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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판 앞에 나가기 싫어! ㅣ 난 책읽기가 좋아
다니엘 포세트 글, 베로니크 보아리 그림, 최윤정 옮김 / 비룡소 / 1997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나는 목요일만돼면 배가아프다..
왜냐하면 목요일은 선생님이 1아이를 시켜서 구구단을 왜워 보라고 발표를 시키신다...
엄마는 초콜릿을 많이 먹어서 아프다고 말씀하시고
아빠는 학교가기 실어서 꾀병 부린다고 말씀하신다....
나는 학교를갔다....
오늘은 내앞에있는 폴린드 라는여자에가 발표를 시켰다...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오늘은 선생님이 바뻐서 다른 선생님을 소개하겠어요"
다른 선생님이 들어오시자
공부시간이돼서나는 봤다....
선생님이 창피해서 말을 못하신거다...
나는 선생님을 도와드리고 싶어서 칠판앞에 나갔다....
그러다 보면 구구단을 왜울수있다....
끝!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