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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놀이 - 붙였다 떼었다 폭신폭신 매직스티커북
애플비 편집부 엮음 / 애플비 / 2009년 5월
평점 :
품절
붙였다 떼었다~
폭.신.폭.신
매 직 스 티 커
< 책 겉 표 지 >

올 7월말이면 두 돌인 우리 윤호를 위해서 숫자놀이 공부를 선택했답니다.
이젠 하나씩 가르쳐야 된다는 생각에 한글보단 숫자가 더 나을 꺼라 생각을 하고 선택하게 된 애플비 매직스티커 숫자놀이 에요.
제가 개인적으로 애플비책을 좋아한답니다. 구성이나 아이들의 눈길을 확 잡을 뿐만아니라 애플비의 색감(?)같은 게 정말 맘에 들거든요.
뭐랄까 아기자기 하면서도 알록달록 넘 이뻐요..^^*
요녀석 또한 알록달록, 크기도 큼직막하고 포장도 고급스럽게 되어서 왔더라구요. 비닐로 포장이 되어 안쪽의 내용도 볼 수 있도록
포장에 신경을 쓴 게 눈에 확보이더라구요.
매직스티커북은 처음 접해보는 거라서 어떻게 좋을까...너무 궁금했답니다.
이렇게 뒷쪽에 매직스티커가 자리를 잡고 있네요.
숫자랑, 셈을 할 수 있는 점이랑, 탱그램 조각도 있네요.
< 책 속의 내용 살펴보기 >

책 속의 어떤 내용들이 숨어 있는지 한번 훑어보았답니다.
역시 애플비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알록달록의 책 속의 그림들과 또 정말 좋았던 것은 바로 요 구성...!!!
숫자를 처음 익히는 아이들을 위하여 첫 페이지는 숫자랑 친해지기..^^*
1 ~ 10까지의 숫자가 나열이 되어 있고 숫자 옆에는 빨간색의 점들이 숫자만큼 나타나 있네요.
윤호군은 요 페이지를 열심히 했답니다. 열심히 익혀야지 뒷장들의 숫자놀이도 얼른 할 수 있겠죵...
숫자를 익히면 동물들의 그림을 보고 몇 마리의 동물들이 있는 지 세어보고 알맞은 숫자를 붙일 수 있는 공간도 있구요..
덧셈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답니다. 수식 밑에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그림 수식이 같이 배치되어 있어서 정말 좋더라구요..^^*
그리고 요 숫자놀이 책의 또 하나의 특징이 바로 "탱그램" 이랍니다..
사물을 연상해서 조각을 붙일 수 잇도록 가이드가 되어 있구요...맨 뒷장에는 자유공간이 있어서 다른 사물들을 연상해서 만들어 볼 수 있답니다.
윤호군에게는 탱그램이 아직은 어려워서 가이드 부분만 똑같은 조각 맞추기를 해 보고 자유공간은 조금 더 큰 다음에 활용이 더 잘 될 듯해요..ㅋ
< 활용 모습 >

열심히 숫자놀이를 하고 있는 윤호군이에요...
윤호는 이 책을 "이오(2,5)"책이라고 부른답니다. 책장에 다가가서 "이오"하면서 빼오지요..ㅋㅋ
첫 페이지에 나오는 숫자익히기를 많이 활용을 해주고 있어요.
역시 "매직스티커"더라구요. 절대 찢어지는 게 없어요. 종이 스티커 였으면 벌써 찢어졌을텐데...
폭신폭신 두께감도 있어서 아이가 떼어내기 쉽구요. 스티커의 한쪽을 아무곳이나 잡아서 떼어내도 절대 찢어지는 법이 없답니다.
그래서 영구적인가봐요. 혹여 스티커를 분실했을땐 요즘에 숫자 스티커만 따로 팔더라구요. 그걸 사용해서 좋겠어요..
접착력이 떨어졌을땐 뒷면에 양면테이프를 한번 붙여서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네요.
그리고 책장마다 두꺼운 코팅지 여서 정말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요 책 하나로 숫자는 너무 재미있고 쉽게 배우겠어요...
오늘도 숫자놀이하며 "이오"를 외치는 윤호군을 바라보며 흐뭇해 하는 저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