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큐 56의 엄마, 천재 딸
뭥가 얼키고 설킨 것 같은 인생
부족하든 완벽하든 엄마라는 존재는 딸의 행복, 잘 되는것을 일순위로 하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존심을 보리고 처음부터 엄마라는 존재를 받아들이고,
딸에게는 솔직한 엄마가 되었다면 영주의 삶은 더 행복했을 것 같다.
진한 모성애에 감동받는 책이다.