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여왕 안데르센 걸작그림책 1
한스 크리스찬 안데르센 지음, 키릴 첼루슈킨 그림, 김서정 옮김 / 웅진주니어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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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생각!!

옜날에 게르다와 카이라는 아이들이 있었어요... 그 아이 들은 아~주아주 친했어요.. 게르다와 카이는 어디 사냐면 다리가 있는데 다리 옆에는 게르다가~ 또 옆에는 카이가있었어요...다리에서 만날수 있어서 기분이 좋왔어요... 그래서 카이와 게르다가 다리를 장미로 예~쁘게 꾸며 주었어요...  그런데 눈의 여왕이 카이를 대리고 갔다...카이를 구하러 게르다가 강으로 갔다... 거기에다 카이를 구할수 있도록 예~쁜 빨강 구두를 주웠다... 그런데 배가 움직였다...게르다가 카이를 구하로 가다가 한할머리를 만났다... 할머니가 게르다에게 빘으로 머리를 빘겨주었다... 그 빘 은 생각을 있어버리게 하는 빗이었다... 그런데 게르다는 장미꽃을 보고 카이를 찼으로 게속 떠났다...그런데 또 한 할머니를 만났다...  할머니가 누루를 빌려 주었다... 눈의 여왕에 성에 다와서 게르다가 카이를 꼬~옥 껴안았다... 그래서 카이에 모~든 생각이 돌아와다... 그래서 둘은 행복하게 살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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