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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꾼
2005-11-30
무사귀환 하시길^^*
늘 눈으로만 보고 지나던 유령 과객이온데....이런 창창벽력과도 같은,... 날씨도 꾸물꾸물 흐리건만 오즈마님 서재를 들락달락하는 제 낙을 어찌 이리 빼앗아버리신 겐지요....ㅜ.ㅜ 언른 맘 깔꼼 정리, 접으시고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오즈마님, 빠쌰빠쌰!!!
코코죠
2005-12-07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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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꾼님, 안녕하세요. 우리 첨 뵙죠. 근데 첫 인사를 이렇게 드려서 죄송합니다. 꾸벅. 개인적으로는 속상하고 심란한 날들이었지만 덕분에 이렇게 인사도 할 수 있게 되었으니 잃은 것보단 얻은 것이 훨씬 많지요. 그치요 :) 빠쌰빠샤, 응원의 힘을 얻어 저 돌아왔어요, 이젠 밀어도 안 나가요! 냐옹-
난장꾼님, 안녕하세요. 우리 첨 뵙죠. 근데 첫 인사를 이렇게 드려서 죄송합니다. 꾸벅.
개인적으로는 속상하고 심란한 날들이었지만
덕분에 이렇게 인사도 할 수 있게 되었으니 잃은 것보단 얻은 것이 훨씬 많지요. 그치요 :)
빠쌰빠샤, 응원의 힘을 얻어
저 돌아왔어요, 이젠 밀어도 안 나가요! 냐옹-
panda78
2005-11-29
오즈마님, 오즈마님, 이게 무슨 일이에요?
무슨 일 있으셨어요? 갑자기 이게 무슨 날벼락.... ㅠ_ㅠ 흑흑...
코코죠
2005-11-29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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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다정한 오즈마의 판다님, 죄송해요. 그럴만한 일이 있었어요. 제 마음이 무척 상했어요. 근데 그걸 꺼내어 말하지는 않으려고요. 그럼 저도 어떤 분과 똑같은 사람이 될 것 같아요. 아무도 다치지 않고 조용히, 제 마음이 풀릴 때까지만 이 별 것 아닌 일을 묻어둘게요. 판다님께는 말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기회가 되면요 :) 늘 거기 계셔줄 거지요?
오, 다정한 오즈마의 판다님, 죄송해요.
그럴만한 일이 있었어요. 제 마음이 무척 상했어요.
근데 그걸 꺼내어 말하지는 않으려고요. 그럼 저도 어떤 분과 똑같은 사람이 될 것 같아요.
아무도 다치지 않고 조용히,
제 마음이 풀릴 때까지만
이 별 것 아닌 일을 묻어둘게요.
판다님께는 말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기회가 되면요 :)
늘 거기 계셔줄 거지요?
panda78
2005-11-29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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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딜 가겠어요. 항상 요기 있을 테니, 좀 나아지시면 오셔서 말씀이라도 해 주세요.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우리 오즈마님이, 판다가 무지무지 사랑하는 알라딘의 귀염둥이 오즈마님이 이렇게 서재까지 접으신 건지,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혼자서 속으로만 삭이는 거, 정말 사람 속을 얼마나 깎아먹는 일인데. 안타깝고 안타까워요. 조금이라도 나아지면요, 오즈마님, 꼭이요. 꼭 말씀해 주셔야 해요. 오즈마님 마음의 상처가 얼른 아물기를 바랄 뿐입니다. 날씨도 추운데 정말 이게 무슨 일인지... ㅜ_ㅜ 올겨울만큼은 제 모피로 따땃하게 감싸드리고 싶었건만.
제가 어딜 가겠어요. 항상 요기 있을 테니, 좀 나아지시면 오셔서 말씀이라도 해 주세요.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우리 오즈마님이, 판다가 무지무지 사랑하는 알라딘의 귀염둥이 오즈마님이 이렇게 서재까지 접으신 건지,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혼자서 속으로만 삭이는 거, 정말 사람 속을 얼마나 깎아먹는 일인데. 안타깝고 안타까워요.
조금이라도 나아지면요, 오즈마님, 꼭이요. 꼭 말씀해 주셔야 해요.
오즈마님 마음의 상처가 얼른 아물기를 바랄 뿐입니다.
날씨도 추운데 정말 이게 무슨 일인지... ㅜ_ㅜ
올겨울만큼은 제 모피로 따땃하게 감싸드리고 싶었건만.
새벽별을보며
2005-11-29
오즈마님.
왜?
코코죠
2005-11-29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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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 별님, 오즈마의 반짝이는 별님 아주 나중에요, 제가 더 마음이 많이 자라면요, 그때에... 죄송해요. 걱정하셨죠? 그래도 이렇게 들어와 답장도 남겨요. 전 잘 있어요. 제 마음도 조금 조금씩 나아져가요. 그때까지면요 :)
별님 별님, 오즈마의 반짝이는 별님
아주 나중에요,
제가 더 마음이 많이 자라면요,
그때에...
죄송해요.
걱정하셨죠?
그래도 이렇게 들어와 답장도 남겨요.
전 잘 있어요.
제 마음도 조금 조금씩 나아져가요.
그때까지면요 :)
새벽별을보며
2005-11-2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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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착한 오즈마님. 저도 "나만 참으면 되지. 똑같은 사람 되긴 싫어." 해 봤는데요. 내 마음이 좀 타들어가요. 오즈마님 마음이 타들어가면 저는 정말 마음이 아플 거여요. 이 마을에서 오즈마님 전부는 몰라도 팔 한 쪽 정도는 제 것이라고 저 혼자 마음 속으로 정해 버렸으니까요. 너무 속상해하지 마셔요. 가끔은 툴툴대셔도 되어요. 오즈마님 혼자 다 삭이지 않아도 되어요. 옆에 계시다면 힘을 다 해서 토닥여드리고 싶은 기분입니다...
아아... 착한 오즈마님.
저도 "나만 참으면 되지. 똑같은 사람 되긴 싫어." 해 봤는데요. 내 마음이 좀 타들어가요. 오즈마님 마음이 타들어가면 저는 정말 마음이 아플 거여요. 이 마을에서 오즈마님 전부는 몰라도 팔 한 쪽 정도는 제 것이라고 저 혼자 마음 속으로 정해 버렸으니까요.
너무 속상해하지 마셔요. 가끔은 툴툴대셔도 되어요. 오즈마님 혼자 다 삭이지 않아도 되어요.
옆에 계시다면 힘을 다 해서 토닥여드리고 싶은 기분입니다...
다락방
2005-11-27
오즈마님!
어디가신거예요? ㅜㅜ
코코죠
2005-11-29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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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님, 전 언제나 여기 있어요. 누구나 가끔 다락방에 올라가 혼자 있고 싶을 때가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지금은 혼자 있어보는 거에요. 그런데 그런데 오래 혼자 있을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왜냐문... 다락방님이 그리워서...
다락방님, 전 언제나 여기 있어요.
누구나 가끔 다락방에 올라가
혼자 있고 싶을 때가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지금은 혼자 있어보는 거에요.
그런데 그런데
오래 혼자 있을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왜냐문...
다락방님이 그리워서...
물만두
2005-11-08
축하드려요^^
이 주의 마이 리뷰 당선되셨네요^^ 뵙기 힘들지만 이리 축하드릴 수 있으니 기쁘네요^^
코코죠
2005-11-29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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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늦어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는 것도 부끄럽지만 그래도 감사했어요. 감사하고요, 감사합니다 :)
너무 너무 늦어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는 것도 부끄럽지만
그래도 감사했어요. 감사하고요, 감사합니다 :)
물만두
2005-11-2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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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서재를 비우셨네요 ㅠ.ㅠ 맘 정리하고 건강하게 돌아오세요~ 어수선하여 붙잡지 못함이 죄송합니다(_ _)
아니 서재를 비우셨네요 ㅠ.ㅠ
맘 정리하고 건강하게 돌아오세요~
어수선하여 붙잡지 못함이 죄송합니다(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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