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현근 2005-04-15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많은 서재를 돌았어요. 크리스챤이면서 독서를 많이 하는 친구들을 얻고 싶어서였는데...참 만나기 힘들었어요. 님의 서재에 들어와서야 안심을 했네요. 아직 많은 글을 남기시진 않으셨지만, 님에게서 향기를 맡았어요. 더 많은 생각과 정보를 나누면서, 서로의 신앙과 사유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친구가 되었음 좋겠네요. 샬롬!
 
 
리안 2005-04-16 0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의 서재에 이렇게 좋은 평을 해주시니 ......부끄럽네요.
좋은 친구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