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님이 누고 간 똥
정세기 지음, 고성원 그림 / 창비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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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승달>아기가 잃어버린 신발을 누가 가져가? 아기는 신발 없어 잠을 못자고 초승달 보며 스르르 잠이들네.<할머니 가게>사람들 지나가는 길거리의 돗자리 피고 음식 파는데 아침,점심,아오는데 할머닌 그레도 기다리고 새벽에 딱 한손님 오셨다.<까치소리>애국 조에 시간에 교장 선생님 "줄똑바로스도록"까치가 깍깍 그리고 "조용이 하도록"또 까치가 깍깍나뭇가지를 돌아서며 깍깍 깍깍깍.<악수터에서>물통들 중을서있다 사람들은 물통들 옆에 그런데 의자에서 자는사람 그옆에 운동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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