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장꾼 2005-11-30  

무사귀환 하시길^^*
늘 눈으로만 보고 지나던 유령 과객이온데....이런 창창벽력과도 같은,... 날씨도 꾸물꾸물 흐리건만 오즈마님 서재를 들락달락하는 제 낙을 어찌 이리 빼앗아버리신 겐지요....ㅜ.ㅜ 언른 맘 깔꼼 정리, 접으시고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오즈마님, 빠쌰빠쌰!!!
 
 
코코죠 2005-12-07 0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장꾼님, 안녕하세요. 우리 첨 뵙죠. 근데 첫 인사를 이렇게 드려서 죄송합니다. 꾸벅.
개인적으로는 속상하고 심란한 날들이었지만
덕분에 이렇게 인사도 할 수 있게 되었으니 잃은 것보단 얻은 것이 훨씬 많지요. 그치요 :)

빠쌰빠샤, 응원의 힘을 얻어
저 돌아왔어요, 이젠 밀어도 안 나가요! 냐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