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그랬어 - 여름 도토리 계절 그림책
윤구병 글, 이태수 그림 / 보리 / 1997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엄마 아빤 밭을매러 가시고 동히만 혼자나맜다, 동히는 심심했다, 동물들이 동이를 웃으며 처다봤다, 동힌는 동물들 닭,토끼,소,돼지,염소. 를 우리 에서 풀어주었다, 닭들은 고추밭으로가 고춧잎을 쪼아먹고 토끼들은 무밭 으로가 무잎을먹고 소들은 배추밭으로 가~~~배추를 뜯어먹고 돼지들은 감자밭을 파헤치고 염소들은 호박밭으로가 호박잎을 뜯어먹고 동히는 엄마한테 혼날까봐 나무밑에서 울엇는데 스르르 잠이들었습니다.  

 

                                                                 추천많이해 주세요


댓글(1)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