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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이야기 ㅣ 보림어린이문고
최재숙 지음, 이형진 그림 / 보림 / 2001년 9월
평점 :
절판
우산
내게는 커다란 우산이있어요...난 언제나 그 우산을 가지고 다녀요 "비도않오는데 우산은 왜 들고 다녀?"엄마는 늘 야단하시지만 그건 잘 모르시는 말슴이에요... 우산은 비올때만 필요한게 아니니까요...물론 우산은 비 올 때 필요해요... 늘 우산을 가지고 다니면비를 맞지 않아도 되지요...새봄이랑 우산을 갇이쓰면 정말이지 기분이 최고지요...비가 않오는 날씨에도 새봄이와 둘이 우산 속에서 소꿉놀이하면 참 좋와요...^-^...우산 손잡이도 쓸모가 있어요... 그림 책 이 바닥에 굴러 떨어지면 끌어 당겨 주원요... 그래서 우산은 참 쓸모가 있답니다...^-^-^... (우산은 비올때만 쓰는 게 아니랍니다...)
청소
하늘이는 만화책을 보고 있어요...하지만 청소는 않하고 놀기만 하고 있어요..."하늘아~~`방이 이게모니? 빨리치워 엄마 다시올꺼야" 엄마가 말했어요...하늘이는 청소하는게 실었어요... 30분이 갔어요... 하늘이는 만화 책만 보고 있었어요... 그리고 또 30분이 갔어요..엄마가 다시 하늘이 방으로 다시 오면 서 말했어요... "하늘아 빨리 총소해 아니면 새봄이 왔는데 하늘이 없다고 한다..." 하늘이가 말했어요..."않되요..." 하늘이는 얼~른 총소하고 새봄이와 신나게 놀이터에서 놀았답니다...(앞으로 총소를 열심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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