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봤던 몽정기라는 한국영화와 스탠드업이라는 일본드라마가 떠오른 책이다. 성에 대한 가치관과 추억은 개인의 경험에 따라 다르겠지만 적당히 발칙하면서 재미있는 책이다. 몇 살 이상에게 이 책을 권해야하나 고민한 나는 옛날사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