수 없더군요.
그래서 저는 행복한 여행자님께서 제 글을 거부하셔서 그리하신 줄 알고
님의 서재방문은 하지 않고 제 서재에 올라오는 글만 그저 읽곤 하였지요.

그러고 보면 여행자님의 서재를 즐겨찾기에 남겨 둔 것은
제가 한 탁월한 선택이었지요(?)

알라디너들의 글솜씨에 주눅이 들어 감히 글을 올릴 생각은 않고
서재기행만 해 오던 중 어떤 분이 저희 글을 읽고 싶다고 하셔서
겨우 사흘 전에야 제가 작성한 글로 저의 서재를 꾸미게 되었습니다.

해서 아주 오랜만에 서재관리란에 들어가보니
글쎄, 제가 지금까지 써온 코멘트가 모두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그 처음을 열어보니 제가 처음 쓴 코멘트가
행복한 여행자님의 글에 붙힌 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자세히 살펴보니 님이 거부했을 거란 생각과는 달리
님의 댓글도 붙어 있었어요.
알라딘 서재를 잘 모르던 제 어리석음의 결과였지요.

죄송합니다.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오해해서요.
다시 올리신 글을 하나 하나 읽고 있는데 인도에는 잘 다녀오셨더군요.
이 글을 보시거든 제 볼품없는 서재도 찾아주세요.
행복한 여행자님의 가을이 더욱 풍성하시길 빌면서 이만 줄입니다.
그럼
 
 
 


물만두 2004-06-14  

안녕하세요...
처음 뵙네요. 반갑습니다.
글을 참 잘 쓰셔서 부럽습니다.
자주 들러 읽고 가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한 여행하세요...
 
 
행복한여행자 2004-06-14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반가워요.
이렇게 어수선한 방,, 찾아주셔서 감사할 뿐입니다.
또 오시구요,,, 저도 놀러갑니다. 지금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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